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풍손 읽고나서...

단풍손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21-03-03 00:40:10
1. 단풍손이.뭐에요? 손끝이.빨간 건가요?에서 빵터졌고요
ㅋㅋㅋㅋ
유머감감있으셔 역시 ㅎㅎ

2글쓴분의 고민이 남얘기가 아니라
내용이 없어진 뒤에 읽은 제가.안타까웠어요

3. 댓글중
그런식으로 결혼했다가.후회하셨다는 분
이유없이 예뻐보이는 사람이랑 하세요.

전 남자보는 눈 드럽게 없는데
살짝 지나쳤던 쓰레기 같은 남자들
다 제눈에는 이유없이 예뻐보였거든요
물론 그 인연은 모두
저를 갉아먹는 ..저를 헷갈리게하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않았다...류의 남자였죠...

공통점은 친구들에게 고민상담하면
다 별로인거같다였어요
근데ㅡ전 콩깍지가 씌여서 그 당시에는 귀를 막고 있었죠

4. 저도 몇번
외모나 나이나 직업등
제가 확끌리지 않는 남자들을 만난적이있는데
뭐랄까....
안끌려서 내가 같이다니기 쪽팔릴정도라던가
동료나 친구로 지내는건 상관없지만
스킨쉽할려고하면 내 몸 털끝하나 만져도 싫을거같은 남자들
저도 최근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사람이라도 만나야할까 했는데...
경제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왜????
그런 생각도 들고...
걍 외롭지만 혼자살아야하나라는 생각울 굳혀가게 되네요....

제가 차라리
걍 연애경험이 많다거나
한가지 기준이 명확해서 다른조건이 맘에 안들시 감내할수 있다거나
진짜 돈만 본다거나하면
결혼하기가 오히려 쉽겠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위에 해당사항 없으면...
결혼하기 힘든거같네요 ㅠㅠ

암튼 단풍손 글 보고..남얘기가 아니라..
끄적여봅니다....
IP : 223.62.xxx.1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21.3.3 1:22 AM (123.109.xxx.162)

    다 제 얘기 같네요

  • 2. ㅇㅇ
    '21.3.3 1:30 AM (211.36.xxx.11)

    그 남자의 유일한 문제가 단풍손이었나요?아님 여러개 중의 하나였나요?

  • 3. 글쓴이
    '21.3.3 1:33 AM (223.62.xxx.118)

    전 글 펑하고 나서 봐서 정확히는.모르겠어요
    근데.댓글보니 외모(작은 키에.작은체형?)때문인거같았어요

  • 4. 맞선
    '21.3.3 2:02 A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보러 나갔더니 남자가 키도 말해준 것보다 작았고
    성격도 부정적이었고... 결정적으로 단풍손이었어요
    너무 정나미 떨어져서 밥도 안먹고 왔어요

  • 5. ㅇㅇ
    '21.3.3 2:07 AM (211.36.xxx.11)

    잘 했네요 그런 남자들 상대해주면 지가 대접받는 만큼 진짜 잘난줄 알더라구요 동정인줄 절대 몰라요

  • 6. ...
    '21.3.3 3:04 AM (106.102.xxx.101) - 삭제된댓글

    ㅇㅇ님,단풍손에 키도 작아서 10cm 깔창에
    칼더치 한다네요.

  • 7. 12354
    '21.3.3 3:05 AM (110.46.xxx.80)

    단풍손이 뭐예요??? 진짜 몰라서요.
    처음 들어요.

  • 8. 그남자
    '21.3.3 3:15 AM (188.149.xxx.254)

    단풍잎처럼 작은 손.
    이거 일본에서 쓰는 단어인데. 아기손을 단풍잎같은 손이라고

  • 9. 글쓴이
    '21.3.3 3:18 AM (223.62.xxx.118)

    깔창10센친데도 작으면 키가 도대체 몇이라는 거에요??

  • 10. 정말
    '21.3.3 4:29 AM (197.210.xxx.194)

    이제 서로의 외모에 중요도를 두니 키 작은 여자나 남자나 불리한 시대네요.
    재력없음 숏다리면 싱글로 늙어야하는건가요 아님 두 난장이끼리 만나야하나
    옛날 태어나길 잘한건가.....

  • 11. 저는
    '21.3.3 7:07 AM (121.162.xxx.174)

    댓글들의 이기심에 놀랐네요
    해보고 아님 말라니
    상대 인생은요?

    무조건 이뻐보인다는
    금사빠가 되란게 아니라
    최소한 서로 감사하고 노력할 마음이 드는 상대란 거에요
    단점을 부정하거나 내 콩깍지를 부정하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같은 소리 해요
    소개팅 나가? 야 어지간하면 그냥 해.
    그렇게 결혼하니 감사도 없고 노력도 없죠
    그런 남자들과 결혼해서 고생하고 이혼 고민하는 여자들 글 여기서 안 보는지.

