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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집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려요

둘째 딸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1-03-01 11:14:04
80넘은 어머니가 아파트사서 입주하게 되셨어요
들어가시기 전에 인테리어를 하려는데
80대 시고 근처에 동생이 있긴한데 혼자 계셔야해요

낙상 예방이나
편의에 도움이 될 인테리어 팁
부모님댁 고쳐보신 분들
공유해 주시면 감사해요

제일 걱정은 욕실 욕조
넘어지실까봐

꼭 좀 공유부탁드립니다
IP : 59.16.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3.1 11:15 AM (59.16.xxx.237)

    노인분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쇼파 브랜드 아시면 것도 좀 알려주세요

  • 2. ...
    '21.3.1 11:18 AM (110.70.xxx.124)

    80이 넘으셨으면 안전이 최우선
    욕실이나 많이 움직이는 곳에 안전바를 설치 해드리세요

  • 3. ..
    '21.3.1 11:19 AM (222.237.xxx.88)

    방마다 문턱 없애세요.
    연세가 드시니 욕조를 넘어다니시는 것도.버거워 하시네요.
    다리가 번쩍 높이 안올라간대요.
    그래도 노인들은 물받아 따끈하게 앉아계시는걸 좋아하시니
    욕조를 없애시라고도 못하겠고요.
    이건 지금 86세 저희 엄마집의 고민사항이기도 해요.

  • 4. 욕실
    '21.3.1 11:20 AM (116.120.xxx.27)

    미끄럽지 않게

  • 5. 욕조
    '21.3.1 11:21 AM (112.169.xxx.189)

    위험한데 반신욕 좋아하시면 포기안되죠
    안전바 꼭 설치하세요
    욕조 들어가고 나올때 잡을 수 있게

  • 6. 평수가
    '21.3.1 11:22 AM (125.187.xxx.37)

    어찌되시나요
    저희 어머니는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 정말 좋아하세요
    사신지2년되었어요

  • 7. ...
    '21.3.1 11:23 AM (125.130.xxx.23)

    욕조도 높낮이가 다양해요.
    낮은 것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 8. 변기옆에
    '21.3.1 11:29 AM (125.187.xxx.37)

    잡고 일어서는 안전바 해드렸어요. 이것도 편하시대요
    욕실바닥음 여즘 미끄럼방지 타일 있으니 그걸로
    하시고 어머님 키가 작으시면 세면대랑 싱크도 최대한 낮게 하시구요 현관에 걸터앉는 의자방식 하시구요
    텔레비젼은 최대한 큰걸로

  • 9. ^^참고로
    '21.3.1 11:31 AM (223.33.xxx.98)

    윗 댓글에도 적혀 있네요

    문턱~~없애는 문제가 큽니다
    어르신들은ᆢ위험해서 힘들대요

    문턱없애는것이 비용 많이나올듯

  • 10. 둘째 딸
    '21.3.1 11:34 AM (59.16.xxx.237)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11. 저는
    '21.3.1 11:38 A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욕실 문 앞부터 변기 앞. 세면대 앞... 샤워부스 앞까지 이런걸 깔아드렸어요. 바닥 전체는 아니고 이동동선 따라서 살짝 ㄱ 자로.
    일단 변기랑 세면대 이용하실때는 신발 안신고 바닥 타일 바로 안 밟으니까 안심이 돼요.
    친정엄마가 슬리퍼 신다가 미끄러져서 욕실에서 넘어지셔서 큰일날뻔 했거든요. 첨에 나무발판 사드렸는데 변색있고 무거우서 가끔 엄마가 그거들고 청소하는게 힘드신거 같아서 스티로폼 같은 소재 팔길래 그걸로 바꿨어요.
    링크 건 제품은 산 건 아니구요. 이런류의 제품이예요. 꺼짐도 없고 아주 좋네요..


    https://m.smartstore.naver.com/storywon/products/4836625161?NaPm=ct%3Dklpyxrsw...

  • 12. .....
    '21.3.1 11:45 AM (182.229.xxx.26)

    저희 부모님은 각자 1인용 전동 레이지보이 사용하시는데 엄청 좋아하세요. 침대도 전동침대로 해드리면 편할 것 같고.. 불 켜고 끄는 거 리모컨 침대에 매달아드리구요. 욕조는 혼자서 사용하시면 위험할 것 같고, 앉아서 샤워하실 수 있게 샤워의자 설치하고 욕실, 방, 거실, 주방 등 동선마다 벽에 잡고 다닐 수 있는 핸드레일 설치해두면 서서히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3. ...
    '21.3.1 11:53 AM (223.33.xxx.89)

    손잡이 돌려서 여는 건 손 힘 약해지면 못 여신다고 혹시 옛날십 손잡이면 바꾸라고 하더라구요.요즘은 그런 손잡이 잘 없겠지만...

  • 14. ,,,
    '21.3.1 12:42 PM (121.167.xxx.120)

    1. 문턱을 없앤다
    2. 화장실에 안전바 설치
    3. 욕조 없애기, 샤워부스에 욕실의자 놓기
    4, 현관에 의자 놓기
    5. 화장실 문을 넓게 만든다(휠체어 왕래)
    6. 집안 곳곳에 안전바 설치
    7. 화장실 타일에 미끄럼 방지 시공
    8. 거실이나 안방의 원룸화- 거실이나 안방에 침대 놓기
    9. 생활 공간 바닥에 딱딱하지 않은 매트 시공
    10. Led바 띠조명으로 둘러 설치(화장실앞. 침대밑. 전기스위치 옆)
    11. 샤워부스 공간바닥을 화장실 바닥보다 1cm 낮추어 시공
    12. 변기옆 안전바
    13 화장실 턱 없애고 바닥은 거실보다 1cm 낮게 만든다
    14. 침대 높이는 침대에 앉아서 두발이 바닥에 닿게 한다
    15. 장농 수납장은 안방에 둔다

  • 15. 혹시
    '21.3.1 12:43 P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방문을 기본보다 좀더 넓찍하면 좋다 싶어요
    그리고 저는 무릎이 않좋아서요
    장판 깔았어여. 요양원, 어린이집 용으로 나오는 아즈 두꺼운 장판 있어요
    전 그거 깔았는데 넘 좋아여

  • 16. 내맘대로
    '21.3.1 2:01 PM (124.111.xxx.108)

    제가 한 방법
    1. 문턱 없애기
    2. 화장실 욕조옆, 양변기옆 손잡이 달기
    3. 화장실 바닥에 보일러 연장, 센서등 설치
    4. 바닥 ㅡ 소리잠

  • 17. ㅇㅇ
    '21.3.1 2: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시댁 30평대아파트인데
    몄년전부분수리 했거든요
    욕실바닦타일 ㅡ미끄럼방지타일
    욕조 안도 미끄럼방지
    욕조 나올때 잡을수있게 손잡이
    침대옆에도 의자 놔뒀음
    변기옆에 손잡이
    현관에 앉는곳 설치
    센서등 부엌에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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