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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나비 조회수 : 12,580
작성일 : 2021-02-28 14:49:21
부조금을 얼마하면 되나요?
20년지기 제일 친한 친구입니다
50만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요ㅜ
30만원과 50만원 사이 고민하고 있어요
50만원하면 친구가 부담 느낄까봐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제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는거 친구가 잘 아니까...
친구남편 부조금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IP : 182.214.xxx.4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
    '21.2.28 2:51 PM (14.52.xxx.196)

    대부분 10
    더 맘을 표현하고 싶은 사이라면 20
    친척이라면 그이상
    보통 이렇죠

  • 2. 지혜를모아
    '21.2.28 2:51 PM (223.39.xxx.222)

    30만원하시면 많이 하시는걸거예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 3. ㅇㅇ
    '21.2.28 2:53 PM (110.12.xxx.167)

    50 주면 너무 고맙죠
    30만 해도 충분히 감사한 금액이고요

  • 4. ...........
    '21.2.28 2:54 PM (211.109.xxx.231)

    넉넉하지 않으신데 무리하지 마세요. 30도 충분히 많습니다.

  • 5. 음..
    '21.2.28 2:5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이모부 돌아가셨을때 부조금 들어온거 보니까
    이모(60대)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50만원 했더라구요.
    30대초반 이모딸인 사촌동생 친구들은 20만원씩 했더라구요.

  • 6. **
    '21.2.28 2:56 PM (219.255.xxx.180)

    마음 가는데 돈 간다.
    진리입니다. 50해도 좋을 듯 해요.

  • 7. 넉넉하면
    '21.2.28 2:57 PM (58.231.xxx.192)

    50이상이지만 대부분 20정도 할걸요

  • 8. ..
    '21.2.28 2:58 PM (211.58.xxx.158)

    30해도 잘하신거구요
    50이면 나중에 많이 고마워 할거 같아요

  • 9.
    '21.2.28 2:5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가족이외 10이상은 거의 없어요
    우리 시누는 부고조차도 안내고 그쪽시댁식구
    두명왔는데
    남편 회사 몇분이 20씩 한걸보고 오빠 뇌물받냐고 물었대요?'
    자기가 늘 촌지받고 있어서 부고 20도 뇌물이라 생각하더군요
    본인이 부고 안하고 딴주머니 차니 민망했는지
    뇌물받는거라고 생각되나봐요

    30도 충분히 많아요
    걱정안하셔도 되요

  • 10. ..
    '21.2.28 3:02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30도 괜찮죠.
    친구 형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
    앞으로도 마음써줄 일 많을지도 모르잖아요.
    남은 20은 그때 쓰셔도 될 듯,

  • 11. 전에친구어머니
    '21.2.28 3:03 PM (221.149.xxx.179)

    병문안 하며 20줬더니
    병원 나올때 되서
    난 너한테 똑같이 못줘 하던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싶음.
    30으로 충분

  • 12. 그저
    '21.2.28 3:07 PM (180.230.xxx.233)

    형편따라 마음따라 하세요.

  • 13. ...
    '21.2.28 3:09 PM (121.129.xxx.84)

    50주면 더 좋지요~ 20년지기 친구면 그정도해도 될것 같아요~ 아마 고마워할거에요~~

  • 14. 동작구민
    '21.2.28 3:13 PM (116.38.xxx.238)

    코로나되면서 장례식장에 못가봐서 그런지 조의금이 단위가 조금 오른 것 같아요. 저는 안친하면 10, 친하면 20합니다.
    그룹이 없고, 둘만 아주 친하면 50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5. ㅇㅇ
    '21.2.28 3:14 PM (175.127.xxx.239)

    30 적당
    친구가 되돌려주는 일이 있을때 부담돼요
    더구나 여유없는 친구가 50주면 저는 부담될것 같네요
    어차피 다 빚이잖아요
    자게보면 친인척간에도 30도 안주는 집 많아요

  • 16. 십몇년전에
    '21.2.28 3:22 PM (223.38.xxx.58)

    20했어요.
    그리고 장례 끝나고 제가 밥 샀어요.
    위로는 안 되겠지만
    먹고 힘내라는 뜻에서 밥 같이 먹었어요.

  • 17. ㅇㅇㅇ
    '21.2.28 3:23 PM (121.170.xxx.205)

    30줄까 50줄까 갈등될 때는 50주세요
    친구의남편상이니까 친구가 얼마나 황망할까요?
    남에게 돈 주는것도 다 때가 있더라구요
    절친인데, 친구 남편이 돌아가셔서 50과 100사이에서 망설이다 50했는데 100못줘서 아직도 후회해요
    절친도 절친 나름이라전 100도 안아까운데 그 때 저도 형편이 안좋았거든요
    제가 형편이 안좋아도 남편 잃은 친구는 얼마나 절망이겠어요
    50주시라고 저는 권해드립니다

  • 18. 30
    '21.2.28 3:27 PM (14.42.xxx.219)

    하고 장례후 밥 사주면서 위로해주면 좋을듯요.

