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주에 결혼 늦게 하라고 했는데 일찍하신분
1. ㅠㅠ
'21.3.1 5:14 PM (59.26.xxx.173)저두요.. 서른 꼭 넘겨서 결혼 시키라고 신신당부 했었다는데 25에 했다가 엄청 고생했어요. 지금도 ing이에요.
효자남편에 시어머니 자리가 어마어마 하네요.2. 저요
'21.3.1 5:14 PM (121.165.xxx.46)25전에 하거나 늦게하래서
25에 했다가 망
안했어야하는 팔자3. 지니지니
'21.3.1 5:15 PM (223.38.xxx.202)저요 서른 넘어 늦게 하랬는데 29 아홉수 봄에 해서 ㅎㅎ 드라마에 나올 시댁
4. 원글
'21.3.1 5:17 PM (14.138.xxx.75)원글인데요.
20년차인데
10년은 정말.. 사리가 나올정도로 고생했어요. -.-5. 늦게
'21.3.1 5:17 PM (223.39.xxx.11)했는데 차리리 일찍 했음 더 좋은 남자 만났을걸 싶어요. 고르다 고르다 젤아닌놈 만났어요 ㅠ
6. ㅁㅁㅁ
'21.3.1 5:20 PM (112.187.xxx.82)이별수가 많아서 일찍 하면 이혼수 있다고
늦게 해야 좋다는 말은 들었지요
상견례까지 한 남자와 서른 다 될 즈음
결국 헤어졌습니다
서른살때 아주 열정적이었던 남자와 결혼을 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결혼 생활 동안 가장 많이 고민한게 이혼이었답니다
오십 넘어가는 지금도 매일 매일 이혼만 생각하며 살아 가고 있네요 ㅎ7. ..
'21.3.1 5:20 PM (88.192.xxx.120)결혼하면 대체로 고생이니 늦게 하라 하는거죠. 늦게 한 사람들도 더 늦게 할걸 생각 들게. 연예인들 사주 보면 일반인도 사주에 이별수 두어 개는 있기 마련일텐데 일찍 결혼하면 그게 이혼이고 미혼이면 그냥 실연.
8. ..
'21.3.1 5:21 PM (222.237.xxx.88)저도 결혼 늦게 하라고 했는데
학교 졸업하고 그 해 가을 24살에 했어요.
별 고생한거 없고 무난하게 36년째 살아요.
시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는 엄청 까다로운 분인데
며느리들에게는 잘하시고요.
남편이 큰 돈 못벌어도 (직업만 들으면 떼부자 될줄
알만큼의 일) 밥 굶고 안살았고요.
대신 일 때문에 자주 떨어져 지내요.
지금도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월말부부 신세에요.9. ^^
'21.3.1 5:23 PM (223.62.xxx.147)결혼하기~일찍~ 늦게~ 가 몇살쯤
인지 나이의 커트라인이 있을까요?
전 늦게하라고 일찍하면 헤어질ᆢ
이혼수가 있다고~했는데
이번 생 결혼은 폭망한듯ㅠ
새삼 생각해보니 우울해지네요10. ....
'21.3.1 5:24 PM (223.38.xxx.55)저는36넘어서하라했는데 32에해서 잘살아요
그닥..11. 원글
'21.3.1 5:25 PM (14.138.xxx.75)윗님
월발부부는 떨어져있기때문에 빗겨나갈 수 있대요.
그러니 덜 힘들다고12. ㅋㅋ
'21.3.1 5:26 PM (111.118.xxx.150)마야 원주민들 대화로세
13. 저도
'21.3.1 5:27 PM (218.48.xxx.98)늦게 하랬는데...말 안듣고...
어디가서 보면 왜이리 빨리 했냐고..그동안 좋은거 없었을건데..
맞습니다.좋은거 없었구요,,
제 직업 확실한거...이거만 딱 좋아요.그외는 그닥...
