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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군대 정말 많이 좋아져 자랑스러워요

김태선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1-03-03 23:18:01
절친이랑 같이 입소했는데 동일 생활관에 배치해주는 배려,,생각도 못했습니다..지난 2.15일 논산에 입소했는데 오늘 사진이 처음 올라온 밝은 표정과 지난 3.1일 전화로 목소리 듣고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일 잘하는 우리 정부기관 감사합니다






IP : 223.33.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 11:21 PM (211.58.xxx.158)

    배려 많이 해주고 일단 자대에 가면 핸드폰 사용 가능하다니 다행이죠
    아들 둘 전역했지만 군대 있는동안은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한걱정 되더라구요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하길 바랄께요

  • 2. ..
    '21.3.3 11:21 PM (1.233.xxx.223)

    정말 배려 있는 행정이네요.
    휴대폰 사용허가 이후 자살률과 탈영이 많이 줄었다네요

  • 3. 다행이네요.
    '21.3.3 11:24 PM (182.219.xxx.35)

    아픈아이 내년에 신검받고 군대보내야해서 걱정이 많은덕 배려해준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모든 군인들 무사히 복무마치길 바랍니다.

  • 4. 김태선
    '21.3.3 11:30 PM (223.33.xxx.190)

    다행이네요님. 다 잘 될거예요....

  • 5. 월급도
    '21.3.3 11:40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많이 오르고
    핸드폰도 사용할수 있게되니
    아이들이 숨쉴수 있게 된거같네요.
    저희애는 17년초에 제대했는데
    그후로 갑자기 점점 엄청 좋아졌어요.

  • 6. 안심
    '21.3.3 11:43 PM (58.234.xxx.21)

    와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 7. ..
    '21.3.4 12:05 AM (39.7.xxx.92)

    몇 년 전 직장 동료 아들 형제도 같은 부대 배치되었다고 들었어요.
    가슴 아픈 사건 많이 줄었다는 기사도 본 거 같아요.

  • 8. 그냥
    '21.3.4 12:37 AM (219.248.xxx.211)

    개인마다 사정이 달라요..ㅠㅠ
    울 아들은 매일 매일 힘들어하지요.
    동료 군인중에 멀쩡히 들어왔다가 허리디스크로 제대를 하니마니 합니다.
    또 다른 여러경우 있지만 그냥 이 정도 얘기할께요..
    다 각자 처한 바가 다르고 아무리 휴대폰 자유롭게 쓴다해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엄마들은 모르지요..

  • 9. 맞아요 ㅠ
    '21.3.4 12:50 AM (14.32.xxx.215)

    군대 어디 안가요 ㅠ
    그리고 친구 형제 신청하면 같이 넣어줘요
    근데 잘 알아보고 자대 신청하라고 하세요
    조카 둘이 갔는데 같이 가면 더 힘든데 간다는 미확인설이 있어서 자대는 따로 갔어요

  • 10. ...
    '21.3.4 1:02 AM (39.117.xxx.195)

    군대 어디 안가요222
    엄마들은 모르지요 222

  • 11. 아들
    '21.3.4 5:13 AM (124.50.xxx.225)

    작년 입대 친구들도 작년 입대
    담주에 휴가와요
    걱정했던것 보다 매우 아주 잘 있어요
    라인 톡에 사진도 주기적으로 올려주고 아이랑
    저녁이면 통화도 되고 걱정했던거 보다 잘 지내서 감사한답니다
    아들 말로는 작년 비슷한시기에 입대한 친구들도 잘 지낸다고 카톡으로 연락도 했다네요
    생각보다 좋아요
    급여도 올라 아이가 스스로 돈도 통장에 모으고
    피엑스도 잘 되어있어 먹고 싶은거 사먹나 보더라고요
    이시기에 이정권에 아이 군대 보내게 되어 저는 감사하네요

  • 12.
    '21.3.4 8:55 AM (106.101.xxx.73)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뜻이에요.
    그안에 들어가야 하고, 거기서 갇혀 생활하고 있는 아들들
    여전히 힘들다는거 알고 있죠.

  • 13. ..
    '21.3.4 1:30 PM (116.39.xxx.162)

    힘들긴하죠.
    자대에서 맡은 일이...
    시험도 보고
    갇혀 있어야 하고

    그래도 누군가 동기나 선임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전체 상담을 하다라고요.
    그것도 몇 번 씩...
    그리고 많이 배려해 주던데요.
    우리 애는 평발이 심해 훈련소나 자대에서
    행군할 때 무거운 군장 없이 행군하게 한대요.

  • 14. ,,,
    '21.3.4 2:22 PM (210.219.xxx.244)

    저희 아이 이번주에 휴가 나와요!
    불평불만이 가득할때 그래.. 어쩌냐.. 힘들겠다 하며 들어주는 엄마가 있으니 아이도 좀 마음의 위안을 얻는것 같아요. 매일 가족 목소리 들을수 있게 통화 가능한거 큰 도움이 됩니다. 휴가 날짜를 일주일도 안남기고 급하게 알려줘서 그것도 불만이지만요. ㅎㅎ
    힘든 훈련 다음날 수술한 치질이 도져서 너무 아파 힘들어하니까 소대장님인지 국군수도병원에 새벽에 태워다주셔서 진료도 무사히 받았구요.
    코로나가 기승일때 군생활 보내는거 저도 너무 감사하고 아이가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기만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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