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자란 머리랑 염색머리랑 경계가 자연스럽게 져서
마치 일부러 브릿지 염색한것처럼 가닥가닥 자연스럽게 머리가 자라서 일부러 뿌염 안해도 되겠던데..
차이가 뭘까요?
염색약의 차이?
아니면 머리카락 자라는 모양의 차이일까요?(그러니깐 모든 머리카락이 똑같이 자라는 사람과
들쭊날쭉 차이나게 자라는 사람?)
가끔가다가 염색모 많이 자란 사람 뒤에서 보면 너무 이쁘게 머리가 자라서 부럽더라구요..
전 경계까 지는편이라.. 뿌염 안하면 촌스러워서 뿌염을 안할수가 없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