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잘하시는 분, 주변 잘 챙기시는 분

연락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1-03-01 14:11:35
밑에 연락 잘 안하는 사람의 특징 글 읽다가 궁금해서요.
특별한 용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 잘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아요.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 연락해서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전 먼저 연락 잘 안하는 1인인데,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특별한 용건-질문 부탁 등- 없이 연락하는게
넘 어려워서 매번 연락하려다가 내려놓거든요.
10년 20년된 친구들에게는 이런 고민 하지 않고 몇달만에 한번씩 잘지내? 하면 그만인데,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과는 어떻데 연락을 주고받음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좀 바꿔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여쭤봅니다.
IP : 52.231.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3.1 2:13 PM (61.253.xxx.184)

    저도 82보면서 알게 된건데(수십년만에)

    사람(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묻는 자체가
    님도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거예요.

    그냥.....타고난데로 사세요.
    힘들어요.그게

  • 2. 마자요
    '21.3.1 2:16 PM (52.231.xxx.49)

    저 별로 사람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밑에 있던 글의 댓글들 보니 개인주의적?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하고.. 타고난걸 좀 바꿔보고 싶은데.. 노력해도 별 의미 없는거군요 ;;

  • 3. ....
    '21.3.1 2:17 PM (222.236.xxx.104)

    그냥 그사람이 생각날때요 .. 연락해서 안부 묻고 그렇죠 뭐.... 근데61님 말씀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의무감으로 한다면 그걸 몇번이나 하겠어요 .???

  • 4. 연락 잘하는
    '21.3.1 2:21 PM (110.12.xxx.4)

    사람들 보면 자기 하소연 죽는 소리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든데요.
    연락 안해도 되는데

  • 5. 봄비
    '21.3.1 2:35 PM (211.172.xxx.4)

    제 나이 40중반인데요.. 이 정도 나이 되어보니.. 사람들 분류가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전화를 자주 한다고 나를 챙긴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전화해서 안부로 시작하고 자기 얘기..자기고민이 80%인 사람들이 전화도 자주 하더라고요. 제 측근들 말이 다인 사람들은 전화로 간쓸개 다 빼줄듯 살갑구요. 정작 커피고 밥이고 한번씩 해야 할 상황에선 시간 참 안 내어 주더라고요. 전화 해서 안부가 고맙긴 하지만.. 결이 다른 사람이 자주 안부 전화하는게 전 부담스럽다는..

  • 6. ㅇㅇㅇ
    '21.3.1 3:11 PM (120.142.xxx.207)

    전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허물없이 지내진 않아요. 오래 사귀었어도 만만하게 보거나 허투게 보는 사람과는 차단합니다. 어느 정도 예절을 지키며 교류하는 걸 좋아합니다. 넘 멀지도 가깝지도 않고 딱 그 정도의 관계를 좋아합니다. 대신에 제가 할 수 있는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울남편왈, 너랑 친구되는 사람은 참 좋은거다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연락은 어떻게 지내냐는 전화, 아님 톡요.

  • 7.
    '21.3.1 3:22 PM (106.102.xxx.185)

    저는 그냥 기브엔테이크로 연락해요 서로 관심가지고 챙겨주는거죠 아프다하면 어느정도인지 물어보고 도와줄거 있는지 등등 저도 선을 지키면서 서로 잘하는 관계가 좋아요

  • 8. 연락이
    '21.3.1 8:40 PM (125.187.xxx.37)

    꼭 긴통화는 아니지요
    문득 생각날 때 톡 하나 보내도 연락입니다
    별일없이 잘 지내지? 나는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 뭐 이벙도

  • 9. ..
    '21.3.1 9:46 PM (116.125.xxx.164)

    정말 타고나게 잘 챙기는 사람말고....부담스럽게 챙기는 사람은 나중에 목적이 있어요...보험?? 들고나면 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630 오주인님 드라마 여주인공 5 ... 2021/04/10 1,690
1184629 니들 눈에는 1 2021/04/10 492
1184628 오세훈 & 박형준의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 36 .... 2021/04/10 1,791
1184627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집값 더 오르긴할듯 하네요 9 ㅇㅇㅇ 2021/04/10 2,872
1184626 진중권, 서민, 주옥순 싸움 남. 24 ... 2021/04/10 3,939
1184625 오른 손가락만 시려요 시려요 2021/04/10 555
1184624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대화로 힘이 다 빠져버리는 11 기쁨 2021/04/10 2,082
1184623 그래도 싸이코패스들은 주변에선 못만나보신거죠? 13 양상추햄버거.. 2021/04/10 3,307
1184622 집부터 사라고VS대출 받아도 못사요 Kbs다큐 2021/04/10 912
1184621 남편의 팔자병 4 Cbgf 2021/04/10 2,549
1184620 세월호 기억문화제 유튜브 라이브로 지금 하고 있어요 3 ..... 2021/04/10 475
1184619 발레리나 몸매 유지 비결은 무엇인가요? 27 체중 2021/04/10 11,476
1184618 자두나무 화분에서 키워도 될까요 5 ㅇㅇ 2021/04/10 1,193
1184617 서울시민 '인증'한 곽상도에 뿔난 민심.. "국회의원은.. 10 ... 2021/04/10 1,912
1184616 ㅅ ㅅ 화재 보험 더 좋은 조건으로 바꿔준다는 전화... 2 아참 2021/04/10 818
1184615 저들의 프레임은 갈라치기 9 쨘쨘쨘 2021/04/10 674
1184614 찹쌀을 몇시간 1 ... 2021/04/10 740
1184613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아요 9 ㅇㅇ 2021/04/10 3,286
1184612 민주당 얘깁니다, 싫은 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57 치졸하고 사.. 2021/04/10 2,836
1184611 소고기국거리로 뭘 할까요? 6 ... 2021/04/10 1,401
1184610 정치판은 사주도 안 먹히나봐요. 다 틀렸네요 5 미스테리 2021/04/10 1,771
1184609 요즘 애들 정신 수준 심각하더라구요 80 /// 2021/04/10 26,919
1184608 캐쉬백 결제 연말정산혜택 지역카드 2021/04/10 598
1184607 고3수험생 영양제나 건강식품 1 888 2021/04/10 1,142
1184606 주택청약저축 인정금액 더 늘리는 방법 있나요? 5 인정금액 2021/04/10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