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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9년생 분들 초등공책 있잖아요

79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21-03-03 21:30:26
뭐라고 불렀어요?
바둑판 공책
깍두기 공책

전 깍두기공책 첨 들어봤는데
친구가 무슨 바둑판이라고 부르냐고

지금 둘이 앉아서
물어보라고
IP : 109.38.xxx.2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3.3 9:31 PM (121.165.xxx.46)

    국어공책이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 2. 서울
    '21.3.3 9: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둘 다 부른 듯

    담임샘마다 달랐음

  • 3. ...
    '21.3.3 9:3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10칸공책 8칸공책 받아쓰기공책
    바둑판깍두기둘다 첨들어봐요
    깍두기귀엽네요ㅋ

  • 4. ..
    '21.3.3 9:32 PM (49.168.xxx.187)

    칸으로된 공책이라고 했던 것 같네요.

  • 5. ㅇㅇ
    '21.3.3 9:33 PM (125.176.xxx.65)

    깍두기요

  • 6. ....
    '21.3.3 9:33 PM (180.224.xxx.208)

    둘 다 불렀어요.
    바둑판이라고 했다가 깍두기라고 했다가.

  • 7. 아 진짜
    '21.3.3 9:35 PM (109.38.xxx.25)

    깍두기 첨 듣는데 옆에서 바둑판 말도 안된다고
    누가 바둑판이라고 그러냐고

  • 8. ...
    '21.3.3 9:39 PM (122.40.xxx.155)

    전 부산인데 깍두기공책이라고 불렀어요ㅋㅋ

  • 9. dd
    '21.3.3 9:39 PM (14.49.xxx.199)

    열칸공책이요 ㅋㅋㅋㅋ

  • 10. 반짝반짝
    '21.3.3 9:41 PM (175.223.xxx.136)

    다 첨들어요 경남살았어요

  • 11. 한평범
    '21.3.3 9:43 PM (223.38.xxx.121)

    인천인대 깎두기 공책요 ~~ 바둑판 처음 들어봐요 ㅎㅎ

  • 12. ㅇㅇ
    '21.3.3 9:52 PM (118.222.xxx.59)

    80 서울 깍두기
    바둑판공책은 첨 들어봐요~

  • 13. 어휴
    '21.3.3 9:53 PM (45.131.xxx.74)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

  • 14. ...
    '21.3.3 9:59 PM (211.226.xxx.247)

    저도 인천 79. 깍두기요. ^^

  • 15. 그냥
    '21.3.3 10:06 PM (121.137.xxx.182)

    공책이요.

  • 16. ㅎㅎ
    '21.3.3 10:08 PM (122.43.xxx.11)

    바둑판이요~~

  • 17.
    '21.3.3 10:21 PM (115.140.xxx.56)

    79 충남 깍두기요

  • 18. ...
    '21.3.3 10:26 PM (175.192.xxx.178)

    받아쓰기 노트라고 부른 것 같아요

  • 19. ...
    '21.3.3 10:26 PM (121.172.xxx.245)

    78인데 껴도 되나요?
    저도 깍두기요^^

  • 20. ㅇㅇ
    '21.3.3 10:50 PM (211.243.xxx.3)

    수도권 깍두기요 바둑판 첨들어요 ㅋㅋㅋㅋ

  • 21. .......
    '21.3.3 11:02 PM (182.229.xxx.26)

    서울, 열칸공책 여덟칸공책.. 깍두기, 바둑판 둘 다 기억에 없어요.

  • 22. 깍두기는 무슨.
    '21.3.3 11:05 PM (223.38.xxx.128)

    열칸공책,국어공책.가끔 바둑판 공책.

    받아쓰기 공책은 세로선이 없이 가로선만.
    깍두기라는건 70년대생들을 키운 엄마들이 그렇게
    불렀던듯 해요.아랫지방.

  • 23. 깍두기
    '21.3.3 11:23 PM (175.223.xxx.246)

    깍두기라고 했어요.

  • 24. 저도
    '21.3.3 11:58 PM (124.50.xxx.238)

    79년생 서울인데 깍두기는 진짜 처음들어봐요. 열칸공책으로 많이썼고 아주가끔 바둑판이라고 하는거 들어봤네요.

  • 25. ........
    '21.3.4 12:17 AM (222.113.xxx.75)

    10칸공책, 8칸공책-서울이요
    말한 두가지는 처음 들어봤어요.

  • 26. ...
    '21.3.4 1:09 AM (125.178.xxx.184)

    저 깍두기 공책으로 부름. 바둑판 첨 들어요

  • 27. ㆍㆍ
    '21.3.4 4:16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초등 1학년때만 써서 기억이 아른거리지만
    국어공책이라했던거같아요
    서울이요

  • 28. 전남
    '21.3.4 10:13 AM (39.7.xxx.160)

    77년생인데..바둑판이라고 했어요. 저는 깍두기를 처음 들어요.

  • 29. ㅎㅎ
    '21.3.4 10:17 AM (59.29.xxx.89)

    79년생 강릉 깍두기공책이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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