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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희수 하사라고 아세요?

ch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21-03-03 23:53:28


첨 들어보는 데 안 좋은 소식이 있네요.
나도 저분한테 가시돋친 말을 한 건 아닐까...
IP : 222.110.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워요
    '21.3.3 11:56 PM (221.164.xxx.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1.3.3 11:59 PM (39.7.xxx.157)

    아까 글 올라왔는데
    부고 글에까지 악플 비슷하게 써놓은거 보니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와닿더군요
    명복을 빕니다

  • 3. ******
    '21.3.3 11:59 PM (125.141.xxx.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저는
    '21.3.3 11:59 PM (222.101.xxx.249)

    변희수 하사 엄청 응원했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5. ㅇㅇ
    '21.3.3 11:59 PM (112.161.xxx.183)

    저 세상에선 편히 지내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21.3.4 12:01 AM (210.99.xxx.244)

    댓글은 안썼지만 전 맘으로 응원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 7. ...
    '21.3.4 12:05 AM (58.234.xxx.222)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지켜보는 부모님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 8. ..
    '21.3.4 12:12 AM (124.49.xxx.58)

    어린나이에 참 외로웠겠다 싶어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려던것 뿐이고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았는데도
    나와 다름이 허용되지 않는 사회네요 아직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ㅠㅠ
    '21.3.4 12:29 AM (1.237.xxx.47)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0. ...
    '21.3.4 12:38 AM (123.111.xxx.201)

    저도 끝까지 싸우길 응원했었는데 마음 아프네요

  • 11.
    '21.3.4 12:45 AM (14.32.xxx.215)

    응원은 했지만 ㅠ 좀 무리하다 싶은게 있어서...
    수술할 독한 마음으로 다른 길을 찾지 ㅠ 그 군인권위원회한테 이용당한건 아닌지 맘이 안좋아요
    다시 태어나면 곱고 수더분하고 참한 여성으로 태어나서 굴곡없이 사시길 진심으로 바래봐요 ㅠ

  • 12. 저도
    '21.3.4 1:41 AM (125.142.xxx.212)

    많이 응원했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포털 댓글에 갖은 조롱과 악플들 쏟아질 때 참 보기 괴로웠는데..
    명복을 빕니다..

  • 13. 애도
    '21.3.4 7:18 AM (175.205.xxx.221)

    뉴스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생엔 꼭 여자로 태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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