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마취로 사랑니 발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1-02-28 17:49:33
딸아이가 치과공포증이 너무 심해 사랑니가 아픈데
그냥 발치는 못햐다고 참고 있어요ㅠ
강남 소재, 신촌소재의 사랑니 전문병원 안아프게
5분만에 쑥 뽑아준다고 회유를 해도 그냥 진통제 먹고
산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치과 수면 마취비용이 30만원이나 한번
하네요
잘만 뽑아준다면 괜찮은데 멀고 인터넷 광고를 많이 하는 치과라
거르게 되었구요
서울의 남쪽, 경기남쪽 분당 판교 수원이면 갈수 있어요
아이가 일주일 굶어도 된다고 수면마취하고 4개 다뽑는다고
하네요ㅠ
IP : 125.186.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8 5:51 PM (223.62.xxx.113)

    수원에서 20만원에 했어요

  • 2. ㅇㅇ
    '21.2.28 5:53 PM (223.62.xxx.113)

    수원 에이블.로 검색하면 나오는치과에요 에이블 ㅊㅇ요

  • 3.
    '21.2.28 5:54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마포에 푸르뫼 넥슨 재활병원있어요
    이번 백신 처음맞을때 대통령님 참관했던분이 거기 병원장님이예요
    그 병원에
    장애인 치과있는데 전신마취해서 하루에 치료 다 해줍니다
    치과가 두려운 일반인들도 와요
    일반인은 마취비용 한나절. 100만원
    장애인카드소지자는 70
    수급자는 50입니다

  • 4. ....
    '21.2.28 5:59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따님이 뭐 잘못알고 계신데요.
    사랑니 발치고통이 뽑고 끝나는게 아니라
    뽑고나서 일주일이 아파요.
    일주일동안 죽은듯이 살래요?
    쪼개서 뽑아야되는 누운 사랑니인가요?
    진짜 잘하는데 가서 하면(남자의사 추천)
    금방끝납니다.
    마취풀리고 일주일이 지옥이지...

  • 5. 네...
    '21.2.28 6:08 PM (121.176.xxx.108)

    뽑을 때는 별로 안 아파요.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마취 풀리면서 산통보다 아픈 고통을 느꼈어요. 애 낳아 봤거든요.
    다행히 병원 근무할 때라 마약성 진통제 주사를 맞아가며 겨우 버텼어요.

  • 6. 원글
    '21.2.28 6:09 PM (125.186.xxx.94)

    ....님
    어떤말로도 안들어요
    강남 유명치과 순식간에 쪼개 뺀다는데
    그 기계음과 순간의 두려움이 싫대요
    이후의 고통은 참는다네요
    답답해 죽겠어요 진짜.

  • 7. queen2
    '21.2.28 6:31 PM (59.9.xxx.25)

    강남 테라스치과

  • 8. 마취주사
    '21.2.28 6:34 PM (211.184.xxx.58)

    마취주사가 아파서 그런가요? 사랑니 4개 뽑았는데 마취주사가 아푼거지 사랑니 뽑을때는 아무런 느낌도 없고 아프지 읺아요.
    저희 아이들 보니 마취주사 전에 뿌리는 마취액을 뿌려 잇몸 마취를 하고 마취주사를 하니 마취주사도 안아프더라구요.

  • 9. ....
    '21.2.28 6:46 PM (182.211.xxx.105)

    어휴 바보.
    스무살은 넘었을텐데. 왜저러고 사는지.
    소리는 귀마개 끼구요.
    주사 따끔하고 안아프고
    일주일동안 진통제 하루에 두세번 털어넣어야 되는 고통이 더 아프다고.
    너무 아파서 진통주사까지 맞고 왔어요.
    냅둬요.
    사랑니 아파서 죽지 않을정도인가보죠.

  • 10. 사랑니
    '21.2.28 7:05 PM (160.202.xxx.202) - 삭제된댓글

    뽑는데 수면 마취도 가능하군요.
    그럼 피부과 아픈 레이저 시술땐 왜 수면을 안할까요?ㅠ

  • 11. 공포라는게
    '21.2.28 10:46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거 겠죠.
    저 무통 안 맞고 자연분만했고
    내시경도 그냥하는데
    치과는 들어가기만해도 어지럽고
    윙소리에는 숨도 막혀요.
    저도 많이 무서워하는데 쉬운 거 부터 조금씩 시도해서 두려움 많이 다스렸어요.
    역스레이만 찍으러 들어가도 어지럽고 입에 경련이 났었어요. 공포러는게 비이성적이고 말도 안되는 줄 알아도 상황을 앙치고 있어도 한걸음이 참 안 딛어지는 거 더라구요.
    일단 수면마취비용은 그 정도 하는 거같고
    대신 스케일링정도를 앞으로 받이보기로 약속하고 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앞으로도 치과를 그렇게 피하면 이가 다 상하니까 치과와 친해질 기회를 줘보는 거죠.
    전 스케일링도 두려워하는 사람인데 (기계소리랑 꼬챙이 같은거 무서워해요)
    사랑니도 뽑고 임플란트도 박았어요.
    수면 생각했었는데 사진찍기부터해서 해보니까 관찮아요
    마취는 무통마취라 해서 안 아프게 해주고 마취하고남 고통 안 느껴져요. 그리고 윙 소리날때 혀도 잘 누르고 하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엊그제 임플란트 나사박고 울었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시술 통증도 없는데 무서워서 걱정하고 통증에 시달린게 허무해서요.

