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는걸로만 본다면 저는 해외에서 살아도 될듯해요ㅎㅎ
빵도 발효시킨 100%로 호밀빵, 통밀빵.. 구수하면서 시큼한 냄새나는거 좋아하고 된장찌게 김치보다 아보카도 연어샐러드를 더 좋아하고. 밑반찬 국물있는 음식보다 한그릇요리나 파스타 좋아라 하구요..
비건스낵, 아주진한 다크초콜릿, 치즈좋아하고.. 밥보다 고구마나 오트밀에 견과류 과일넣어 먹는거 좋아하네요..
식생활만 보자면 해외로 나가 사는거 문제 없는데,다른게 안따라주니 그냥 국내에 계속사는걸루요^^
1. ㅇㅇ
'21.3.2 3:43 PM (211.36.xxx.11)속 안 좋거나 몸 안좋때 매운 라면국물이나 김치찌개 먹머줘야만 낫는 건 없으세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2. ...
'21.3.2 3:46 PM (220.116.xxx.156)그게 또 못먹는 외국 가면 달라지더군요
선배가 남편따라 미국 밀밭 옥수수밭 한가운데 동네로 갔는데 자기가 여기와서 이렇게 한식응 열심히 해먹게될 줄 몰랐다고...
한국에서 녹두전 먹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직접 녹두 갈아 부쳐먹고 앉았다 하고 웃더군요3. @@
'21.3.2 3:52 PM (111.65.xxx.109)속안좋을때 남편은 짬뽕국물, 저는 바나나같은 부드러운걸 먹어줘야되요..
윗님댓글보니 해외나가면 또 한식이 땡길수도 있겠다싶어요^^4. 전
'21.3.2 3:54 PM (202.166.xxx.154)저도 요리하는 걸 10년전 포기. 세계 어디서나 살수 있어요. 몇년에 한번 한식당 가도 삽결살, 갈비만 엄청 맛있고 그외는 별로
5. ㅇㅇ
'21.3.2 3:56 PM (211.36.xxx.11)와 님 식성 진짜 특이하시네요 저는 속 안 좋을때 바나나같이 밍밍한거 먹으면 더 아프던데 ...
6. 음..
'21.3.2 4:05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도 솔직히 한식을 안좋아하고 김치는 정말 거의 안먹거든요.
라면도 안좋아하구요.
샌드위치, 샐러드 , 파스타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365일 먹어도 안질리다가
미국 동부쪽에서 조금 지내다보니
와~~~진짜 따뜻한 국물이 절실하더라구요.
라면, 김치찌개, 소고기국 이런거 엄청 먹었어요.
더워도 추워도 건조해서인지
목이 너무 건조하고 피부도 머리카락도 건조건조건조해서 커피,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소금끼가 있는 국물을 안먹으면 미치겠더라구요.7. 제 친구도
'21.3.2 4:14 PM (110.9.xxx.145)남편이 교포라 외국요리 위주로 하고
본인 식성도 그랬는데
진짜 외국 나가서 사니까 한국음식 그리워하더라구요.. 강제로 못먹게되면 먹고싶은가봐요8. ..
'21.3.2 4:14 PM (220.78.xxx.78)저두 쌀은 평소에 아예 안먹어요
한식도 ..
샐러드와제철 야채나 채소면끝9. ...
'21.3.2 4:19 PM (121.161.xxx.197)전 국물이 진짜 땡기던데
길게 배낭여행 다녀와서 일주일 내내 라면 먹은 적도 있어요.10. 그게
'21.3.2 4:28 PM (182.208.xxx.58)언제든지 간편하게 김밥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여건이라는 거 자체로
심리적으로 엄청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 ㅎㅎ11. 와....
'21.3.2 4:49 PM (1.217.xxx.162)좋겠다..'.
12. 외국나가면
'21.3.2 5:33 PM (106.101.xxx.118)생전 안땡기는것도 땡기더라고요~^^;;
외국 몇년 살다오믄 거의 다 장금이 되어 오잖아요~~13. 저도
'21.3.2 6:40 PM (82.1.xxx.72)한국 살 때는 그랬어요 ㅎㅎ 지금은 뭐...
14. --
'21.3.2 8:13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특히 양식 좋아해서 미국이나 유럽 가면 자제하느라 힘들어요. 3주 유럽 여행 동안 현지식만 먹고 인천 내려서 남들 김치찌개부터 먹는다할때 전 크림 파스타 땡겼을 정도 ㅋㅋ
15. ..
'21.3.3 7:23 AM (125.186.xxx.181)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한식요리도 안 먹는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의 다양한 요리를 좋아해서 많이 해줬어요. 결국 미국서 자리잡고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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