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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목동 사는데...맘무겁네요

그냥 조회수 : 21,331
작성일 : 2021-02-27 23:45:03
초등 저학년 키우는데...
영어학원 대형인데 레벨 좀 오르니 40만원하네요
그래서 못보내겠어요ㅜ
수학은 20만원인데 아이 친구들 거의 다하네요
어찌어찌 여기 전세사는데 (초소형은 전세값 쌌었어요)
공부를 애들도 많이하고
다들 학원비 턱턱 쓰네요
뭐랄까 마음에 돌하나 얹어놓은 기분입니다
아이를 편안하고 좋아하는거 맘껏 하게해주며
키우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곳은 저를 긴장하게 만드네요
맘이 무겁네요
돈도 없는데 학군지 살게돼서...
엄마들 만나도 학원, 학원, 학원 얘기....
숨막힙니다
나만 학원 덜보내나싶고....
이곳과 다른동네의 분위기는 참 다르네요
IP : 221.151.xxx.14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동맘
    '21.2.27 11:48 PM (175.117.xxx.202)

    목동살아요 앞단지 광장학원가요ㅎㅎ
    아이들 학원비 허리휘죠~

  • 2. ㅎㅎㅎㅎ
    '21.2.27 11:53 PM (1.225.xxx.38)

    광장학원이뭐에요?
    학원비 싫음 ㅠㅠ

  • 3. 경기도 신도시
    '21.2.27 11:54 PM (223.38.xxx.58)

    저희 작은 아이가 어쩌다 초등때 대형영어학원
    탑반에 들어갔는데
    교재비 포함 68만원이었어요.
    (학기 시작하던 달에)
    어떤 책은 한권에 십만원 이상..

    부담스럽고 숙제도 많아
    그만두고 내리 책만 읽히다
    중학교 올라가기전 동네 작은 학원다니는데(30만원)
    고등모의고사 1등급 나옵니다.
    (수능도 그렇게 나왔구요)

    큰아이 동창중 서울대 간 친구들 보면
    초딩때 대형어학원 출신은 없어요.
    꼭 비싼게 답은 아닌것 같아요.

  • 4. 그냥
    '21.2.27 11:56 PM (221.151.xxx.147)

    녜 윗님 위로가 되네요
    40만원이 저희에겐 너무도 큰돈인데
    그걸 또 못보내는 맘이 안좋더라구요ㅜㅜ
    여긴 공부시키려고 오는 동네라는데
    돈도 없는
    내가 이곳에 왜있나...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밤이네요

  • 5. M...
    '21.2.27 11:57 PM (39.7.xxx.41)

    본격적으로 수학 진도 나가면 수학 학원비가 굉장히 비싸져요

  • 6. ......
    '21.2.27 11:57 PM (211.187.xxx.65)

    목동살지만 학원 별로 안보냈어요..엄마가 공부쪽 중심을 잘 잡으세요..주변에 휘둘릴필요 없어요.학원간다고 다 잘하지 않아요.유명학원다닌다 하는 허세부릴 필요도 없어요...

  • 7. ..
    '21.2.27 11:57 PM (58.227.xxx.22)

    신혼 때 목동 살았었는데~~좁아도 비싸잖아요?
    교육열은 강남,송파보다 더하면 더했던 곳 맞아요.

    각자 기준과 형편에 맞게 하시면 되죠(영어,수학 운동하나~정도는 꼭 잡고 가세요ㅠ)

  • 8. 휴우
    '21.2.28 12:01 AM (218.55.xxx.252)

    목동근처서 살아요
    목동으로 애학원보내는데 황소40 에이프릴교재비포함40가량

    참내 벌써이래야하나싶어요 초3되는데

  • 9. ...
    '21.2.28 12:16 AM (218.237.xxx.60)

    저 목동 미용실가서 파마하며 읽을 챽 없나 뒤져보았어요 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요..아이들 도서가 몇권 있던데..과학** 수학** 죄다 이런류의 도서였어요..아이들이 안스럽더군요

  • 10. 그런데
    '21.2.28 12:22 AM (121.165.xxx.112)

    모르고 가셨어요?
    비꼬는거 아니고 학군 좋은 동네 = 학원보내기 좋은동네
    학교에서는 해주는거 다 똑같잖아요.
    학원 다양하게 있어 입맛대로 골라서 보내려고
    학군찾아 들어가는 거 아니었나요?

