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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어디서 마감하고 싶으세요?

조회수 : 4,703
작성일 : 2021-03-02 17:44:30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지...
IP : 110.11.xxx.25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 5:45 PM (211.109.xxx.92)

    제 방이요

  • 2. 호스피스
    '21.3.2 5:49 PM (14.32.xxx.215)

    현실적으로...

  • 3.
    '21.3.2 5:49 PM (175.120.xxx.219)

    병원에서 곱게..이것만 되었음 좋겠어요.

  • 4. 총총
    '21.3.2 5:50 PM (125.138.xxx.168)

    211.109님 me to........

  • 5. 요양원이죠
    '21.3.2 5:51 PM (175.208.xxx.235)

    요양원에서 마감하겠죠?
    누군가 내 뒷치닥거기를 해주는게 인생의 마지막일테니까요.
    물론 자식들도 있지만 자식들도 생업이 있을테니.
    아기가 병원에서 태어나듯 생의 마감은 요양원이 맞는거 같아요

  • 6. 집은
    '21.3.2 5:51 PM (175.199.xxx.119)

    남은 사람이 무서울듯하고 일주일 아프고 병원요

  • 7. 병원이요.
    '21.3.2 5:52 PM (223.38.xxx.151)

    사후 경직되기전에 냉동칸에 얼른 들어가야 한대요.

  • 8. ..
    '21.3.2 5:54 PM (175.201.xxx.213)

    나를 생각하면 집에서 자다가 가고 싶은데
    남은 사람 생각하면 병원에 3일만 있다 가고 싶네요

  • 9. ....
    '21.3.2 5:56 PM (222.99.xxx.169) - 삭제된댓글

    저만 생각하면 내집에서요.
    하지만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병원이어야겠죠. 다만 아주 최후의 순간까지는 집에 있다가 병원에선 며칠만 있다 가고싶어요.

  • 10. 요양원 싫어
    '21.3.2 5:57 PM (106.102.xxx.123)

    내가 죽었을 때 우리 아들이 팔아 없애도 미련이 없을
    아주 작고 비싸지 않은 단층 일반 주택이요

    한달 전에 친정엄마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못하게 했기에 더욱 그랬지만
    마지막 모습이 초라한 게 진짜 비참한 인생인 거 같다고..요양원 진짜 너무 아닌 것 같아요ㅜ ㅜ

  • 11. ...
    '21.3.2 5:57 PM (122.38.xxx.110)

    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갔었던 사람으로서
    그때 집에 너무 가고싶었어요.
    내집 내방 내침대에 눕고 싶었어요.
    사고나 다른 불상사가 아닌 자연사라면 저는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집에서 임종을 맞게 해드리고 싶어요.

  • 12. ..
    '21.3.2 6:00 PM (175.211.xxx.58) - 삭제된댓글

    할 수 만 있다면 내집 내방에서 내이불 덮고요
    내가왔던 오월 어느날 따뜻한 날에 떠나고 싶어요

    더 욕심을 내자면(뭐 희망사항이니까)
    아프지말고 갔으면 좋겠는데

    울엄마 소원이 안아프고 가는거 였는데
    소원 못 이루신거보니 그건 힘들겠죠^^

  • 13. ....
    '21.3.2 6:0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안락한 내집 햇빛드는 침대에서요

  • 14. 의미없음
    '21.3.2 6:06 PM (211.36.xxx.222)

    언제 어디서 죽을지 누가 아나요?
    어디서 죽든지간에 평화롭게 갈 수만 있기를 소망할 뿐...

  • 15. ....
    '21.3.2 6:06 PM (221.157.xxx.127)

    병원이 나은듯 집은 죽고나서 나중발견되는 경우가 아닐까

  • 16. 내 방에서
    '21.3.2 6:07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잠결에 가는게 마지막 소원이에요

  • 17.
    '21.3.2 6:0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82글 계속 읽으면서
    집에서 가는게 제일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tv 유튜브 내맘대로 보고 그렇게 지내다
    가려구요

  • 18. 내집이죠
    '21.3.2 6:16 PM (125.182.xxx.27)

    요양원은싫어요

  • 19. ...
    '21.3.2 6:2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외국 의사가 쓴 죽음에 관한 책에서 보니
    의지와 상관없이 중환자실에서 온갖 처치를 하다가
    가족은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하는
    요즘의 의학을 비핀하더라구요.
    서구도 요즘은 강제적인 연명치료 안하고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게 하는 추세래요.

