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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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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못난 자식 죽으면 그래도 부모님 살아가겠죠?

ㅇㅇ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1-03-03 00:23:03
부모님도 자식 못났다고 구박아닌 구박을 하는데

이런 자식 없어지면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요?

순간 가슴아파도.. 그래도 살아가실거 같은데


IP : 180.71.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 12:26 AM (118.37.xxx.38)

    말이 그렇지 그게 진심이겠나요?
    어떻게든 살기야 하겠지만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지요.
    그런 부모 멀리 하시고
    정신적으로 독립해서 씩씩하게 사세요.

  • 2. 님은
    '21.3.3 12:29 AM (175.119.xxx.203)

    구박만 해대는 부모 죽으면 속시원할 것 같으세요?
    왜 천륜이란 말이 있겠어요.
    아무리 원수 같아도 내가 낳은 새끼 앞세우면......에효, 말같은 소릴 하세요.

  • 3. ...
    '21.3.3 12:47 AM (222.236.xxx.104)

    82쿡을 할정도면 나이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닐텐데 ..ㅠㅠㅠㅠ 싶네요 ..친구가 하늘나라가도 젊은나이에 .... 불쌍하고 그부모님도 불쌍하고 ... ㅠㅠㅠ 저 부모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시나 .. 한번씩 생각 드는데 .. 하물며 자식 먼저 보낸 부모님은..??ㅠㅠ 그 가슴아픈건 상상도 안가네요 .... 제가 부모님 두분다 일찍 돌아가셔서 없는데 아마 제가 한번씩 미치게 부모님 그리워 하는거 그 감정에서 1000배는 더 될듯 싶어요.. 그래도 부모님은 저보다는 몇십년은 더 사셨으니까... 그냥 아깝다는 생각만 들지... 근데 젊은 자식이면 그 또래 사람들만 봐도 자동으로 생각날듯 싶네요 ...ㅠㅠ 그냥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싶네요 ...

  • 4. ㅡㅡㅡㅡ
    '21.3.3 12:57 AM (122.45.xxx.20)

    힘내요....

  • 5. 힘내세요..
    '21.3.3 1:13 AM (14.63.xxx.76)

    님 인생은 오로지 소중한 님 꺼예요.ㅠㅠ 말씀 가벼운 부모님 훈계용 보복용 입증하는 용도로 쓰는거 아니쟎아요ㅠㅠ

  • 6. 휴식
    '21.3.3 1:16 AM (125.176.xxx.8)

    더 가슴 아파요.
    그리고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귀하게 대해주세요

  • 7. ...
    '21.3.3 1:35 AM (211.206.xxx.67)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잘 살던데요.
    젤 못난 자식, 맘에 안드는 자식
    다른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바 은근 걱정하더니...

  • 8. 000
    '21.3.3 4:17 AM (1.233.xxx.163)

    생명줄 이어는 가시겠죠.
    겉으로는 잘 사는것처럼 보여도 그 속은 얼마나 까말까요.
    자식이 이뿐행동 하는 자식도 있고 미운행동 자식도 있어서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게 달라 보여도 마음은 미운행동 하는 자식이
    언제나 늘 걱정이에요.
    말로서 행동으로서 자꾸 서로가 부딪히지만 그 마음은 언제나 우울하고 슬플거에요.

    부모님과 안맞다 생각하지 속상하지 마시고 본인의 삶에 더욱 자식있게 당당하세요.
    미래에 꽃밭이 될지 가시밭길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나온 길을 주변인들에게 늪으로 만들지는 말아주셨음해요.

  • 9. 구박도
    '21.3.3 7:09 AM (1.225.xxx.20)

    애정이 있을 때나 구박하지
    진짜로 미우면 그냥 말 붙이기도 싫어져요
    내가 죽으면 좋아하겠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구박받을만 하네요
    나이가 얼만지 몰라도 철 좀 드세요
    사춘기 학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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