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들 주말에 뭐해주시나요?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21-03-03 12:58:09
첫째가 초1인데,
요새 주말마다 뭐해야하나 갑자기 강박적으로 꽂혔네요....
고민하다보니 분노의 화살이 남편에게 향함.ㅡㅡ
내가 요새 왜이러나 생각해보니,
이사오기전엔 집이 넓고, 밖에 나가면 산과바다 아무도 없는 깨끗한 놀이터...등등 뭐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최근 이사를 왔는데, 집이 전보다는 좁고 밖에 나가면 딱히 갈만한 공원이 없어요.?(맘에안들거나ㅜㅜ 아직까지 발견?을 못한것인지)
전에 살던곳들과 비교되는듯..ㅜㅜㅜㅜ
남편에게 애들과 축구라도 하라고 해도 딱히 워낙 집에서 누워있길 좋아하니....ㅡㅡ입만 아픔
뭐 전에도 누워있는건 매한가지인데
집이 좁아져서 그런지 남편 뒷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계획을 짠게
토요일은 문센
일요일은 성당과 주말농장으로 잡아서
주말농장 신청해둔 상태고
문센은 여기저기 검색중인데 괜찮다싶은건 다 마감 아님 폐강ㅡㅡ이네요.

다들 초등애들 주말에 뭐하고 지내게해주시나요????

코로나인건 알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로나라 다들 집콕이신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25.180.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1.3.3 1:04 PM (125.176.xxx.139)

    제 아이가 초등학생땐, 주말마다 박물관과 식물원을 다녔어요.

  • 2. 111
    '21.3.3 1:10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맞벌이 아니신가요?
    평일에 일하니 주말은 좀 쉬어야해서요 저는 남편분 이해가 되는데요
    토요일 오전은 게으름피고 일요일 반나절만 공원가거나 외출하고
    주말 오후는 아이 공부 봐주니 금방 가요

  • 3.
    '21.3.3 1:16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전업이에요.
    남편을 이해하긴 하는데,
    요새 급분노유발자네요........
    남자애들이라 좀 놀아줬음 싶은데
    (어릴땐 이해를 했는데)
    좀 크니
    축구니 자전거니 같이 해줄수 있는게 있는데,
    딱히 뭐....그렇네요.

  • 4. 울애는
    '21.3.3 3:17 PM (1.230.xxx.106)

    주말에 보드강습 받고 왔어요
    날풀리면 공원가서 탄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305 [단독]이재명 'DMZ 포럼'에 이해찬 뜬다…측면지원 가속화 14 그렇군요 2021/04/12 1,355
1185304 목욕하고 싶어하는 개도 있나요? 6 ㅇㅇ 2021/04/12 1,433
1185303 40대 싱글녀들 24 ........ 2021/04/12 9,996
1185302 전월세 실거래가 조회요 5 궁금 2021/04/12 1,188
1185301 이재명 출당투표 32 투표 2021/04/12 1,794
1185300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5 진실 2021/04/12 2,049
1185299 디스패치는 어떻게? 10 +_+ 2021/04/12 3,730
1185298 곤약젤리가 달잖아요. 9칼로리 믿을 수 있나요? 3 다이어트 2021/04/12 1,927
1185297 꽃이 오래 피어있는 나무? 7 꽃나무 2021/04/12 1,762
1185296 결혼에 골인한 남녀의 표준모델.jpg 20 .... 2021/04/12 8,150
1185295 친정어머니께서 한번씩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8 오렌지 2021/04/12 1,554
1185294 민주당 원내대표후보 한명은 야당과 협력하겠다라고 하고 8 ... 2021/04/12 969
1185293 태권도 4단 단증 유리한 취업처 어디 생각나시나요. 2 .. 2021/04/12 1,399
1185292 뻐꾸기 진짜 얄밉네요 16 얌체 2021/04/12 3,705
1185291 어금니에 금 가면 크라운 해야 하나요? 4 또 치과 2021/04/12 2,036
1185290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은 4 ㅇㅇ 2021/04/12 1,498
1185289 배우자 능력보다 내능력이 정말 중요한거 살면서 느낄때가.?? 10 ... 2021/04/12 4,732
1185288 부추김치 12 .... 2021/04/12 3,059
1185287 주변보면 잘사는 사람 참 많은것 같아요 2 인져 2021/04/12 4,033
1185286 지금 ㄱㅈㅎ 이야기에 정리 안되시는 분들.. 17 ㅂㄹㄹ 2021/04/12 23,452
1185285 與 "이해충돌방지법 1호 입법 과제..4월 중 반드시 .. 12 ㅇㅇㅇ 2021/04/12 915
1185284 비오는날 작은마당 7 ㅎㅎ 2021/04/12 1,971
1185283 Ebs 오후1시 생방송을 보는데 전문가라는 사람 말에 눈살찌뿌려.. EBS 2021/04/12 1,038
1185282 대전에 무릎관절 잘보는 선생님.. 1 .. 2021/04/12 798
1185281 김치할때 믹서 말고 절구통 쓰는거 어떤가요? 6 .. 2021/04/12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