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잠을 푹 못 주무신대요 .

원글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1-02-28 10:38:46
아빠가 75세인데, 잠은 누우시면 바로 주무시는데,
새벽 1~ 2시정도에 잠이 깨셔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수면유도제를 사서 드시면 어떨까 하시더라구요.
노화로 인해서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병원에서 치료가 될까요?
IP : 211.36.xxx.2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가
    '21.2.28 10:41 AM (223.62.xxx.96)

    엄청 늦게오셨네요 빠르면 50후반에 그런 현상오던데
    조금더 지켜보세요

  • 2. 병원가도
    '21.2.28 10:4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수면제죠 뭐

  • 3. ...
    '21.2.28 10:43 AM (59.5.xxx.143)

    멜라토닌 검색해 보세요.

  • 4. ..
    '21.2.28 10:43 AM (122.36.xxx.75)

    여자들 갱년기 4-50대 부터 저런 현상 나타나는데.
    75세면 뭐,,,

  • 5.
    '21.2.28 10:45 AM (223.62.xxx.193)

    진짜 노화 늦게 오셨네요. 자연스런 현상 아닌가 싶네요

  • 6. ...
    '21.2.28 10:45 AM (175.223.xxx.1)

    병원간다고 치료는 아니고요
    수면제나 안정제 처방받고 먹으면 증상은 좀 나아지겠지만 치료는 아니예요
    윗분들 말씀처럼 노화라서 치료는 힘들거예요

  • 7. ㅇㅇ
    '21.2.28 10:4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부친이 잠들어 3, 4시간은 주무시다 깬거예요??

    일어나서 소변도 보고

    별문제인가요??

  • 8. ....
    '21.2.28 10:50 AM (110.11.xxx.8)

    저희 어머니가 8-9시쯤 주무시면 새벽 1시반에서 2시 사이에 깨서 그때부터 집청소를 하십니다.

    본인 친구분들에 비하면 자기는 많이 자는 편이라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지금 80 넘으셨고 이 생활이 벌써 20년정도 되가니까 60대부터 그러셨어요.

    깨어있을때 많이 움직이시고, 적응하셔야죠. 빌빌대면서 수면제에 의존하면 앞으로 쭉 그래야 해요.

  • 9. 나는나
    '21.2.28 10:53 AM (39.118.xxx.220)

    전립선 문제로 잠 푹 못주무시는거 아닐까요.

  • 10. 낮에 산책과
    '21.2.28 10:53 AM (14.34.xxx.99)

    운동을 하시면 어떨까요

  • 11. 미네랄
    '21.2.28 11:04 AM (218.239.xxx.117)

    보충해주면 좋은데
    제가 갱년기증세로 2-3시에 깨서 새벽까지 못자니 목소리가 가더라구요
    목 내시경까지 해보니 목은 오히려 나이보다 젊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잠을 못자니 목소리가 간거더라구요.
    한약도 지어먹고 별짓다해도 안되던데
    독일피엠에서 나온 미네랄제 보충하니 지금은 잘자요..
    자다가 깨더라도 다시 자게되니 살거같아요

  • 12. 그런데
    '21.2.28 11:06 AM (49.161.xxx.218)

    제가 불면증으로 몇십년째 고생중인데
    초저녁에 수면해서 1~2 시정도에깨시면
    주무실만큼은 주무신것아닌가요?
    나이들면 잠도 줄어서 4~5시간만 푹자도 정상아닌가싶어요
    제경우엔 4~5시간이라도 안깨고잔날은 몸도 가볍고 살것같거든요

  • 13. 60대후반
    '21.2.28 11:07 AM (39.118.xxx.75)

    늦게자나 일찍자나 1,2시에 깨서 넷플릭스 영화 1,2편보고
    또 1,2시간 잘때도 있고 아님 오디오북 듣거나 유튜브보거나
    7시에 침대에서 라떼 샐러드 견과류 곡물빵 등으로 간단한 아침
    8시에 영양제 혈압약 먹고 하루 시작

  • 14. 원글
    '21.2.28 11:10 AM (58.79.xxx.148)

    아빠가 운동은 젊은시절부터 많이 하시고, 지금도 하루도 안빼고 하세요.. 본인이 아무래도 불편하시니 그러시는 거 같아요. 수면제 복용은 위험할까요?