  • 11.
    '21.2.28 12:31 AM (58.121.xxx.69)

    저도 궁금한게 모르셨나요?
    목동쪽이라고 다 잘 사는건 아니지만
    영어학원 40만원이 크게 비싸다고는 안 느껴지거든요

    10년도 더 전에 중산층 ㅡ 강남 아닌 지역
    거기도 초등애한테 100만원은 우습게 들어갔어요

    60만원 정도가 커버가 안됨 굳이 전세까지 살 이유가 없죠

  • 12. ...
    '21.2.28 12:37 AM (211.226.xxx.247)

    강남 아닌데 영어 40넘네요. 그리고 수학이 진짜 비싸죠. 영어는 4-50 이상은 안들잖아요? 수학은 그냥 부르는게 값이예요. 계속 비싸져요.

  • 13.
    '21.2.28 12:47 AM (175.117.xxx.202)

    광장학원이 아니구요.
    목동은 앞단지,뒷단지로 나뉘는데 1-6단지가 앞단지고 앞단지 가운데 광장이라는곳이 목동의 중심학원가에요.

  • 14. ㅇㅇ
    '21.2.28 1:33 AM (121.141.xxx.153)

    윗분은 목동 잘 모르시나보네요.
    7단지까지가 앞단지고 학원규모로는 뒷단지 센트럴이 더큽니다.

  • 15. ...
    '21.2.28 1:36 AM (211.179.xxx.191)

    초등인데 엄청 비싸네요.

    여긴 지방인데 고등 내신반도 26만이에요.

  • 16. dd
    '21.2.28 1:37 AM (218.148.xxx.213)

    여긴 신도신데 대형학원들은 여기도 다 그정도해요 부담된다면 소규모 공부방 보내고 집에서 엄마가 좀 보충해서 시키는수밖에요 수학과 영어 대형학원 초4쯤부터 보내는게 좋고 저학년때는 엄마가 시켜도돼요

  • 17. 원글이
    '21.2.28 6:50 AM (221.151.xxx.147)

    녜 저는부끄럽게도 잘은 몰랐어요
    다 열심히 하는 동네지만 압박감 느낄거라고는
    생각안했네요

    코로나때 학교보냈더니
    학교는 그 어느지역 제 친구들 아이 다니는 곳보다 무관심;;;
    다들 부모 직업도좋네요ㅡㅡ
    괜한 열등감은 덤입니다

  • 18. 아이
    '21.2.28 7:47 AM (125.179.xxx.79)

    저학년때 동네 한번 옮기는게 어떠세요?
    클수록 옮기기도 힘들고 더할텐데
    조금더 편안한 곳으로 가세요

  • 19. ..
    '21.2.28 8:31 AM (125.186.xxx.181)

    학원으로 과외로 돈 뒤집어 쓴 아이들, 대학은 다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자기공부라는 게 없어서죠.

  • 20. ...
    '21.2.28 8:44 AM (116.121.xxx.143)

    수도권도 40해요
    중고등 되면 학원비만 인당 150

  • 21. 학원비
    '21.2.28 9:14 AM (119.149.xxx.133)

    지금 아이가 한다고 할때 학원 서포트해주세요
    나중에 학원가기 싫다고 하면 돈 있어도 보낼수가 없으니깐요

    그리고 목동 애들 다 잘하고 학원 많이 다니는거 아니예요
    안 그런 집도 많아요
    영어학원40도 비싼게 아니구요

    우선, 무조건 학원만 보내려고 하지말고
    주변 도서관 이용도 많이 하셔서 독서하는 습관 길러주세요

    아..그리고 목동..이번에 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 완전 엉망이였죠
    올해 두고 보려구요

  • 22. 그래그래
    '21.2.28 9:40 AM (121.141.xxx.84)

    목동이 단기간에 집값 폭등 전세값 폭등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바뀌고 기존에 열심히 살던 분위기에서 널널한 부자의 분위기로 변화되어가는 면이 있어요. 원글님 그런 느낌 받으신듯.... 40만원이 비싼게 어니라 그정도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써버리는 주변 분위기가 생경한거 아닐까요?

  • 23. 원글이
    '21.2.28 9:50 AM (221.151.xxx.147)

    윗님 아...그게 제맘이네요
    40만원이 비싼게 아니라 그정도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써버리는 주변 분위기가 생경한거네요
    저혼자 으아~~!!!하는 느낌에 위축되고
    초라해지고 작아집니다ㅜ

  • 24. ㅜㅜ
    '21.2.28 10:28 AM (211.117.xxx.36)

    오히려 다른지역보다 수업의 질이나 아이들 태도보면 싸게 느껴지실거에요... 하지만 절대적인 금액은 부담되실 수 있죠. 최대한 집에서 봐주세요 탑반이면 엄마가 해줘도 계속 잘할거에요~

  • 25. ...
    '21.2.28 10:34 AM (211.49.xxx.241)

