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거의 모든것을 상 하부장에 넣어두고 살림 가능할까요?

질문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21-03-04 04:51:30
부엌 정리하다 포기하고 질문올려봅니다.

정리를 하고 돌아서도 또 정리할게 생기고... 요리한번하고 설겆이 해서 닦아서 넣어두기까지 시간도 만만치 않고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결국 다되면 빠짝 마르지 않는 방울방울 남은 물기 또 말려서 넣어둬야하고
도대체 부엌일은 끝이 없네요.
그와중에 또 너무 산만하고 지저분한것은 눈에 또 잘들어와서 정말 상부장 하부장에 다 넣어두고 싶네요.

다행이도 밥은 압력솥으로 지어서 더이상 나와있는 전기밥솥은 없네요.
바이타믹스같은 믹서기 같은 무거운 결코 작지 않은 제품들은 어떻게 하세요?
커피가는기계와 두개는 항상 나와있네요.

디귿자 부엌이라 세곳 모서리중 두곳이 잘 사용하기 어려우니 수납공간이 많음에도 불구 편리한 수납은 참으로 힘드네요.
생각보다 상온보관 재료를 서랍에 보관해두니 요리할때 꽤 편해요. 이것도 일시적인거라
상온보관용 요리재료는 어떻게들 보관하시나요? 이케아에서 산 철제서류보관함에 양파도 보관해보고 하는데 전에 살던곳이 부엌이 정말 따뜻해서 꽝이였네요. 지금은 서랍보관이 좋긴한데 곧비우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할듯요.

혹시 코바늘로 수저보관함뜨시는 분들있던데 그건 어떨까요?
정리에는 그냥 플라스틱이고 대나무로 만들어진 이중으로 겹쳐서 보관도 가능한 수저, 조리도구 정리함으로 가야할까요?

정리참고되는 링크나 유튜브 도움되는 곳 있으세요?
어떤 유튜버처럼 다 서랍형으로 바꿔버렸음하는 바램도 있긴하네요. 점점 숙여서 뭘 꺼내기가 힘들어져요.



IP : 67.170.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5:13 AM (125.186.xxx.181)

    소형가전과 상온재료는 주방베란다나 보조주방을 이용하는 게 가장 나은 즛해요. 수저포크나이프는 서랍이구요. 저희는 2000년대 초반아파트에 그릇이며 소형가전이 미어지게 많은지라 주방베란다에 콘센트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 2. 어휴...
    '21.3.4 5:2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몽땅 다 싱크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필요할때마다 꺼내쓰고 다시 들여놓아요.
    전기용품들 다 소형으로만 가지고 있어요.
    믹서기도 소형이라서 상부장에 쏙 들어가요.
    대형믹서기는 대체 언제 쓰나요?
    커피콩 가는 기계도 초소형이라서 그것도 상부장안에 들여놓고요.
    물건 자체를 꼭 필요한것만 들여놓고 안삽니다.
    수저보관함? 네? 그걸사면 또 바깥에 물건이 늘어갑니다. 서랍안에 수저정리대 사서넣고 쓰세요.

  • 3. 원글
    '21.3.4 5:27 AM (67.170.xxx.116)

    윗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안타깝게도 보조 주방이 없네요. ㅜ.ㅜ 완전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역시 수저포크등은 서랍이죠.

  • 4. 아 ...
    '21.3.4 5:46 AM (174.53.xxx.139)

    보조주방이 우리집에 없어요 ㅠㅜ 커피 머신,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인스턴트 팟 .... 게다가 손 설거지 건조대까지 ... ㅠㅜ 삼시세끼 집에서 다 먹으니 낭비는 아니다로 생각할려구요 ㅠㅜ

  • 5. ,,,
    '21.3.4 6:31 AM (68.1.xxx.181)

    저도 주방 정리를 해 보니 상부장 공간이 많아도 자주 쓰는 건 높이 있어봤자 별 쓸모가 없더군요.

  • 6. 원글
    '21.3.4 8:07 AM (67.170.xxx.116)

    68님 그렇죠. 완전 동감요. 제가 롱다리 롱팔이 아니라서 또....
    요샌 맨 윗칸넣어서 않다으면 플라스틱함에 담고 거기에 고리를 부착해서 쉽게 꺼내기도 하는데 즤 부엌은 좀 높아서
    차라리 당기면 내려오는 그런것을 찾아 볼까봐요. ㅜ.ㅜ

  • 7. ㅇㅇㅇ
    '21.3.4 8:19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다 넣어두고 쓸때만 꺼내요.

    상부장은 보조의자 하나 두고 거기 앉기도 하고, 장본 물건 잠시 올려놓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부장 물건 꺼낼때 스테퍼로 사용해요.

    소형가전은 하부장에 보관하고, 오히려 잘 안쓰는 건조식품(미역, 북어, 김...)이나 덜어쓰다 남는 소금, 설탕.. 이런것을 상부장 구석에 넣어놔요.
    식기세척기는 혹시 완전건조 안되면, 문 열고 밖으로 뽑아논 상태로 좀 더 자연건조 시킨 후 정리해요.

  • 8. ㅇㅇㅇ
    '21.3.4 8:23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고무장갑이며 수세미도 건조후 넣어놔요. 2ㅡ3개 교대로 사용. 세제들도 다 하부장에 넣어둬요.

