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칼라커펠트 40kg 감량

또하까 조회수 : 6,713
작성일 : 2021-03-02 11:34:39
어제 뭐를 보다보니 

칼 라커펠트 옹께서 디올옴므 디자이너가 만든 스키니 바지를 입고 싶어서 

나이 70세에 40kg를 감량했다고 하네요 

충격 받았어요

게다가 라커펠드 님이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았지만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도 않고 2만권의 장서를 보유했다고... 
자택의 책 사진을 보는데 2차 충격..... 

저는 50세
현재 70kg고요... 

그냥 다이어트 이것저것 해보다.. 지금은 귀찮아서 에라 살던 대로 살자...는 펑퍼짐이에요. 

뚱땡이지만 옷에 대한 관심은 쪼금 있어서 인터넷으로 옷구경도 많이 하지만


지갑도 없지만 무엇보다 옷맵씨가 안 나는 체중이라 나는 저런 것 못 입지 하면서 

늘어난 체중때문에 늘 새옷을 사고있습니다. 시간은 있지만 텔레비전이나 보고 책도 안 보고 사는데... 

나이 70세에 저런 감량을 하다니... 혹시 그렇게 감량하고 바로 사망한 건 아닐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 충격을 기회로 

저도 다이어트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다이어트 지혜나 충격이 될 만한 댓글 환영합니다. 
그리고 라커펠트 옹은 어떻게 40kg를 감량했는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106.248.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 11:38 AM (121.159.xxx.81)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았을까요.

  • 2. ...
    '21.3.2 11:39 AM (125.176.xxx.90)

    수술....

  • 3. ㅇㅇ
    '21.3.2 11:41 AM (117.111.xxx.130)

    칼 라거펠트 죽지 않았어요?? 생전에 말씀이신가

  • 4. ㅇㅇ
    '21.3.2 11:42 AM (118.235.xxx.28)

    그 멋짐이를 입을려면
    살을 빼야죠
    너무 당연한데요ㅡㅡ

  • 5. ...
    '21.3.2 11:47 AM (220.116.xxx.156)

    칼 라거펠트야 스키니 입어볼 이유는 납득가요
    40킬로를 빼서 나한테 미친놈 소리를 들어도 저조차도 경쟁제품을 이해하려는 의지 때문이라 이래가 가는데, 근데 원글님은 어떤 절박한 이유가 있어서 40킬로나 빼시려는지요?

  • 6. ....
    '21.3.2 11:52 AM (218.155.xxx.202)

    직업적으로나
    돈이 벌어지거나
    건강을 위해서거나면
    앙상하게 살빼는 목적이 타당하겠으나
    일반인 이라면 정상체중정도만 유지해도 훌륭하지 않을까요

  • 7. ???
    '21.3.2 11:5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감량한거였어요?
    원래 비쩍 마른 사람인줄알았는데
    그나이에 그정도면 건강에 무리가 갈텐데 특이하네요

  • 8. an
    '21.3.2 11:57 AM (110.70.xxx.40)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감량
    하세요
    무릎도 발목도 안좋아지고 여러가지 성인병 옵니다.
    더블어 옷빨은 덤으로 옵니다^^

  • 9. 살뺀이유
    '21.3.2 11:59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게이인데 동성 애인에게
    잘보이려고
    사랑의힘은 대단합니다
    이집의 고양이도
    전애인이 키우던거
    지금 사후 유산받아 집사 2명에
    최고부자고양이

  • 10. 원글
    '21.3.2 12:11 PM (106.248.xxx.203)

    아 저는 달랑 10kg만 빼도 좋겠어요 키가 158인데 솔직히 지금 비만 나와요

    아 게이였구나... 허긴 디자이너들 중에서는 많다니까...

    애인에게 잘보이고 싶어서..였어요? 그래도 대단하네요

    . 저도 살 빼서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네요....

  • 11. ...
    '21.3.2 12:12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그랬잖아요
    뭘 입어야 할지 고민되거든 살부터 빼라고요
    정말 맞는 말이에요
    몸이 되면 큰 고민없이 뭘 걸쳐도 중간은 가니까요

  • 12. 약드세요
    '21.3.2 12:36 PM (122.42.xxx.24)

    그나마 쉽게 빼요

  • 13. ...
    '21.3.2 12:45 PM (125.187.xxx.25)

    70킬로고 식욕을 감당 못하는 분이면 삭센다 맞으세요... 맞으면 배불러서 식욕 자체가 덜 든대요..

  • 14. 사망했다는
    '21.3.2 1:14 PM (211.224.xxx.157)

    2019년도에 사망했어요. 그 전 기산가봐요.

  • 15. 어머
    '21.3.2 2:27 PM (112.161.xxx.166)

    디올 스키니는 극세사 스키니...
    아이고 할배.
    무리 하셨네,
    혹시 그여파로 돌아가신거 아닌지...ㅠㅠ

  • 16. 아니에요
    '21.3.3 12:09 PM (106.248.xxx.203)

    70세인가에 13개월만에 90파우드 감량하고

    사망은 85세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021 집값...인생...한치앞도 모르는... 68 다 지나갈꺼.. 2021/03/02 22,933
1170020 이승윤 허니 0.75배속으로 들어보셨어요? 10 ㅇㅇ 2021/03/02 4,116
1170019 문서운이라는 게 뭔가요? 7 사주 2021/03/02 11,295
1170018 사촌언니가 의사라 진료 받고 밖에 나와서 간호사한테만 몰래 8 사우팅 2021/03/02 10,485
1170017 3월 달에 아파트값 올라 간다는 기사 많을겁니다. 7 ***** 2021/03/02 4,793
1170016 정말 윤석열 검찰총장은 비겁하네요 19 깡패총장 2021/03/02 3,334
1170015 70대중반 숨이차는병 21 노인 2021/03/02 5,492
1170014 실시간 검색어는 왜 폐지 되었나요? 5 느림 2021/03/02 2,323
1170013 무쇠팬에 생선구운후에 생선냄새 남아있나요? 13 생선구이 2021/03/02 2,635
1170012 여명의 눈동자 8-9회 합니다 5 ... 2021/03/02 1,372
1170011 제사 지내던 큰집이 알고보니 술집포주였다면... 44 .... 2021/03/02 21,147
1170010 비하인드 허 아이즈 보신분만 (강스포) 9 ㄷㄷㄷ 2021/03/02 4,829
1170009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녀한테 증여할때 4 ㄴㅇㄹ 2021/03/02 3,996
1170008 퇴사할 거라고 징징대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18 ..... 2021/03/02 4,977
1170007 90년대에는 드라마속에 샤넬가방이 많이 등장하던데 11 ... 2021/03/02 4,535
1170006 엄마한테 엄청나게 복잡한 감정이 들어요. 91 생각 2021/03/02 22,325
1170005 애 공부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4 .. 2021/03/02 2,779
1170004 갑자기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거 느끼셨나요? 15 사주 2021/03/02 18,738
1170003 내일 새벽에 먹일 죽 오늘 끓여 놓아도 될까요? 5 . . . 2021/03/02 1,166
1170002 아들과 남편과 다른 점 24 .... 2021/03/02 5,296
1170001 왕복 출퇴근 3시간이나 4시간 괜찮나요? 15 ..... 2021/03/02 5,924
1170000 허리통증으로 꼼짝 못하시는 노인 혈압약 5 외출 2021/03/02 1,460
1169999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 지인보니 20 ㅇㅇ 2021/03/02 33,646
1169998 계약만료 실업급여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8 .. 2021/03/02 1,807
1169997 경기도 고등학교는 7 둥절 2021/03/02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