    근데 영어학원비 40만원에 부담스러우시면 차라리 외곽으로 나오셔서 아이 편하게 키우세요 거기는 교우관계가 학원 같이 다니면서 많이 형성되는 곳이에요 좀 더 커지면 학원비 감당 못 하십니다
    중학교 때 학원비 부담스러워 혼자 학원 안 다니는 학생이 되는 게 아직 어린 초중등 학생들에겐 너무 힘든 일이에요. 단순히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솔직히 영수 사교육비 60도 부담스러운 형편의 사람들이 아이 친구들 부모 중에 거의 없을 거에요

  • 26. ㅇㅇ
    '21.2.28 10:46 AM (125.180.xxx.185)

    학원 안 보내실거면 굳이 그런 지역에 작은집 전세 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친구들 다 학원 다니는데 학원 안 다니거나 적게 다니는 아이들은 마음껏 같이 놀 친구도 없어요. 교육열 덜 한 지역에 좀 더 넓은 집에서 여유롭게 사는게 아이한테 좋은 듯 싶어요.

  • 27. ...
    '21.2.28 10:47 AM (116.39.xxx.156)

    주변지역으로 이사를 나오세요...
    자유롭게 스트레스 안받고 목동에서 키우기 어려워요

  • 28. 지나가다
    '21.2.28 10:54 AM (175.197.xxx.202)

    굉장히 큰 돈이죠.
    남과 비교 어떻게 자유로울까요?
    학군지의 장점도 크지만 단점도 크답니다.

    저도 그 점 걱정하다 결국 아이 고등학교 때 목동으로 갔고, 목표 이루긴 했지만, 내내 씁쓸했던 기억이 나요

  • 29. nn
    '21.2.28 11:32 AM (122.36.xxx.147)

    저도 목동 사는데,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는 아이 논술과 운동학원외 학원 안보내고 있어요. 수학은 원래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빠른 선행보다는 깊이있는 선행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져서 집에서 저랑 하고 있구요. 6학년때는 청담 마스터 다니다 중등시험과 수능 준비를 위한 입시영어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 학원 알아보다가, 문법을 좀 더 다져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학원이란 성적향상을 위해 필요하다면 보낸는 것이지 주위의 분위기에 휩쓸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중요한 건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 어디인지가 아니라 내아이의 성향과 학습적 필요에 따라 학원을 취사선택하는 것입니다. 내아이의 교육환경을 위해 목동이라는 학군분위기에 휩쓸려 가는 것이 아니라 , 교육환경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30. 다른 얘기
    '21.2.28 12:11 PM (1.225.xxx.151)

    제 아이가 영어를 한국형으로 배워서 스피킹은 못하는데 수능영어도 백점맞고 죽 1등급 받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비결은 초딩고학년때 청담 다니고 닦은 기초에 고등에 다닌 동네 내신 학원이었어요. 오래전이라 청담인데 요샌 더 좋은데가 또 있갰죠. 하고자하는 말은 어릴때 대형영어학원에서 기초잡는거 좋은것 같아요 조금만 더 하고 중등엔 오히려 동네 학원으로 옮기세요. 그리고 목동 분위기 안맞으면 이사 나오는 것도 답이라고 보ㅏ요

  • 31. 121.141님
    '21.2.28 12:28 PM (175.117.xxx.202)

    저 목동 앞단지 거주자인데요. 목동 학원가는 광장학원가지 센트럴프라자를 학원가라고 안해요. 뒷단지에선 센트럴이지만 목동 전체로보면 다 광장학원가를 목동학원가라 하구요. 중고등가면 전부 광장으로 모여요. 7단지랑 주복은 오목교쪽이라 하구요. 님이야말로 목동을 모르시네요. 광장학원가보다 센트럴이 더 크다는얘길..

  • 32. 지금은 이사와서
    '21.2.28 12:46 PM (121.128.xxx.228)

    목동학원이 특별히 다른지역보단 비싸진 않은듯해요..
    음.. 다만 초등 저학년때부터 수학학원 등등을 보내니.. 학원비가 부담인거죠.. 과학고 영재고 보낼거 안니면..수학은 5학년때까지 엄마랑하고.. 6학년때부터 보내도 될텐데... 영어도 학원도 학원이지만 엄마랑 같이 쉬운 영어책책읽으면서 보완하면 될거 같아요..앞단지 살다
    큰아이 고등졸업하고 작은아이 고등올라가면서 서울 비학군지로 이사왓는데 여기도 과목당 학원비 광장상가에서랑 비슷해요..
    작은아이 5학년 11월부터 이사오기전까지 다닌 수학학원 못다는것이 젤로 아쉽네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진짜 선행과 심화 진짜 좋았는데...