  • 12. 그럼
    '21.3.3 7:1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남자는 그렇다치고
    본인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남자는 왜 그나이될 때까지 결혼 못한거 알겠는데
    여자는 왜?

  • 13. ,,
    '21.3.3 7:41 AM (68.1.xxx.181)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직업이나 재산보고 고민하는 거죠. 그 부분은 일부러 쓰지도 않았던데 유추가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 14. ,,
    '21.3.3 7:42 AM (68.1.xxx.181)

    그 남자의 직업이나 재산보고 고민하는 거죠. 그 부분은 일부러 쓰지도 않았던데 유추가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 15. 저는
    '21.3.3 8:07 AM (125.179.xxx.79)

    스킨쉽도 힘든 사람은 결혼은 커녕 연애유지도 힘들었어요
    결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했고 나를 사랑해준다는 확신때문에 결혼했는데 문제는 돈이없고 학벌별로 집안별로 때문에 망설였지요. 외모는 완전최상 키크고 듬직이 전 너무 좋았어요

    결혼한지 십년쯤돼고 애들 둘인데 심리상담 진행중이예요
    결론은 심리선생님이 저는 결혼을 완벽하게 잘한거래요
    심리학적으로ㅎㅎㅎ

    저는 친정에서 가족구도가 좀 아들딸 차별받는 구도로 공감사랑관심 결핍이 있는데 잘살고 해외유학에 취직에 스펙이 좋으니 결핍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결혼하고 남편이 결핍을 많이 채워좋거든요 근데 아이낳고 육아하면서 도망갈수가 없어서 상담받는데 제가 저한테 옳은 선택은 한거라네요
    결혼후 남편일이 잘 풀려서 돈도 잘벌어오긴해요
    시가는 절연상태예요 돈요구 심해서요

    저라면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심리상담 좋은거 같아요 아이키울때 어차피 받으면 너무 좋은데 미리 받아서 배우자까지 도움 받으세요 나의 무의식이 내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침
    아가가 괴롭혀서 이만줄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174 왜 개검에게 수사권을 허용했죠? 6 ..... 2021/03/31 640
1184173 오세훈은 그냥 변호사나 할 걸 그랬어요 18 개망신 2021/03/31 1,201
1184172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하죠? 현수막 불법이유 15 대단타 2021/03/31 933
1184171 여야 모두 "여론조사 믿지 말라" 10 ... 2021/03/31 850
1184170 나빌레라 웹툰 무료제공까지 봤어요. 유료로 더 볼까요? 3 ㅇㅇ 2021/03/31 1,579
1184169 내향적인 성격 7 내향적인 성.. 2021/03/31 2,350
1184168 집값이 왜 올랐는지 알려주는 제일 정확한기사 32 .. 2021/03/31 5,035
1184167 파마하다 -영어로 맞는지요? 6 sksmss.. 2021/03/31 2,110
1184166 일본 옷들이 작게 나오나요? 6 ㄷㄷㄷ 2021/03/31 1,562
1184165 오세훈 ㅁㅊㄴ 맞지만요 16 .. 2021/03/31 1,624
1184164 중학생 아들 핸드폰중독 같아요. 4 .. 2021/03/31 2,374
1184163 내곡동 방문했으면 사퇴한다고 하지않았나요? 4 맞다 2021/03/31 881
1184162 우리나라도 미얀마꼴 날 뻔 했습니다.. 정신 차립시다.. 10 2021/03/31 1,286
1184161 몸 오른쪽이 아파요 2 통증 2021/03/31 1,104
1184160 식용유병은 재활용 안되나요? 3 모모 2021/03/31 1,489
1184159 '집값 광풍 캐나다 ' 뒷짐 진 캐나다 당국, 왜? 21 ... 2021/03/31 2,891
1184158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이젠 더 이상 못참아요 17 ... 2021/03/31 6,753
1184157 전에 메타xx 코인에 대해 물어보셨던 분 글 보고 구입한 후기 7 심플리 2021/03/31 1,300
1184156 흙수저 출신 오세훈 32 ㅇㅇ 2021/03/31 2,871
1184155 엄마의 셈법이 희한하네요 26 희한한 셈법.. 2021/03/31 4,974
1184154 오세훈 여론조사 반전 jpg 6 .... 2021/03/31 2,014
1184153 박영선 “오세훈 표정보니 ‘내곡동 갔구나’ 확신 와” 12 신내림천국 2021/03/31 1,535
1184152 문학작품,드라마 못보는 남학생 국어학원이라도 보내야할까요 16 중1 2021/03/31 1,062
1184151 왜 나만 파랑? 4 보나마나 2021/03/31 1,198
1184150 미국 집값 불 붙었다. '15년만에 최고치' 22 .. 2021/03/31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