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이 한달 만나고 헤어졌어요

... 조회수 : 4,345
작성일 : 2021-03-03 12:00:54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 않는다고 하여 헤어졌어요..
저는 당시 너무 힘들었는데 붙잡진 않았고 그냥 보내줬어요.
 
그후로 연락안하다가 요새 우연히 만나게 되서 그냥 근근히 연락하며 지냈는데...
요새 3-4달간 부쩍 저한테 매일매일 연락하고 의지하는데
그 강도가 점점 더 세지네요.
너무 잘해주고 돈도 많이 씁니다. ..
남자는 시간과 돈을 쓰면 좋아하는 거라면서요..
저를 좋아하는 게 느껴져요 ...
좋아하지 않다가도 갑자기 마음이 변할수도 있는건가요?
조만간 고백할 것 같은데 ...좀 혼란스럽네요..
받아줬다가 또 헤어지게 될까봐요. 아직도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요
IP : 220.149.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3.3 12:04 PM (222.238.xxx.176)

    썸타거나 좋아하는 여자 생겨서 그리로 갔다가 잘 안되니까 다시 원글님한테 찝적대는거~

  • 2. ㅇㅇ
    '21.3.3 12:05 PM (101.235.xxx.148)

    222.238 님과 빙고

  • 3. ㅇㅇ
    '21.3.3 12:07 PM (211.219.xxx.63)

    그럴 수도
    아님
    원글만한 여자도 없는 것같아서

  • 4. ㅇㅇ
    '21.3.3 12:16 PM (223.39.xxx.42)

    사귀자고하고 주말마다 님하고 성실히보느냐에 중점을 두세요 사귀자고안하면 보험두는거니까 버리고요

  • 5.
    '21.3.3 12:22 PM (222.114.xxx.110)

    어장관리 아닐런지 싶네요

  • 6. ..
    '21.3.3 12:46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그냥 적당히 지내요.

  • 7.
    '21.3.3 12:51 PM (182.231.xxx.209)

    너무 마음 쏟지 말고 적당히 거리 두고 살펴보세요.
    고백하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지난 기억이 남아있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님이 붙잡지 않은 게 굉장한 역할을 했을 겁니다. 그 때문에 갑작스럽게 원글님의 가치가 커보였을 거예요. 자기 마음 자기도 정확히 모를 때 헤어지자고 했는데 막상 상대가 그러자,하고 나오니 생각의 크기가 점점 커졌을 거고 그러면서 마음이 점점 기울었을 수 있어요. 남자가 죽자고 달려들지 않으면 다 쳐내야 한다는 말만 따르다 보면 남을 남자 없어요. 말로는 다들 남자가 매달려서 결혼한 것 같지만 속을 자세히 들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적당히 거리두면서 오는 연락 받아주고 데이트도 하면서 지켜보세요. 그게 상대의 애를 더 태울 겁니다. 감정은 유동적인 거잖아요. 작아질 수도 있고 다시 커질 수도 있는데 한 번 작아진 걸로 끝까지 그럴 놈으로 규정하고 밀어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8. 999
    '21.3.3 1:08 PM (61.73.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러다 결혼했습니다.

  • 9. 999
    '21.3.3 1:09 PM (61.73.xxx.83) - 삭제된댓글

    잘 살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201 AZ백신 사망 2명 27 ㅇㅇㅇ 2021/03/03 4,969
1171200 카드사 콜센터 vs 어린이집 청소 중 어떤 일이 더 나을까요?.. 8 고민 2021/03/03 2,752
1171199 흰머리 몇살부터 나셨어요? 12 2021/03/03 3,897
1171198 친일청산을 위한 국민청원 진행 중 6 하늘색 2021/03/03 516
1171197 예체능 시키는 집은 돈도 많이 들고 31 ㅇㅇ 2021/03/03 5,907
1171196 쌍둥이배구선수들은 재기 할래야 할수가 없겠네요 12 ㅇㅇ 2021/03/03 6,289
1171195 독학으로 언어공부는... 8 456 2021/03/03 2,409
1171194 한의원 한동네서 15년 이상했음 믿을만 하겠죠? 9 .. 2021/03/03 2,350
1171193 임은정 '한명숙 사건' 배제 논란..尹총장 측근 비호 비판도 3 숨기는자범인.. 2021/03/03 1,296
1171192 경동 나비엔 보일러 쓰시는 분들.. 5 온수가 이상.. 2021/03/03 1,689
1171191 그릇 고민 끝내고 싶어요 그런데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21 ... 2021/03/03 3,543
1171190 이재명 지지율이 압도적이네요 61 ㅇㅇ 2021/03/03 3,322
1171189 일할때 얼굴이 두꺼워야 하는데.. 4 00 2021/03/03 1,344
1171188 아 우리 고양이님... 5 야옹이 2021/03/03 1,827
1171187 제 주식기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주식.. 2021/03/03 2,271
1171186 문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가 안전성 책임진다&quo.. 17 책임 2021/03/03 1,189
1171185 백신 가짜 정보는 여기에 신고 1 pefe 2021/03/03 673
1171184 다른 알레르기 있을 때 고양이털 알레르기 잘 생기나요? 입양 고.. 13 ㅇㅇㅇㅇ 2021/03/03 1,017
1171183 제가 코세척 잘하고 있는건가요?진균성부비동염 일때요 3 ㄴㄱㄷ 2021/03/03 1,076
1171182 옛날사람들이 전원일기같은거보고 자기 며느리랑 비교많이했겠네요 7 ㅇㅇ 2021/03/03 2,211
1171181 약사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어요..(안약 일본산 원료 관련) 2 근시 2021/03/03 1,505
1171180 저도 드디어 엄마 폰고장 어쩌구 하는 피싱 받았어요 7 어이없다 2021/03/03 1,477
1171179 전입신고 바로 안하고 약간 텀이 있어도 괜찬은건지요? 1 ** 2021/03/03 1,316
1171178 한달 저축얼마하세요? 28 ... 2021/03/03 10,043
1171177 SK브로드밴드 쓰시는 분 인터넷 잘 되나요? 3 인터넷 2021/03/03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