    도마나 쟁반도 세워서 하부장에 냉비뚜껑 보관하면서 함께 둬요.

    칼, 국자, 뒤집개 같은 것도 뉘여서 하부 서랍장에 다 들어가 있어요.

  • 9. 나마스떼
    '21.3.4 8:41 AM (14.47.xxx.152)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결국 다되면 빠짝 마르지 않는 방울방울 남은 물기 또 말려서 넣어둬야하고

    ㅡㅡㅡㅡㅡ

    아니 식기세척기 건조기능 없나요?
    식기세척기 촣은 점은 건조 후 바짝 마른 그릇을
    바로 그릇보관하는데 넣을 수 있다는 건데

    세척기에 돌리고 또 말리고

    식기세척기가 이상하네요

    님 부엌은 안가봤지만 왠지 요리를 좋아하고
    잘해서 부엌살림이 많은 스타일.즉 요리에
    필요한건 다 갖춰야 하는 스타일 아니신지,..

    정리도. 정리지만
    짐을 좀 줄여볼 생각도 해보세요

    그릇
    소규모 가전..

    은근 빠듯하게 돌려쓰고
    한 가지로아쉽지만 다양하게 쓰는 등


    용도별로 다 갖추려 하면
    부엌이 깔끔해지질 않아요

  • 10.
    '21.3.4 9:34 AM (61.254.xxx.90)

    주방이 깔끔해보이는게 젤 힘든것 같아요.
    저희집 주방엔 정수기, 에스프레소 머시만 싱크대 위에 나와있어요. 아니 나와있게 하려고 노력중.
    아, 컵수납대도 걸려있긴 하네요.
    식세기 건조기능 사용해도
    컵이나 그릇 오목한데 물이 고여있기도 합니다

  • 11. 원글
    '21.3.4 11:40 AM (67.170.xxx.116)

    음님 말씀대로 식세기가 다 건조 못하고 방울 방울 맺혀지는데가 좀있죠? 메뉴얼대로 잘해도 ... 비교적 새거에 요새들 많이들 설치하던데 손좀 가면 더 빨리 마르긴하네요. 수저통같은건 끝나면 꺼내놓으면 그 열에 바짝마르기도하고

    그러고보니 전 건조대도 컵 거는데도 따로 없네요
    어젠 하부장 안쪽으로 고리달았네요.
    말린 솔은 안쪽으로 샤샥

    뭐 하나 사려면 이게 정말 필요한지 너무 고민하고 사서..
    살림 늘이는것도 별로라...

    미니멀리즘한다는 유튜버한테 배울게 없을게 없을까해서 가서 보면 울집살림이 더 없고..

  • 12. ,,,
    '21.3.4 12:45 PM (121.167.xxx.120)

    주방과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수납장. 키큰장 짜서
    다 넣어 버리면 깨끗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680 그릇 어디서 구입하세요 11 혼수 2021/03/05 3,056
1174679 반찬 사드시나요? 8 반찬 2021/03/05 2,727
1174678 마라탕은 어떤 맛인가요? 14 ㅇㅇ 2021/03/05 2,417
1174677 학폭 벌레들의 유일한 속죄는 자살뿐인거같아요 34 ..... 2021/03/05 4,851
1174676 1일1식 식사 다이어트 ㅁㅈㅁ 2021/03/05 1,283
1174675 홀리카우 수제 버거 아시는 분~ 3 .. 2021/03/05 663
1174674 구한말 조선은 식민지 운명을 피할 수 있는 13 ㅇㅇ 2021/03/05 1,832
1174673 인사 안하는 사람 7 인사녀 2021/03/05 2,899
1174672 며칠전에 피할수있으면 피하라는 글 16 다시 읽고싶.. 2021/03/05 4,998
1174671 화랑미술제 아이 데리고 가볼만 한가요? 2 00 2021/03/05 863
1174670 조카 잘 해줘도 소용없네요 42 고모 2021/03/05 17,527
1174669 물가 왜 안 잡히나요? 21 ... 2021/03/05 2,151
1174668 마우스 보시는 분만 22 ㅡㅡ 2021/03/05 3,589
1174667 주식) 기아차 13 또 뭐지? 2021/03/05 4,387
1174666 담주 월요일 애기 4개월 접종인데 코로나 검사 받을 경우에요 5 ** 2021/03/05 903
1174665 친정엄마에게 참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ㅠㅠ 20 ... 2021/03/05 5,819
1174664 학교폭력은 매질과 보복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10 마리아사랑 2021/03/05 2,182
1174663 적절한 단어 있을까요? 9 2021/03/05 720
1174662 스킨이 따가워요 1 ㅇㅇ 2021/03/05 729
1174661 뉴스 뭘 봐야하나요? 참언론 2021/03/05 499
1174660 나박김치에 배 갈아넣으면 맛어때요 ? 5 nv 2021/03/05 1,416
1174659 마우스 왜 제목이 마우스인가요 3 . . . 2021/03/05 3,097
1174658 지수 학폭글 보니 중학교 교사 하는 친구 이야기가 이제야 와닿네.. 49 이제야 이해.. 2021/03/05 25,725
1174657 5부 다이아 귀걸이 3 다이아 2021/03/05 2,565
1174656 배달음식 시키고 기사한테 쌍욕 들었어요 23 .. 2021/03/05 9,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