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추가 폭로를 보고 제일 놀란 건
왜 부모가 와서 숨어서 만나야 하는지?
칼둥이 엄마는 프로팀에 와서도 오만 참견 다 하면서...
어제 어느 글에서 칼둥이를 괴물로 만든 건 성형이 아니라 그 부모가 70%라고 하던데 그 부모는 본인들이 뭘 잘못한 지 죽어도 모를 듯.
악행이 습관화되다보니 이제는 악행에 중독이 된 듯.
배구협회에서 얼른 저 칼둥이네 손절해야지 좀 있다 있다 이러다가는 나중에 도대체 무슨 얘기까지 나올 지.
그나저나 이다영이는 얼굴을 완전히 갈아 엎었던데 공 얼굴에 맞으면 어쩔려고 그리 과하게 성형을 했는지?
그 얼굴 갈아 엎을 용기로 본인의 과거 악행을 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