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몰딩 무문선 저만이상한가요?

그냥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21-03-04 00:44:49
이사한집에 초대받아갔는데 흰색으로 인테리어를통일하고 요즘유행한다는 무몰딩무문선? 이던데 진짜 이쁘고안이쁘고를 떠나서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불안불안했어요..근데 요즘 새로 인테리어하는집올라오는 사진만봐도 그느낌이 드는거에요..시험전느낌? 갇혀있는 느낌? 암튼 저 약간 공황장애있는데 그불안감이 시작할거같은 느낌..?
제가 이상한거죠..ㅠ
IP : 125.138.xxx.1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4 12:46 AM (211.36.xxx.11)

    아 머떤 느낌인지 알거같은

  • 2. 저도 그게
    '21.3.4 12:47 AM (182.211.xxx.17)

    깔끔하긴 하다만 그것도 요즘 유행이겠죠.
    다 따라하다가 질려서 또 유행 바뀔듯요.

  • 3. 저희
    '21.3.4 12:48 AM (1.233.xxx.247)

    3년전에 햇어요
    디자인 자체는 괜찮긴한데 군데군데 벽지마감이 좀별로네요
    무 몰딩은 진짜 비싼데서나 해야지 저희도 25평 3500들여서했는데
    비싼데서 하지않는이상 비추요

  • 4. ..
    '21.3.4 12:49 AM (115.140.xxx.145)

    전 이해 안되는데..무슨 느낌인데요?
    예전부터 고급주택들은 무몰딩. 무문선으로 지어왔어요. 유행도 없는게 저런집이구요

  • 5. 저희
    '21.3.4 12:49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문턱없으니 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은데
    근데 왜 그런 느낌이들었을까요ㅠㅜ
    너무 하얘서 그랬나..

  • 6. 호이
    '21.3.4 12:49 AM (218.234.xxx.226)

    30여년전쯤 몰딩없는게 표준이었던 가난한 시절 생각나죠
    그 인테리어가 도장이나 도배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장인이 해야 하더라고요
    안그러면 싼마이하고 영 벨루에요

  • 7. 훨낫죠
    '21.3.4 12:50 AM (223.38.xxx.184)

    미니멀한 트렌드에 맞아요
    집도 더 넓어 보이고요

  • 8. 뭔가.
    '21.3.4 12:51 AM (122.36.xxx.85)

    시작도 끝도 없는 느낌.

  • 9. 진짜
    '21.3.4 12:52 AM (218.101.xxx.154)

    고급주택이나 호텔은 다 무몰딩 무문선이예요

  • 10. ㅇㅇ
    '21.3.4 12:52 AM (211.36.xxx.11)

    둥둥 떠있는 느낌 맞죠?

  • 11. 약간
    '21.3.4 12:53 AM (125.138.xxx.190)

    창고에 있는느낌..딱이느낌이에요..좋은거라 유행일텐데 제가 이상한가봐요..

  • 12. 네..
    '21.3.4 12:53 AM (125.138.xxx.190)

    떠있는느낌..저만그런거아니죠?

  • 13. 호텔은
    '21.3.4 12:55 AM (125.138.xxx.190) - 삭제된댓글

    한번도 그런느낌 못받았는데 왜일까요? 진짜너무하얘서..저도제가 너무궁금하네요..

  • 14. ..
    '21.3.4 12:57 AM (115.140.xxx.145)

    그건 하얀 인테리어에 대한 거부반응..(간혹 병원같아서 불안하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그것에 대한 불안이지 무몰딩. 무문선 때문은 아닌듯요
    하이앤드 주택이나 호텔은 예전부터 무몰딩. 무문선이었어요. 그게 붕떠있는 느낌을 주진 않아요
    직관적이고 선을 단순화해서 고급 가구를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해서 저 방식이 돈이 더 들고 까다로와도 적용하는거예요

  • 15. 88
    '21.3.4 1:03 AM (211.211.xxx.9)

    저도 뭔가 붕뜬 느낌이예요.
    자고로 문이란 네모안에 네모여야죠. ^^

  • 16. ..
    '21.3.4 1:07 AM (14.35.xxx.21)

    유투브에 인테리어SHOW 라는 사람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죠. 방금 전, 무몰딩 무문선 등의 인테리어기법에 대한 교육과정 개설한다고 올라왔더군요. 그거 보고 오는 길인데..

  • 17. ㅇㅇ
    '21.3.4 1:12 AM (58.234.xxx.21)

    뭘 얘기 하는지 알거 같아요
    저도 무몰딩 하려다가 돈도 돈이고 기간도 길어질거 같아서
    몰딩을 조금 슬림하게 했는데 만족해요
    우리나라 아파트들 좁고 천장도 낮은데 몰딩 두꺼우면 답답하고 집 더 좁아 보이거든요
    슬림 하게 하는게 무난한듯

  • 18. 저도
    '21.3.4 1:35 AM (125.252.xxx.28)

    무몰딩은 아니지만
    3cm 가장 얇은 평몰딩으로 납작하게 하고
    흰색 벽지 도배하니까
    거의 티 안나고 깔끔해요

  • 19. ...
    '21.3.4 1:42 AM (125.187.xxx.25)

    저도 별로에요 집같지 않고 갤러리 온 느낌... 갤러리나 미술관의 그 습도와 공기는 좋지만 집이라면 불편할 것 같아요

  • 20. ..
    '21.3.4 1:44 AM (180.228.xxx.172) - 삭제된댓글

    네에 이상하세요.
    불안 장애가 있으신가봐요.
    일부러 피해서 안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21.
    '21.3.4 2:11 AM (180.69.xxx.140)

    유투브보니 저도 싫네요
    병원같아요. 정신병원
    하안감옥 같기도하구

  • 22. ...
    '21.3.4 3:5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전 무몰딩 좋아하고 show 유튜브도 즐겨 보는데 이상하게 집은 훨씬 넓어보이는데도 갑갑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거였나 보네요.
    무몰딩은 남의집 해놓은 거 구경만 하고 저는 최소화만 해서라도 넣긴 해야겠어요

  • 23. 드디어
    '21.3.4 9:4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한국도 세련된 집 나오나요?

