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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미혼아들 분가시킵니다ㅎㅎ

축하축하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21-03-02 11:07:56
아들 독립해서 분가시키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걱정이니 서운함이니
그런거 1도 없고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직장 다니니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고 원룸하나 얻어주고
살림살이 장만해줬습니다

솔직히 너무 홀가분하고 좋아요

아들아 잘살아라 ^^집에 밥먹으러 오고

이제 딸 하나 남았어요
그딸도 얼릉 취직해서 분가하길 바래요

아들이 장가가려면 아직 멀었다 하길래
살림살이도 지 취향대로 장만해줬습니다

여러분 축해해주세요^^
저 엄마 맞습니다 ^^
IP : 106.102.xxx.1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11:11 AM (118.37.xxx.38)

    어머나...축하합니다.
    저도 28살 딸 분가시켰어요.
    밥이나 먹고 사는지 모릅니다.
    맨날 사먹거나 시켜먹겠죠...
    가끔 집에 오면 걸신 들린듯 먹고가요.
    그래도 자기가 좋다니까...
    저도 홀가분합니다.

  • 2. ㅇㅇ
    '21.3.2 11:14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애가 취준이라 얼마 안남았어요


    추카추카..


    다 머리 큰 성인들이 한집에 같이 살면 안좋은게 더 많아요

  • 3. ..
    '21.3.2 11:19 AM (221.162.xxx.147)

    같은 도시인데 분가한건가요 가끔 보면 반갑죠

  • 4. 성공하신분
    '21.3.2 11:23 AM (223.39.xxx.43)

    20대 아들이 벌써 취업하고 원룸 얻어줄돈 있고 그여유가 부럽네요

  • 5. 축하축하
    '21.3.2 11:25 AM (106.102.xxx.185)

    네 같은 동네에 분가요 적당한 시기에 분가가 맞다고 생각해서 분가시킵니다

  • 6. ㅇㅇ
    '21.3.2 11:35 A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그럴 경제적 여유 있어서 부럽네요. 취업3개월차인 아이에게 얼른 돈모아서 독립하라 했네요.

  • 7. 그니까요.
    '21.3.2 11:37 AM (211.36.xxx.111)

    크면 다들 분가 하는데 저도 애들 다 독립해서 살아요. 근데 친정 동생은 나이가 오십이 다돼가는데 시집도 안가고 나가살지도 않겠다 하고 서로 괴롭히며 살고 있어요. 서로 성격도 안맞고 지가 무슨 부모 먹여살리는 양 구는데 실상은 형제들이 생활비 내고 부모 덕보며 살면서 뭐가 그리 잘났는지 큰소리치고 사네요. 정말 나가서 지가 벌어 월세내며 살면서 고생을 해봐야 하는데...집안의 골칫덩이예요.

  • 8. 20살 되도록
    '21.3.2 11:43 AM (125.184.xxx.67)

    키워줬으면 부모 도리 다 한 거고, 성인이 독랩해서 사는 건 서로서로 윈윈입니다.

    엄마 맞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현명한 엄마신 거ㅎ

  • 9. ..
    '21.3.2 11:44 AM (125.186.xxx.181)

    저희도 아이들 20세부터 대학다니느라 독립~ 이제 모두 회사원이 되고 결혼도 하고... 방학마다 보는 애틋한 시간이었지만 크면 독립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10. ....
    '21.3.2 1:30 PM (39.115.xxx.14)

    저도 취준생 아들 취업만 하면 독립 시키고 싶어요.
    지금 마음으로는 지금 사는 아파트 멎은편쪽에 3년후 쯤 완공되는 아파트에 독립시킬까 생각중이기도 해요.

  • 11. 끙...
    '21.3.2 2:13 PM (118.220.xxx.153)

    돈이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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