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부모님 영향인가요 ..아니면 배우자영향.??

... 조회수 : 4,406
작성일 : 2021-02-28 15:18:00

글읽다보면요 .. 제가 정말 형제복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 들때 많거든요 ..

어제도 내동생에게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글을 읽다가....ㅠㅠ 그냥 그생각이 들어서요

엄마가 동생을 잘 키우셨나..??ㅋㅋㅋ 올케의 영향인가..???
남자형제들  결혼하면 남된다.. 이런이야기 하잖아요 ..

근데 제동생 결혼한지 년차로는 꽤 되거든요 .... 이거는 솔직히 올케 영향도 큰것 같기는 한데....

올케가 인심이 후한편이예요 ..자기집에 뭐 들어오면.. 항상 옆동네에사는

시누이이 저한테도 챙겨주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 출퇴근에 남동생이 그거 들고 저희집에 오기도 하고

그러니 저도 뭐  좋은거 사거나 그러면 그집 생각나기도 하고 ...

남동생네가 사업하는집이라서 경제적으로는 많이 넉넉한편이라서

어른들한테는 따로 챙겨줄건 없어도 조카한테 하나라도 더 챙겨주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

가끔 부모님은 일찍 하늘나라가서 ㅠㅠㅠ쓸쓸한데  그래도 남동생이랑 올케 때문에 ...

솔직히 친구하고 형제는 비교할수 있는급은 아니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IP : 222.236.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8 3:21 PM (210.99.xxx.244)

    형제애죠 원글도형제들에게 그러시지않나요?

  • 2.
    '21.2.28 3:22 PM (175.120.xxx.219)

    좋은 사람은 배우자도 좋은 사람이던데요^^
    유유상종~~

    보기좋네요♡

  • 3. 솔직히
    '21.2.28 3:23 PM (223.39.xxx.181)

    올케영향이죠. 부모가 아무리 잘키워도 아내가 이상하면 부모 형제 연 다 끊어져요. 여기도 시가에 남편이 잘하면 난리나는분 많이 있잖아요

  • 4. ...
    '21.2.28 3:26 PM (222.236.xxx.104)

    만약에 저희 올케 성격에 ... ...어제 그글도 우리 올케 같으면... 진짜 한소리 했겠다 싶더라구요 .. 너무 남자형제행동이 아니라서... 저희 올케가 경우없고 그런건 또 못보는 스타일이거든요 ..애초에 동생이 그런 행동을 하지도 않겠지만요 ...

  • 5. ㅇㅇ
    '21.2.28 3:26 PM (175.211.xxx.182)

    원글님도 좋으신분 인가봐요.
    아무리 인심후하고 성격좋아도 좋은 사람한테 베풀게 되지요.

  • 6. ..
    '21.2.28 3:30 PM (1.237.xxx.26)

    올케가 사람이 좋은거죠. 인정스럽고..사업해서 넉넉하니 마음씀씀이도 넉넉하고.
    원글님도 그런 올캐 마음 씀씀이를 알아주고 고마워하니..좋은 분이시죠.

  • 7.
    '21.2.28 3:30 PM (59.10.xxx.135)

    남동생과의 관계가 좋을 수 있는 건 올케때문이에요.

  • 8. ...
    '21.2.28 3:30 PM (211.250.xxx.201)

    한사람이라도 어그러지면 잘안굴러가죠

    다들좋은분이신거에요

  • 9. ..
    '21.2.28 3:3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일찍 하늘나라 가셔서..
    첫째 이유는 아마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을 거고
    둘째는 올케가 사람이 좋네요.
    부모님이 안계시니 더 애틋할꺼고 그런 마음을
    올케또한 잘 헤아린거고
    동생이 애처가일 거고요.
    님도 부모 못지않게 동생에게 마음 썼을거고 ..
    갑자기 조금 슬퍼지고 훈훈한 마음이 드네요.
    대략 그렇게 생각 되네요

  • 10. 모모
    '21.2.28 3:34 PM (222.239.xxx.229)

    저희는 위로 딸자매가 다섯이고
    막내로 남동생하나있는데요
    그저 올케가 막내 동생같고
    짠하고 그저 고맙고 그래요
    올케도 저희 자매들하고
    스스럼없이 의논하고요
    아마 클때 남매들이
    의좋게 커서 그런거 같구요
    다행히 올케도심성이좋구요

  • 11. 아마
    '21.2.28 3:35 PM (210.178.xxx.44)

    저는 가장 베프가 남편이고 그 다음은 남동생이예요.
    저희 엄마는 할머니가 저희 남매를 잘 키워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부모님과도 좋고, 남매도 잘 지내고, 사촌들끼리도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맞는거 같아요.

