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파 키우기

ㅇㅇ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1-02-28 12:43:06
드디어 대파를 사왔어요 ㅡ.ㅡ 오전에 가니 있구만요

긴 유리잔에 꽂아, 바닥에 1센치정도 물 부어 부엌 베란다에 뒀어요
해가 좀안드는 것이 걸리는데
이럴게 키우면 될까요?
IP : 106.102.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8 12:45 PM (61.253.xxx.184)

    저는 시골출신인데도
    대파는 잘 안되더라구요...물에서 키우는거 다 안돼요.
    일단....냄새나요. 물 갈아주고 어쩌고 저쩌고해도

    그리고...집에 심어두면,,겉이 많이 말라버려서 제거해서 씻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파 등은 집에서 안키우는걸로해요 전...

    그냥 비싸면 비싼대로...시세려니하고...그냥 사먹어요
    대파가 5천원이든
    계란이 8천원이든....감당못하면 안먹으면 ...덜먹으면 되죠뭐

    커피한잔값도 그정도는 하잖아요. ..전 커피 안마시지만.

  • 2. ㅇㅇ
    '21.2.28 12:47 PM (106.102.xxx.218)

    비싼것도 문제지만 무농약 구입이 힘들어요

  • 3.
    '21.2.28 12:49 PM (123.140.xxx.74)

    남들은 집에서 대파 잘 키우던데
    물에 담가 매일 물갈아줘도 냄새나고 안되던데요

  • 4. 대파
    '21.2.28 12:50 PM (121.165.xxx.46)

    대파가 농약 제일 많이 쳐야한대요
    화분 흙에 심어도 잘 안자라고 말라요

  • 5. ...
    '21.2.28 12:50 PM (211.226.xxx.247)

    저는 대파 남은거 2줄기 화분에 심었어요. 그리고 냉장고에는 만원주고 사온 대파 두상자 (조금씩 잘라서 포장해 파는거) 또 있고요. 비싸도 사세요. 한번 사면 오래먹잖아요.

  • 6. ...
    '21.2.28 12:53 PM (220.75.xxx.108)

    물에 뿌리만 잠기게 해놓으니 잘 자라네요. 냄새가 난다 해도 물에 잠기면 안 나고 꺼내서 헹굴 때 좀 나고요.
    부지런히 잘라먹고 있습니다. 얘부터 먹느라 냉장고에 것들은 시들어가는 듯 해서 잘라서 냉동했어요.

  • 7. 마요
    '21.2.28 12:56 PM (112.156.xxx.6)

    저 요새 물에 키워 먹은지 10일정도 되가요.
    뿌리만 잠길정도로 하루 두번 물갈아주고, 창문열고 환기할때마다
    창가에 놓아줘요.
    5뿌리인데 잘자라서 계속 자라먹는 중이네요.

  • 8. 대파한단에
    '21.2.28 12:57 PM (211.108.xxx.29)

    크지도않은거 마트에서 6천원하는거보고
    진짜놀랐네요
    계란도 한판에 만원
    브랜드것은 만이천원ㅠㅠ

    너무비싸요

  • 9.
    '21.2.28 12:59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화분 흙 안에서 키워요.
    잘자라요. 큰 대파 됐어요.

  • 10. 로코코
    '21.2.28 1:14 PM (211.228.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주택이라
    마당에 대파가 짠뜩~
    파산적 만드니 맛 좋네요.
    오늘 육개장 만드는데 대파 잔뜩 투하~

  • 11.
    '21.2.28 1:22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물보다 흙이요.
    물에서 키우려면 뿌리를 잘 씻어야 썩지않아요.
    흙에서 키우면서 물 마르지않게 잘 주면 요즘같은 날씨에 잘 자라죠.
    저도 그냥 흙묻은 대파 사다먹다가 6000원 찍었을때 화분에 심었어요

  • 12. 대파 키우기 성공
    '21.2.28 1:24 PM (124.28.xxx.253)

    겨울에 진도 대파 화물차에서 파는 것 큰 거 1단 육천원에 사서
    대파 파시는 아저씨가 알려주시는대로 키웠는데 성공했어요.

    화분에 키울때는 뿌리만 무성하고
    별로 탐스럽지 않았는데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대파 잘라서 먹고
    지금도 푸르고 오동통하게 무척 잘 자라고 있어요.

    아이스박스(저는 속이 깊은 빈 휴지통으로 했어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푸른잎을 10센티 정도 남기고 자른 대파 한단을 넣고
    물을 1컵만 줍니다. 물이 잠기도록 주지 않습니다.
    물이 바짝 마르면 1컵 정도 줍니다. 뿌리만 살짝 젖는 정도로 줍니다.
    아저씨는 겨울 지나서 움파를 먹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앞베란다에 해가 잘 들어서인지 파랗고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통이 깊어서 해가 안닿는 흰부분이 길어서 요리에 쓰기 참 좋습니다.
    한파로 추울때는 밤에 신문지로 감싸주었어요.

  • 13. ..
    '21.2.28 1:24 PM (123.214.xxx.120)

    안되는 분들 댓글 보니 위로가 되네요.
    제가 흙에도 물에도 다 실패했거든요.
    제껀 겉은 다 마르면서 속에 새싹(?)만 가늘게 자라더라구요.

