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상영 작가 말예요 (소설가 : 대도시의 사랑법)

ㅇㅇ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21-03-02 17:27:41
몰입력이 장난이 아닌데
읽을수록 이거 소설이 아니라
허구는 20퍼센트 쯤이거 거의 다 실제 이야기 같은 느낌이에요

내용이 상당히 개방적??이라 보수적인 분들은 안읽으심이 좋을 것 같은디
암튼..... 잼납니다 ㅋㅋㅋㅋㅋ
IP : 14.49.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3.2 5:45 PM (210.99.xxx.123)

    그렇게 느꼈어요. 그 작가 다른 작품들도 거의 그쪽에 치우쳐 있어서 박작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판단하게 됩니다. 글은 무지 재미있게 잘쓰는 듯해요.

  • 2. ...
    '21.3.2 6:15 PM (223.62.xxx.217)

    저는 그래서 불편해요. 성 정체성 얘기가 아니고요(이 작가는 커밍아웃 한 거죠 뭐, 짐작하게 되는 게 아니고.)

    무슨, 있었던 일 쓰는 일기처럼 그렇게 쓰는 거, 한국 문단에서 그걸 받아 주는 거요. 퀴어 장르라 허용되는 면이 있어 보인단 말이죠...
    자기에게 있었던 일을 감정의 절제 없이 줄줄 써내려간 정도의 그런 글은 좋은 글이 아니에요. 너무 다듬어지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이건 일기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문창과 2,3학년 글 정도라고 해야 할 거 같고 그걸 문단에서도 다 알 거예요. 이성애자 작가가 그렇게 썼다면 어디서 실어 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실어 주는 게..... 우리 문학도 퀴어에 열려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은 건지 아니면 팔리니까 그냥 받아들이기로 한 건지, 갸우뚱해질 때가 많아요. 에휴. 보고 있으면 여러 감정이 들어요.

  • 3. 저는
    '21.3.2 6:19 PM (210.100.xxx.239)

    우연히도 이태원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있을때
    그걸 읽어서
    좀싫었어요
    전 추천안합니다
    작가는 커밍아웃한 적은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 4. ....
    '21.3.2 7:04 PM (222.106.xxx.206)

    글은 재미있게 쓰는데 게이들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자세히 알게되는 (?)
    부작용이 있죠. 거의 실제일 것 같아서 당연히 커밍아웃한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라하니
    알 수 없네요.

  • 5. 원글
    '21.3.2 7:37 PM (14.49.xxx.199)

    거의 다 읽었는데 끝까지 그 이야기만 있는것 같아요
    소설 읽는거 좋아하는데 정작 사서 읽지는 못하겠고 도서관이 항상 감사한 이유....ㅎㅎㅎ

  • 6. ......
    '21.3.2 7:40 PM (125.178.xxx.109)

    점 세개님 생각에 공감요
    저도 재밌게 쓱쓱 읽긴했는데
    이성애로 바꿔 읽으면 별것 없는 가벼운 얘기일뿐이죠
    여운도 없고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추천해요
    남녀에 대해 남다른 결을 가진 소설이에요

  • 7. ㅇㅇ
    '21.3.2 7:49 PM (14.49.xxx.199)

    캡쳐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8. ...
    '21.3.2 8:20 PM (175.213.xxx.103)

    제가 읽기에도 문학적 깊이나 감성은 개나 줘버린.
    그냥 퀴어 소설로 인기 끄는 모양새

    이런 소설이 인기 있는 것이 좀 그래요

  • 9. 네네
    '21.3.2 10:50 PM (222.99.xxx.102)

    윗댓글에서 말씀해주신 이유로
    첨에는 무지 잼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미없어 집니다..
    한 권을 다 읽은 후에는 몇 몇 재기발랄한 부분이
    있었다는 인상 외에는 퀴어소설...이었다 로만 기억되네요
    비슷한 예로 여름, 스피드... 라는 소설을 들 수 있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108 자가진단 되나요? 13 고등 2021/03/03 2,274
1170107 “호텔 정문에 왜 장애인을 세웠냐”…지배인 지적 뒤 해고된 청년.. 4 같이살자 2021/03/03 4,178
1170106 홍준표-- 이재명이 문준용 물고늘어지는 것 보고 '아하 18 ehfmsw.. 2021/03/03 3,579
1170105 유럽언론에서 손흥민 월드클래스 인정하는 기사 냄 1 ㅇㅇ 2021/03/03 1,768
1170104 대학병원에서 호스피스병원으로 옮긴 후 호전된 케이스도 있나요? 5 2021/03/03 3,845
1170103 강아지 쓰다듬기는 최고의 휴식법입니다.ㅋ 6 커엽 2021/03/03 3,041
1170102 임은정 검사의 '수사권' 막으려 사건 빼앗아간 윤석열 | MBC.. 6 모해위증교사.. 2021/03/03 1,907
1170101 학폭연예인들은 자살시도 아무도 안해요. 8 ㅎㅎ 2021/03/03 4,282
1170100 마담뺑덕 야하다고 해서 봤는데 31 .. 2021/03/03 16,402
1170099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이태준' [ MBC경남 특.. .... 2021/03/03 1,036
1170098 이 정부는 집값 내릴 생각이 있는건가요? 55 ㅇㅇ 2021/03/03 5,031
1170097 외국인 등록시 3 잘 몰라서 2021/03/03 1,070
1170096 ㅡㅡ 5 백신 2021/03/03 1,362
1170095 집값이 절대 안떨어질거라고들 생각하시나봐요.. 13 집값 2021/03/03 4,507
1170094 "조선일보, ABC협회와 짜고 부수 조작".... 1 뉴스 2021/03/03 1,343
1170093 맨체스터 대학다니는 21살 김 ㄷㅇ 22 .. 2021/03/03 7,690
1170092 美 "이인영, 北김정은의 사악함 탓하라...'저자세' .. 25 ... 2021/03/03 2,463
1170091 kbs달이 뜨는 강.배우 지수. 학폭 깡패였네요... 48 bab 2021/03/03 16,216
1170090 오늘 온라인 클래스 오류를 보면서 20 시스템 2021/03/03 3,972
1170089 나이 28살 아들을 있으신분들 14 궁금맘 2021/03/03 5,188
1170088 LH 직원 '땅' 가보니 수천 그루 묘목.."전문 투기.. 18 2021/03/03 4,253
1170087 우체국,편의점. 택배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5 .. 2021/03/03 1,835
1170086 치매엄마 요양원에 모실 때 17 외동딸 2021/03/03 6,557
1170085 단풍손 읽고나서... 11 단풍손 2021/03/03 4,439
1170084 방금 터진 배우 지수 학폭 수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57 ㄷㄷㄷ 2021/03/03 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