  • 12. 공포라는게
    '21.2.28 10:47 PM (39.118.xxx.157)

    아 그리고 피부과에서도 수면해주기도 했었어요.
    연예인들 프로포폴도 그 핑계로...

  • 13. 공포라는 게
    '21.2.28 10:52 PM (39.118.xxx.157)

    그런 거 겠죠.
    저 무통 안 맞고 자연분만했고
    내시경도 그냥하는데
    치과는 들어가기만해도 어지럽고
    윙소리에는 숨도 막혀요.
    저도 많이 무서워하는데 쉬운 거 부터 조금씩 시도해서 두려움 많이 다스렸어요.
    엑스레이만 찍으러 들어가도 어지럽고 입에 경련이 났었어요. 비이성적이고 말도 안되는 줄 알아도 상황을 망치고 있어도 한걸음이 안 딛어지더라구요.
    일단 수면마취비용은 그 정도는 하는 거같고
    이번엔 수면으로해주되
    대신 스케일링정도를 앞으로 꾸준히 받아 보기로 약속하고 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앞으로도 치과를 그렇게 피하면 이가 다 상하니까 치과와 친해질 기회를 줘보는 거죠.
    전 스케일링도 두려워하는 사람인데 (기계소리랑 꼬챙이 같은거 무서워해요)
    사랑니도 뽑고 임플란트도 박았어요.
    수면 생각했었는데 사진찍기부터해서 해보니까 괜찮아요
    마취는 무통마취 해서 안 아프게 해주고 마취하고남 고통 안 느껴져요. 그리고 윙 소리날때 혀도 잘 누르고 하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엊그제 임플란트 나사박고 울었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시술 통증도 없는데 무서워서 걱정하고 통증에 시달린게 허무해서요.

  • 14. 그냥 마취만 하면
    '21.3.1 12:44 AM (1.231.xxx.128)

    안되나요??? 마취만 해도 뽑는동안은 고통없는데..
    그리고 4개 한꺼번에 못뽑아요
    수면마취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마취하고 이 치료하는데 친절하고 정말 만족해요 안암역근처 닥터민치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3310 마트는 자주 가는데ᆢ반찬은 왜 항상 없을까요? 13 소망 2021/03/01 4,065
1173309 펜하질문..민혁이엄마 3 ㅁㅁㅁ 2021/03/01 2,356
1173308 "나는 노예다" 8개월만에 5명 사망… 쿠팡 .. 13 무서운 2021/03/01 3,437
1173307 결혼을 잘 했어야.. 14 씁쓸 2021/03/01 5,753
1173306 시아버지상에 친정 형제자매에게 연락문제 25 고민 2021/03/01 6,140
1173305 애 키우는게 힘든 건 알겠는데 6 ㅇㅇ 2021/03/01 2,634
1173304 2.15일 논산훈련소 입소한 육군훈련병 엄마입니다. 11 김태선 2021/03/01 2,149
1173303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은 받고 1달 더 살고 나간다는데요 40 2021/03/01 8,475
1173302 마흔일곱 안꾸미고 다니는 아짐인데 80 ㅇㅇㅇ 2021/03/01 20,832
1173301 국민연금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8 ... 2021/03/01 2,144
1173300 수동공격형 아이때문에 참 힘이 들어요 35 ㅇㅇㅇ 2021/03/01 5,026
1173299 고혈압약 먹고 있는 40대 후반 실비보험 가입가능한가요? 8 궁금 2021/03/01 2,487
1173298 금은 어디서 사는게 제일 좋을까요 9 쵸쵸 2021/03/01 3,055
1173297 폴리(?)소재 옷입으면 냄새 2 흐음.. 2021/03/01 1,575
1173296 아이패드 샀어요 8 ㅇㅇ 2021/03/01 1,958
1173295 82에도 듣기 기능 도입하면 좋을듯 2 집안일할때 2021/03/01 660
1173294 돈이 없어선지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32 ... 2021/03/01 8,783
1173293 야옹이 약 먹일 때 18 .... 2021/03/01 1,221
1173292 집때문에 몇년동안 스트레스 받았던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요 13 ... 2021/03/01 4,767
1173291 고가품매장 직원 친절 8 친철 2021/03/01 3,682
1173290 광화문역 지금 지하철 정차안하나요? 5 광화문역 2021/03/01 1,683
1173289 알레르기성 가려움증 두드러기 잘 보는 의사샘 알려주세요 5 ㄴㄱㄷ 2021/03/01 1,854
1173288 댓글 쪽팔릴때 죽고싶다란 글 봤는데 4 댓글 2021/03/01 1,617
1173287 매도매수 진행시 전세 계약좀 봐주세요 5 무주택자 2021/03/01 926
1173286 문재인 대통령 제102주년 3.1운동 기념사 전문 14 ... 2021/03/0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