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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숙사 보낸 분들 어떠세요

ㅡㅡ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1-03-02 10:14:51
아이 기숙사 보낸 분들 여기도 많으실텐데 어떠세요
오늘 아침 허전하고 왜이리 집이 텅빈거
같은지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하며 바쁘게 지내려구요


IP : 223.38.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둥지증후군
    '21.3.2 10:34 AM (124.51.xxx.14)

    적적하지만..
    또 편해집니다~
    사이도 좋아지고^^;;
    고등기숙사보내고 좀 힘들었는데
    곧 익숙해지더라구요
    어제 대학기숙사 아이 넣어주고오는데
    또기분이 좀 그렇네요ㅎㅎ
    성인되니 좀 어려워지고 그렇더라구요

  • 2.
    '21.3.2 10:40 AM (222.239.xxx.26)

    처음엔 적적해도 세상편해서 나중엔
    방학에 오면 힘들어요.

  • 3. 여전히
    '21.3.2 11:11 AM (175.223.xxx.212)

    늦잠 안자고 수업 잘 갔는지 전화 종종하고 밥 먹어라 카톡도하고,
    저녁때면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 영상 통화하고.
    멀리 있어도 이것저것 챙기고 금요일이면 집에 오니 허전함 편함이 더 커요.?
    이렇게 한발한발 부모로부터 독립하겠죠

  • 4. 허전
    '21.3.2 12:42 PM (175.223.xxx.17)

    고1 기숙사 보냈어요
    초딩 둘째도 있지만
    허전한 게 사실
    게다가 오늘 우연히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싶어
    동요 듣고 울었잖아요 웬열 ㅜㅜ

  • 5. .....
    '21.3.2 2:58 PM (49.1.xxx.234) - 삭제된댓글

    차로 10분거리인데 기숙사 보냈었어요
    자사고인데 기숙사 시스템이 잘되어있다고 해서요
    근데 외동이라서 그런지 집이 텅 빈것 같고 허전하고.....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서 아이 보내고 더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남편도 우울해하더라구요
    뭘 먹어도 맛이 없고 같이 열광하던 축구경기도 심드렁하고.....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이 기숙사 신청을 점점 더 안하니까
    울 아들도 집에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다니라고 했어요
    어차피 학교는 가까워서요
    근데 먼 거리였으면 눈물을 머금고 보냈을테고
    일년지난 지금쯤은 서로 적응했겠지요
    다들 그렇게 독립해 나가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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