  • 20. ...
    '21.3.2 6:26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냥 자녀들에게 최대한 편한 곳에서

  • 21. ....
    '21.3.2 6:35 PM (1.237.xxx.189)

    힘들어도 병원에서 서너달만 아프고 고생 시키다 정 떼고 가고 싶어요

  • 22. ...
    '21.3.2 6:36 PM (39.7.xxx.210)

    자기방에서 오래 고생 안하고 가는게 좋겠지만 그건
    자기욕심 같아요
    지금 부모님이 집을 고집 하시는데 남은 자녀가 붙어야 할 형편
    힘듭니다

  • 23. 윗님
    '21.3.2 6:40 PM (122.60.xxx.220)

    말이 정답같네요, 어느부모를 선택할수 없었던 죽음도 내마음데로 되지않겠지요.

    저희 친정아버지가 저위의 어떤분이 원하셨던 90세에 집에서 쓰러지셔서 병원옮긴뒤 3일뒤 돌아가셨어요.
    주변분들 다 부러워하셨고 자식입장에서 마음이 슬프지않고 편안했어요, 한달뒤에는 제꿈에 환하게 웃으시면서
    나타나주셔서 좋은기억으로 남아요...

  • 24.
    '21.3.2 6:53 PM (27.163.xxx.13)

    세달 전에 친정어머니가 요양원에서 3개월 계시다가 부정맥으로 병원에 입원중 5일만에 돌아가셨는데 저희들 고생안시키느라 그렇게 후다닥 가셨는지 모르지만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요양원 가시게 한것
    코로나로 면회도 못하게 했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지만 집에 계실때보다 훨씬 얼굴이 안좋아지셨더라구요. 겨우 3개월 계셨는데요.
    선택할 수 있다면 집에서 가고 싶어요. ㅠ.ㅠ

  • 25. ...
    '21.3.2 6:55 PM (61.99.xxx.154)

    병원이겠죠
    요양원 있다가도 돌아가실땐 병원 신세를 지게되서...

  • 26. ㅇㅇㅇ
    '21.3.2 7:29 PM (121.187.xxx.203)

    병원에 이틀만 있다가 갈래요.

  • 27. 저는
    '21.3.2 8:46 PM (180.66.xxx.124)

    먼 외국의 바닷가에서요
    쓸쓸하고 싶어요

  • 28. .....
    '21.3.2 9:46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추락하는 비행기 안. 가급적이면 여행 마치고 귀국하는. ..
    마지막으로 여행도 했고 보험금도 나오면 가족에게 도움도 되고. 짧은 시간에 저 세상으로 갈 수 있고. 일석삼조네요

  • 29. 88
    '21.3.2 9:58 PM (211.211.xxx.9)

    어디든 작은 침대 위, 먼저간 내 강아지들 유골함을 손끝에 두고서요.

  • 30. 집에서
    '21.3.2 10:30 PM (14.32.xxx.215)

    앓다가 죽으면 정말 비참해요 ㅠ
    대소변냄새에 도배를 한달에 한번씩 해야하구요 ㅠ
    죽고나면 맘약한 가족은 무서워서 병나요 ㅠ
    여기도 가끔 누구 죽은집 사기 싫다고 하잖아요
    그냥 남들 하는대로...국민 평균 따라가는게 편한것 같아요
    어차피 내 죽음은 보호자 결정대로 가더라구요 ㅠ

  • 31. ...
    '21.3.2 11:57 PM (118.37.xxx.38)

    울시어머니 요양원 10년
    병원에서 이틀 주무시고 가셨어요...90세에.
    저는 그 세월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힘들었고
    그렇게 10년 요양원에서 누워있고 싶지 않아요.
    요양원 몇 개월...병원 이틀.
    그 후엔 영면하고 싶어요.

  • 32. ㅡㅡ
    '21.3.3 3:39 AM (211.202.xxx.183)

    죽는걸 택할수만 있다면요

  • 33. 병원
    '21.3.3 7:47 AM (110.8.xxx.127)

    전 집에서 죽는 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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