    할머니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가족 모두를 특별하게 사랑받는다 느끼게 해주셨거든요. 자식이든 손주든 데리고 오는 사람을 반대 한번 안하셨고, 늘 기도해주셨고...
    사랑한다 행복해라 하고싶은거 해라
    저는 첫손주라...
    남동생은 장손이라...
    사촌 남동생은 첫손자라...
    사촌 여동생은 늦둥이라...
    외사촌은 외손주라...
    그런 분위기라 형제, 사촌끼리 누구를 샘 낼 이유도 없고, 박탈감도 없고...좋은게 아닌가...

  • 12. ㅇㅇ
    '21.2.28 3:36 PM (106.102.xxx.240)

    둘다.. 특히 올케가 좀더 비중있죠.

  • 13. ...
    '21.2.28 3:36 PM (222.236.xxx.104)

    그냥 죽을때까지 이관계만큼은 좋은관계로 잘 유지하면서 살아야 될텐데 이런 생각은 들어요 ...ㅋㅋㅋ 올케가 좋은 사람인거 만큼 엄청 어렵기도 하고 그래요 ...

  • 14. 동생
    '21.2.28 3:36 PM (203.81.xxx.82)

    태생이 기본적으로 좋은사람인거죠
    와이프가 시켜도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 15. ..
    '21.2.28 3:41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올케. 시누 모두 좋은사람인데
    첫번째가 부모 같아요.
    부모가 너무 가난하니 부모 지원하는 문제로
    늘 잡음이 나고 사이가 좋지 않네요..

  • 16. ,,,
    '21.2.28 3:55 PM (121.167.xxx.120)

    남동생 인품이예요.
    물론 올케도 좋은 사람이고요.

  • 17. ...
    '21.2.28 3:57 PM (61.99.xxx.154)

    올케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요
    남동생이 아무리 좋아도 올케가 차가우면 어쩔수 없어요
    뭐 그런 배우자를 선택한 건 결국 내 피붙이지만요

    근데 결론은 결혼하면 각자 잘사는게 최고죠 뭐

  • 18. ..
    '21.2.28 3:59 PM (218.157.xxx.61)

    본인이 잘한 것도 있겠죠

    자라는 동안 남동생에게 함부로 대해서 앙심을 품게 되었다면 누가 잘해주겠어요

  • 19. ..
    '21.2.28 3:59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서로가 잘 만나셨네요
    한사람이라도 뒷소리하고 꼬이면
    좋은 사이 유지하기 힘들지요
    그리고 올케가 좋고 그 올케를 좋게 보는 님도 좋으신 분이네요
    님 부모님이 아주 좋으신 분이셨을 것입니다
    부모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어른 할 탓이라는 말이 있지요

  • 20. 원글님의
    '21.2.28 4:03 PM (1.225.xxx.20)

    올케도 잘 하지만
    원글님도 그만큼 함부로 안 대하고 서로 잘 할 것 같은데요
    속없는 사람 아니고서야 시누짓 당하고도 시누에게 잘 하기가 쉽지 않죠.

  • 21. ...
    '21.2.28 4:10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좋은 배우자 만난 거지요. 저도 남동생이 현명한 아내를 만나기 빌고 있어요~

  • 22.
    '21.2.28 4:20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좋은 사람이어서예요

    우리 시누둘은 엄마뒤에 숨어 자기돈은 단돈 일원도
    안내고 30년째 오빠에게 얻어 먹어요
    올케인 나도 형제 많은속에 자라 모나지는 않았던거같은데
    우리보다 더. 형편 좋고 둘다 외제차타고 다니는데도
    밥한번 산적이 없는 극 이기주의자예요
    어려운 이웃은 도와도 내돈은 시누한테 쓰기싫어요
    시모시누 셋이 올케 바보 만드는거 순식간이네요
    시모 가면 얼굴 마주칠일 없는 인간들이예요

  • 23. 기브앤테이크
    '21.2.28 4:21 PM (119.198.xxx.121)

    어떤 관계든 주고 받는거죠.
    원글님이 받는다고만 생각했어도 올케로서 시누이가 정깊게 좋은감정 있으니까 ..
    어떤 누구도 일방적으로 베푸는건 없는것 같아요.
    피를 나눈 형제도요

  • 24.
    '21.2.28 4:38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서로가 잘 만나셨지요

    큰아들 맨손으로 결혼해서 전세금 마련하느라
    큰아들은 저녁도 식구들하고 저녁도 못먹으면서 애들 잠자는 얼굴만 보고 살고
    며느리가 애들 둘 키우면서 직장다니는데ㅡ시가식구들 밥을 사네 마네 이런 속없는 소리나 하고ㅡㅡ짜장 한그릇도 큰아들네가 안사면 살 사람도 없는 아니 안사는
    ㅡ큰며느리는 10년이 훌쩍 넘어도 시가에서 산 물한그릇 얻어먹지도 못한
    둘이 벌면 빌딩 짓는 줄
    시누는 어린이집 밥이 엉망이다고 사위가 실직이어도 절대 돈벌러 안나가는ㅡ그말도 맞벌이 하느라 혼이 빠져있는 며느리 앞에서
    그런 사람들이라면 선순환 소통이 될까요?
    시부가 애들한테 너네집 무슨 선물 들어왔냐라고 물어본다든지ㅡ애들이 선물 없는데요????