  • 15. ㅁㅁ
    '21.2.28 11:1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견과 드셔보시라 하세요
    대추 보리차마시듯 삶아 드시구요

  • 16. 너무 일찍
    '21.2.28 11:53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자리에 들지말고 11 시쯤에 취침하면
    아침 서너시 쯤 눈이 뜨일텐데

    습관이란게 남이 고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 17. 우스갯소리
    '21.2.28 12:08 PM (223.38.xxx.95)

    이지만.

    예전에 저희 아버님이 당신은 잠이 없으시다고..
    새벽 한시나 두시면 일어난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오후 다섯시부터 주무셨다는..ㅎㅎ 8시간 풀 취침.
    나보다 많이 주무신다는거 알고 걱정 안했답니다.

  • 18. ㅇㅇ
    '21.2.28 12:33 PM (58.140.xxx.185)

    몇시에 주무시는지요
    누우면 바로 잠드시는걸로봐선
    수면문제는 아닌듯요
    그저 새벽 1~2시에 깨신다는걸로
    힘들다는건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같아요

  • 19. .....
    '21.2.28 3:12 PM (175.123.xxx.77)

    시험삼아 미네랄로 마그네슘 드셔 보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146 시골(군단위)로 발령이 났어요 9 이사문제 2021/02/28 4,598
1169145 외로워요 22 이요 2021/02/28 4,462
1169144 에어프라이어 음식 괜찮으세요? (아토피 관련) 8 .. 2021/02/28 2,321
1169143 하도 구혜선 얘기가 많아서 지금 수미산장 보는데 음식 꽝이네요... 29 구혜선 2021/02/28 16,505
1169142 구스이불 추천해주세요. 커버 없이 쓸수 있는거요 3 ... 2021/02/28 1,975
1169141 남편이 살빠지고 힘이 없대요 19 심란하네 2021/02/28 6,463
1169140 50대에 쌍꺼풀 하신 분 1 ... 2021/02/28 2,367
1169139 독일 라디오 - BTS 인종차별 20 독일 2021/02/28 4,591
1169138 강동 제일풍경채 분양 생각하시는분들 계신가요 4 고민고민 2021/02/28 2,016
1169137 불쌍한 아이들.. 따뜻한 밥 한끼 운운하며 급식실 개방하라는 의.. 26 .. 2021/02/28 5,223
1169136 매달 250정도 어디에 모아놓을까요 5 안녕 2021/02/28 6,143
1169135 홍준표, 이재명 향해 양아치 같은 행동..진중하게 처신하라 10 도른지사 2021/02/28 1,576
1169134 흙침대 위에 메모리폼 깔면 장판열이 전달될까요? 8 침대 2021/02/28 2,667
1169133 다른 부모와 비교하는 아들애때매 맘이 힘드네요 32 2021/02/28 8,642
1169132 강아지 이런 행동 디스크올까요? 4 ..... 2021/02/28 1,581
1169131 형제 자매 의 조카 결혼식 4 궁금맘 2021/02/28 3,558
1169130 그리고 춥다고 말하는 남편 15 런닝셔츠 안.. 2021/02/28 5,362
1169129 남편을 남들한테 뭐라고 부르세요? 23 ㅡㅡ 2021/02/28 5,790
1169128 빈혈이 심한데 수치를 못읽겠어요 4 00 2021/02/28 3,111
1169127 인플레 금리상승 주식시장 4 ㆍㆍ 2021/02/28 3,802
1169126 마담뚜나 결정사 매니저 자녀들은 결혼 잘하나요? 5 ik 2021/02/28 4,529
1169125 여수식당 문의합니다 15 ㅇㅇ 2021/02/28 3,556
1169124 환경을 위해서 어던 소비를 해야 할까요? 19 ㅇㅇ 2021/02/28 2,563
1169123 맘카페에 자주 쓰는 말 15 푸하 2021/02/28 5,975
1169122 중매 관련 눈치없는 엄마 탓에 곤란했던 기억 7 00 2021/02/28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