    한국의 촌스런 몰딩보면 토쏠렸었는데..색깔도 칙칙한

  • 24. 음~
    '21.3.4 10:02 AM (110.8.xxx.13)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쇼 채널 보고 확~ 깨쳤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공동 주택 인테리어가 왜 그렇게 조잡하고 촌스럽게 느껴졌는지...

    단순히 무몰딩, 무문선? 이런 게 아니더만요.

    집을 도화지처럼, 마술관처럼 만든다는 개념이에요. 바탕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구와 가전으로 자신의 취향을 입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영상들을 보니 엄청나게 공이 많이 드는 작업이더라구요. 천장, 벽, 바닥의 면이 반듯해야 하니까요. 게다가 모든 마감이 아주 깔끔해야만 제대로 구현이 되더군요.

    그동안 최고급 인테리어에서만 적용되었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25. 음~
    '21.3.4 10:04 AM (110.8.xxx.13)

    인테리어쇼 채널 보고 확~ 깨쳤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공동 주택 인테리어가 왜 그렇게 조잡하고 촌스럽게 느껴졌는지...

    단순히 무몰딩, 무문선? 이런 게 아니더만요.

    집을 도화지처럼, 미술관처럼 만든다는 개념이에요. 바탕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구와 가전으로 자신의 취향을 입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영상들을 보니 엄청나게 공이 많이 드는 작업이더라구요. 천장, 벽, 바닥의 면이 반듯해야 하니까요. 게다가 모든 마감이 아주 깔끔해야만 제대로 구현이 되더군요.

    그동안 최고급 인테리어에서만 적용되었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좀 더 대중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26. ..
    '21.3.4 12:08 PM (14.36.xxx.33)

    전 몰딩 많은집 가면 답답해 미칠거 같던데...

  • 27. ..
    '21.3.4 12:23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무몰딩한집
    넓어보이고 깔끔해 보여서 좋던데요.
    근데 솜씨좋은 도배사가 해야 빛이날거같긴해요.

  • 28. ..
    '21.3.4 12:44 PM (223.33.xxx.79)

    이쁘고안이쁘고를 떠나서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불안불안했어요..근데 요즘 새로 인테리어하는집올라오는 사진만봐도 그느낌이 드는거에요..시험 전느낌? 갇혀있는 느낌?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니고 과하게 불안함을 느끼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공황장애 있으시다니 병원치료 적극적으로 받아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9. 무몰딩
    '21.3.4 11:41 PM (122.35.xxx.41)

    이 문제가 아닌듯. 인테리어 새로하고 가구로 힘 안주면 집이 붕떠보이고 차갑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럴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209 '내가 개돼지다~'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것들 8 국민이 우습.. 2021/03/09 1,064
1177208 일본 휴양지 맨션가격 3 ... 2021/03/09 1,799
1177207 과연 변은 몰랐을까 ? 11 변은 2021/03/09 1,317
1177206 고집세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 키우시는분 있나요 4 ㅁㄴ 2021/03/09 1,621
1177205 보통 와이파이 쓰려고 인터넷 집에 설치하는건가요 2 릴리 2021/03/09 1,726
1177204 수학학원 진도 7 궁금 2021/03/09 2,023
1177203 文대통령 지지율 46.7% 19 ㅇㅇㅇ 2021/03/09 2,729
1177202 석굴암 안에 5층석탑이 있었대요 14 반출 2021/03/09 5,255
1177201 문어를 살까 하는데 손질하기 어려울까요 16 어려우면 2021/03/09 2,011
1177200 월급 관리 1 아줌마 2021/03/09 1,527
1177199 저희집 개는 사람이었으면 서울대 장학금받고 다녔을거에요. 36 Hhhh 2021/03/09 7,694
1177198 유치원아이 학원에서 먹을 간식 6 육아 2021/03/09 1,709
1177197 맞벌이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마음을 어찌 다스릴까요 78 남편 2021/03/09 26,958
1177196 자기한테 말하는 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ㅇㅇㅇ 2021/03/09 669
1177195 국제전화 저렴하게 이용할 방법있을까요? 2 ㅠㅠ 2021/03/09 769
1177194 심리적 불안한 아이 반려견 키우고싶어하는데요.. 24 2021/03/09 2,343
1177193 국내 백신접종 383,346명 4 ㅇㅇㅇ 2021/03/09 956
1177192 대형 참치캔이 생겼는데 냉동실에 2 참치캔 2021/03/09 1,397
1177191 판교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도 LH직원들이 무더기 계약 19 .... 2021/03/09 4,033
1177190 못된말하는 아이 12 .... 2021/03/09 2,173
1177189 저번에 올라왔던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맛있어요 2 확찜 2021/03/09 1,928
1177188 밤늦게 먹을 남중딩 야식 알려주세요. 5 .. 2021/03/09 1,354
1177187 손혜원도, 윤미향도 당당한데...공기업 직원들이 죄의식이 생길수.. 24 ㅇㅇ 2021/03/09 1,803
1177186 골드미스 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 e 2021/03/09 3,683
1177185 미수가루 어디에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3 보관 2021/03/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