    님 부럽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절대 일방적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남동생이 풍족해도요 올케도 좋으신 분이고요 좋은 사이 유지하셔요

  • 25.
    '21.2.28 4:42 PM (14.38.xxx.227)

    서로가 잘 만나셨지요

    큰아들 맨손으로 결혼해서 전세금 마련하느라 저녁도 못먹으면서 애들 잠자는 얼굴만 보고 살고 며느리가 애들 둘 키우면서 직장다니는데ㅡ시가식구들은 아들이 밥도 사네 안사네 이런 속없는 소리나 하고ㅡㅡ짜장 한그릇도 큰아들네가 안사면 살 사람도 없는 아니 안사는
    ㅡ큰며느리는 10년이 훌쩍 넘어도 시가에서 산 물한그릇 얻어먹지도 못한
    둘이 벌면 빌딩 짓는 줄
    시누는 어린이집 밥이 엉망이다고 사위가 실직이어도 절대 돈벌러 안나가는ㅡ그말도 맞벌이 하느라 혼이 빠져있는 며느리 앞에서
    그런 사람들이라면 선순환 소통이 될까요?
    시부가 애들한테 너네집 무슨 선물 들어왔냐라고 물어본다든지ㅡ애들이 선물 없는데요????

    님 부럽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절대 일방적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남동생이 풍족해도요 올케도 좋으신 분이고요 좋은 사이 유지하셔요
    님부모님도 좋으신 분이셨을 것입니다 어른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말이 아니더군요 며느리가 드린 용돈 시모가 입 닫고 있고 시부는 며느리가 용돈 안준다고 며느리 불러서 이야기 하고 흐미

  • 26. ㅇㅇ
    '21.2.28 9:41 PM (125.183.xxx.190)

    본인 성품 인품이 좋은거죠
    남동생 자체가 좋은 사람~
    원글님 복이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944 엄마와의 관계에 매듭을 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7 ㄴㄴㄴ 2021/03/02 1,915
1174943 전원주택 살아보신 레알 경험담-펌 19 기름값3만원.. 2021/03/02 7,255
1174942 스트레스 마니받고 어떤 음식먹고 효과보셨어요 ? 11 gma 2021/03/02 2,116
1174941 포르투갈 코임브라 여행 9 여행 2021/03/02 1,489
1174940 급질) 동대구 지하철역에서 SRT 타는 곳까지 몇분 걸리나요?.. 3 교통 2021/03/02 1,063
1174939 아이 초등입학 시키고 4 학부모인가... 2021/03/02 1,304
1174938 사회복지 자격증 보다는 보육교사 5 취업 2021/03/02 3,158
1174937 대학 수업 궁금해서요 2 새내기엄마 2021/03/02 1,015
1174936 인터넷 발달로 연예인들 지위가 예전같지 않네요 2 ㅇㅇ 2021/03/02 2,926
1174935 배종옥 나온 바보같은 사랑이요 이거 불륜이잖아요 21 ... 2021/03/02 4,013
1174934 음식먹는걸로만 본다면 저는 해외에서 살아도 될듯해요ㅎㅎ 13 @@ 2021/03/02 2,394
1174933 주식 빨간불인데 8 오후 2021/03/02 3,884
1174932 아이의 틱 - 뭐라도 도움되는 말 부탁해요 10 ... 2021/03/02 2,307
1174931 서울대는 1학년때 영어/수학 수준별 반 배치고사?? 본다네요 52 서울대우열반.. 2021/03/02 3,904
1174930 공대생 남편 26 iii 2021/03/02 4,825
1174929 어디에서도 보상받지 못할 코로나로 인한 아이들의 학습권박탈 12 그냥 2021/03/02 2,415
1174928 코로나블루 온 분들 있으신가요? 6 아아아 2021/03/02 1,823
1174927 목욕탕집 남자들은 코메디네요. 12 .. 2021/03/02 3,546
1174926 끓는물 변기에 부으면 금 갈수 있나요? 9 질문 2021/03/02 3,879
1174925 다이아반지 보상판매 어디로 5 .. 2021/03/02 1,398
1174924 영어학원 트윈클 - 최상위반 (4학년) 이면.. 폴리 매그넷 반.. 5 dddd 2021/03/02 1,639
1174923 치매검사 따라서 해봤거든요 5 2021/03/02 2,160
1174922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뱀꿈) 3 2021/03/02 1,355
1174921 갈비뼈에 금이.갔어요 ㅠㅠ 14 2021/03/02 3,219
1174920 정시추가모집 수능점수 21 정시추가모집.. 2021/03/02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