근데 제 팔자라면 빨리하나 늦게 하나 다 그게그거지 싶어요14. ㅇㅇㅇ
'21.3.1 5:48 PM (39.121.xxx.127)17년차인데 친정엄마 어디 보러 가니 딸을 왜이리 빨리 보냈냐고 늦게 가는게 훨씬 좋은데 너무 빨리 보냈다라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몰겠어요
늦게 간다고 딱히 남자 보는눈이 더 나았을꺼 같지는 않아요 ㅋㅋㅋ15. 원래
'21.3.1 5:55 PM (124.50.xxx.70)늦게 결혼하라는건 39세 이상이 기준이예요.
16. ..
'21.3.1 6:01 PM (106.101.xxx.248)내 남편요. 결혼 늦게 하라고 했는데 동생 결혼보다 먼저하려고 ㅍ20대 후반에 했대요. 1년만에 이혼했구요.
상심해서 사주보러 갔더니 교사나 간호사가 부인이라고..
나와 재혼. 나는 초혼이고 교사에요.17. ..
'21.3.1 6:03 PM (106.101.xxx.248)위에 이어..내 이야기.
나도 결혼 늦게 하라고. 나이 많은 남자 만나거나..결혼한 남자 만난다고..안 믿었는데.
남편이 재혼이죠..
나이들어 사주공부 조금씩 하고 있어요..18. 53세에
'21.3.1 6:07 PM (39.7.xxx.41)하라했는데29에했어요
현재 49세인데 개고생했어요
작년부터 좀 사이도좋아지고 형편펴지네요
그런말들 무시마세요19. ㅡㅡ
'21.3.1 6:31 PM (211.202.xxx.183)저 고등졸업하고 친구들하고 인왕산
갔는데요 다른친구들은 연애애기만해
주는데 저한테만 결혼 늦게하고 부모가
가라는대로 가라했는데 그때는 그게
뭔상관하고 듣고도 잊어버렀는데
나이들수록 그말의 뜻을 깨우치면서
아 그때 그애기가 맞구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주 무시할수 없는거구나
하면서요20. 늦게
'21.3.1 6:40 PM (119.149.xxx.34)가라고 했는데 35도 이른 거였나 봅니다.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21. ㆍㆍ
'21.3.1 6:40 PM (122.35.xxx.170)53세에 결혼하라고 했다고요?? 너무 하네요ㅜ
22. ,,,,
'21.3.1 6:52 PM (61.83.xxx.84)저도 늦게가랬는데 제 사주가 남자로 치면 두집살림할 ㅠ 사주더라구요 ㅠ
재혼 막으려고 그랬나봐요23. ***
'21.3.1 7:04 PM (175.223.xxx.84)저도 어머니가 보러 갔는데 늦게 보내라고 했다는데 독신이에요.
제가 나이 들어 사주 보러 갔더니, 결혼 안해 험한 일 안 겪고 잘 피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자아가 강하고 고집이 세서 남편과 시집에 순종 못하는 타입이라 이혼할 거라는 소리고, 나이 들면 그나마 좀 유해지니 대충 맞추고 살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죠.24. ㅇㅇ
'21.3.1 9:36 PM (223.38.xxx.153)우리 나라 출산율을 높이려면 사주쟁이들이 없어져야 하게써요. 늦게 결혼하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늦게 결혼하면 애는 40대에 낳으라는 얘기네요.
25. ᆢ
'21.3.1 9:47 PM (219.240.xxx.26)그런데 일찍해서 성공하는사람 별로 없을듯요. 저도 그랬구요.저도 진작에 이혼했을듯한데 남편이 제 발모가지 잡고 안놔줘서 여지껏 살아요. 팔자려니
26. ...
'21.3.1 10:38 PM (119.64.xxx.182)우리 엄마요. 늦게 늦게 하라했다는데
대학 졸업하고 바로 했어요.
심지어 친부의 사주도 거짓...
제대로된 사주로는 결혼을 하면 안돼는 인간.
엄마는 계속 혼자였다가 우리가 성인된 후 재혼 했어요.
관상 사주 잘 보시는 분이 엄마한테
넌 외국인이거나 재외국인과 재혼할거다라고 말했대요.
재혼 생각 전혀 없으실때요.
의붓아버진 미 시민권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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