  • 14. 그냥
    '21.2.28 1:31 PM (112.169.xxx.123)

    그냥 사먹어요.
    그거 뭐 얼마나 싸게 먹겠다고 키워요.
    집만 지저분해지지
    비싸면 비싼대로 먹는거고
    싸면 감사히 먹는거고
    맨날 비싼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첫댓글님처럼

  • 15. ㅇㅇㅇ
    '21.2.28 2:20 PM (124.5.xxx.213)

    대파사오면 바로 화분에 묻어두고 하나씩 뽑아서 요리하시는분 봤어요.....
    그냥두면 오래 못가서 그렇게 하시는데 괜찮더라구요..
    키울생각으로 하지않고 오래두고 먹을생각으로 하심될듯요

  • 16. ㅁㅁ
    '21.2.28 2:5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그냥 약한 잎으로 멀겋게 죽 올라오다
    뿌리는 쭉정이되는걸 그걸 키운다라고들 하죠
    진짜 요리에 나 대파 하고 때깔 장식용정도이지 맛 향 다 사라지고
    그런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이제 기다리다보면 꽃대구경이나 할 계절이구요

  • 17. ...
    '21.2.28 3:01 PM (211.250.xxx.201)

    위에있는분처럼

    움파라고
    김장하고나서 그파무더기?를 비닐부대든어디든 넣어서
    축축하게 보관하심되요
    너무축축해도 썩어요

  • 18. ㅡㅡ
    '21.2.28 3:13 PM (182.210.xxx.91)

    실내에서 파 키워 봤는데..
    온 집에 매운 냄새 나고, 눈까지 매워지게 되요.
    냄새 걱정 없는 환경에서 키워야 합니다.
    자라기는 정말 잘 자라요. 몇번 잘라먹고 냄새때문에 그만했어요.

  • 19. 복땡이
    '21.2.28 5:26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위에분 말씀처럼 대파를 신문지 몇겹에 둘둘 말아
    화분이나 두꺼운 비닐봉투에 넣고 신문이 촉촉할 정도의 물만 뿌려주면
    다 먹을때까지 많이 자라지 않아 2~3개월이 지나도
    뿌리도 잎도 오동통하니 좋던데요
    저는 지난해 김장때 저렴학[ 대파를 많이 사서 겨우내 아주 잘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524 고양이키우는분들 고양이사세요 다 하시나요ㅎㅎ 18 ........ 2021/03/14 3,594
1174523 노견 피부에 까만게 군데군데 얼룩이 7 고민 2021/03/14 1,384
1174522 맞춰서도 입나요? 2 남자결혼식예.. 2021/03/14 1,263
1174521 차 없이 다닐 수 있는 여행지 주전 좀 부탁드려요 23 오리 2021/03/14 4,759
1174520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병원에서요 1 ㅇㅇ 2021/03/14 1,584
1174519 LH사태 막을 '이해충돌 방지법', 입법 미뤄진 이유 10 ㅇㅇㅇ 2021/03/14 1,425
1174518 장애아는 사회에서 격리시켜 키워야한다는 생각은 말이에요.. 44 ㅇㅇ 2021/03/14 5,791
1174517 우울증있는 가족(자녀)이 있으니 많이 힘들군요 8 ㄴㄴ 2021/03/14 4,443
1174516 부산KBS 시장 후보 토론회, 박형준 거짓말 연기 14 ... 2021/03/14 2,265
1174515 여름 오기 전에 에어컨 구입과 설치 조언이요 11 2021/03/14 1,521
1174514 어제 방송에서 초등여아 싸이코패스 보셨어요? 13 .. 2021/03/14 9,055
1174513 치매 예방에 피칸이 좋다네요 9 맛도 좋음 2021/03/14 3,535
1174512 (긴급)6호선 연신내역 할머니 도와주실분 9 00 2021/03/14 4,959
1174511 50대. 옷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6 이제 2021/03/14 6,188
1174510 영덕강구맛집추천부탁드릴께요 영덕 2021/03/14 1,127
1174509 학원 선생님 상 부의하나요? 8 2021/03/14 1,544
1174508 40후반 셀프 젤네일 하시는 분 계세요 6 주니후니맘 2021/03/14 1,995
1174507 Snpe운동해서 살 빼보신분 계세요? 2 샤랑 2021/03/14 2,455
1174506 오뚜기 미역 10 2021/03/14 2,749
1174505 교육급여 지원 11 고민중 2021/03/14 1,758
1174504 이케아는 스티커 좀 어떻게 하지 5 .. 2021/03/14 2,741
1174503 복숭아즙이 많아요 2 시니컬하루 2021/03/14 1,536
1174502 특수본 "오래걸려도 발본색원" 8 ㅇㅇㅇ 2021/03/14 1,251
1174501 파스타 식당에서 자리에서 양치하는 부자 봤어요 6 ... 2021/03/14 3,194
1174500 실크,광폭합지 뭘로 해야 좋은가요? 2 도배 2021/03/14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