  • 19. ..
    '21.2.28 3:35 PM (210.178.xxx.230)

    전 작년에 친구 엄마 장례때 30했는데 (저도 여유있진 않아요) 만약 남편이었다면 50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절친이라면 이런때 조금 부담되더라도 마음을 표할거같아요.

  • 20.
    '21.2.28 3:36 PM (122.42.xxx.238)

    넉넉하지 않으면 20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이라도 욕 안해요.
    그 정도면 섭섭해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친척 중에도 그리 많이 안 하시는 분
    많아요.

  • 21. 30
    '21.2.28 3:45 PM (222.96.xxx.44)

    부모님보다 남편이니 절친이면 30할것 같아요

  • 22. ^^참고로
    '21.2.28 3:52 PM (223.33.xxx.254)

    여러 댓글보다 의문이~~?
    그댁에 보태주는게 아니고ᆢ

    사회생활 하면서 친인척,지인,주변인들
    부조금ᆢ경조사있을때ᆢ예의상 인사ᆢ
    작은금액 주고 받는 그런것아닌가요?

    물론 언제일생길지 예정없는 훗날ᆢ
    생까기 하는 이들도 많더만요

    내주머니입장에서 조금 부담없이 ~
    혹시나 훗날 안받아도 서운하지않을
    금액이 좋을것 같아요

  • 23. 친구형편은요?
    '21.2.28 4:02 PM (1.237.xxx.156)

    어렵게 살아서 보태줘야하면 50
    님 형편에 50이 과한걸 아는 친구면 30

  • 24. 50괜찮아요
    '21.2.28 4:07 PM (221.154.xxx.180)

    진심이 느껴집니다
    위로하는 마음담아 50주세요.
    저라도 그랬늘거에요

  • 25. 제 절친
    '21.2.28 4:10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저는 넉넉히 할 것 같아요.
    배우자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지...
    10,20은 좀 아닌 것 같아요

  • 26. ㄱㄴㄷ
    '21.2.28 4:14 PM (223.62.xxx.236)

    배우자를 잃는다는 것은
    생의 마지막 지점에 서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저라면 내가 조금 아껴쓰더라도
    과하다 싶을 만큼 하겠어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돈도 쓸 때가 있더군요.

  • 27. ..
    '21.2.28 4:39 PM (223.39.xxx.60)

    근데 친구남편을 돌아가셨다고하나요?
    친구사이에 높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 28. 여긴
    '21.2.28 5:01 PM (1.225.xxx.20)

    50만원 해라 이런 조언도 종종 나오는데
    50만원 다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장례 치러보면 형님 동생, 언니 동생 하는 절친한 사이도
    보통은 20만원씩 해요.

  • 29. 댓글보니
    '21.2.28 5:01 PM (1.225.xxx.214)

    의견이 참 다양하네요.
    사람들이 다 내 뜻 같지는 않지만
    가까운 사람을 멀리 보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럴 때 다른 것 같아요.

    마음이 문제지 돈의 액수가 무슨 상관이냐 하시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누구나 내 돈 아까운 겁니다.
    내가 가진 빵을 반 뚝 잘라 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사랑한다는 표시거든요.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금액 중에 최대치를 할 것 같아요.
    더구나 배우자가 돌아가신 거 잖아요.

    그리고 위에 님
    친구 남편이라도 돌아가신 분에게 그럼 뭐라고 하나요?
    죽었다고 말하나요? ...

  • 30. 시비 중에 최고
    '21.2.28 5:40 PM (223.38.xxx.118)

    친구남편 돌아가신 걸 돌아가셨다고 한다고 딴지를 걸다니
    돌아가신 거보다 낮춤말은 죽었다 밖에 없는데..
    님 좀 짱인듯;;

    223.39.xxx.60)

    근데 친구남편을 돌아가셨다고하나요?
    친구사이에 높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 31. 12
    '21.2.28 5:48 PM (175.209.xxx.152)

    배우자를 잃는다는 것은
    생의 마지막 지점에 서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저라면 내가 조금 아껴쓰더라도
    과하다 싶을 만큼 하겠어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돈도 쓸 때가 있더군요. 222

  • 32. 나비
    '21.2.28 6:55 PM (182.214.xxx.48)

    223.39님 친구를 높인게 아니라 친구 남편을 높였어요
    실제 저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구요

    귀한 댓글들 읽고 또읽고
    50만원했습니다
    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게 더 걱정이어서 망설였어요
    제가 요즘 돈 들어가는곳 많다는걸 잘 아는 친구라서요...
    더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오히려 어떻게든 갚으려 할까봐 걱정이네요

    조언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지혜 얻어갑니다

  • 33. 잘하셨어요
    '21.3.1 1:07 AM (58.232.xxx.191)

    저도 50 하시라하고 싶었어요.
    마음가는만큼......
    서로 빚이라 생각하고 남 하는만큼 했더니 내내 마음에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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