  • 33. 목동앞단지
    '21.2.28 12:58 PM (223.62.xxx.134)

    저도 앞단지 사는데요
    저학년인데 너무 힘주지마세요
    저도 첨에 엄마들만날때는 위축되었는데
    살다보니 안그런사람들도 많아요 저학년때 수학학원다녀봤자 잘한다고 볼수없구요
    저학년에는 학습지만해도 되더라고요 다 따라갑디다.
    너무 휩쓸리지마세요

  • 34. 점심고민
    '21.2.28 1:11 PM (211.208.xxx.4)

    저학년인데..수학은 집에서 봐줘도 되지 않아요? 이미 이사온 거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지도 않을 거고, 엄마가 중심 잡아요. 목동이면 학원말고도 아이들 키우기에 정말 좋은 지역이에요.

    초등이면 엄마가 체크하면서 확인하고..아이들 좋은 학습습관 잡아주는데, 신경쓰시면 됩니다.

  • 35. ...
    '21.2.28 5:04 PM (110.35.xxx.148)

    학원 정보 줄줄이 읊는 엄마들 중에 입시 결과 좋은 엄마는 한 2-3%정도 될까?싶네요.
    특히 초등때 공부공부, 학원학원, 정보정보 하는 엄마들 대다수는 고등가면 소리도 없어요.
    그냥 분위기에요. 실속보다는
    너무 거기에 위축되실 필요없어요.
    학원 안보냈더니 친구 사귀기 힘든거? 그거 말고는 모르겠던데요.

  • 36. kk
    '21.2.28 5:08 PM (221.148.xxx.56)

    전 강남 교육중심부에사는데 영어는 윗님말씀처럼 청담에서배운게 대학가서도 스피킹 라이팅등 영어를 잘한다고 들을정도로 도움되더라구요.. 당장 수능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저힉년이니 수학은 아직 엄마표 가능합니다.대신 운동을 시킬수있으면 그건 좋다고 생각해요..제아이도 초등때는 영어하고 운동만 했어요.중학교 들어와서 수학학원보냈더니 중1 1년동안 중3과정까지 끝냈는데 다행이 아이 머리가 그정도는 받아들일 시기라 가능했어요..급하지않나요..대신 엄마가 잘 설계를 해야합니다..

  • 37. ㅇㅇ
    '21.2.28 5:16 PM (221.138.xxx.180)

    모르고 목동갔나...의아함

  • 38. ㅇㅇ
    '21.2.28 5:38 PM (118.37.xxx.64)

    흠.....
    엄마표도 좋고 엄마가 중심잡는게 중요하다는것도 알고 그 동네도 잘 아는데요,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그정도 학원비 부담되시면 목동에서 나오세요. 윗님들 몇 분 말씀처럼 갈수록 더해져요.
    염창이나 우장산 정도로 옮겨볼 생각 해보세요. 저 동네들도 장난 아닌 엄마들 많지만 그래도 목동보다는 숨 쉴 틈이 있을거에요. 여차하면 목동 학원가 이용도 쉽구요.
    고학년되면 옮기기 더 어려워요. 내신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는데 벌써부터 그런 생각 들 정도라면 목동에서 버틸 이유가 뭔가 장단점을 따져보세요.

  • 39. 새옹
    '21.2.28 5:54 PM (220.72.xxx.229)

    솔직히 학원은 그냥 엄마 만족이에요
    잘할 애는 책만 읽어도 잘합니더

  • 40.
    '21.2.28 6:03 PM (112.154.xxx.39)

    대학입시 서울지역별 4년제 입학 평균을 보니 강남 서초 목동쪽이 40프로 안쪽 전문대비율은 10프로안쪽 재수생비율이 50프로가 넘더라구요
    대학눈높이가 높아 지방 4년제는 안보내고 재수를 택하는쪽이 많아서겠죠

    근데 학군지 그비용 어릴때부터 빡세게 몰아붙이고 30년 넘은 비좁은집 몆ㅈ십억 전세살면서 까지 공부뒷바라지 했는데 서울서 평균보다 훨씬 떨어지는 대입 4년제입학비율

    타지역은 지방이나 듣보잡 학교 보내서 비율 차이가 있겠으나 들인돈 대비 가성비는 최저같아요

  • 41. ㅇㅇ
    '21.2.28 6:07 PM (223.33.xxx.171)

    저도 애 영유보내고 대형만 보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 없어요.
    야무지게 챙겨주는 동네 학원 다니면서 독서 많이 하세요. 그게 실속있는겁니다.

  • 42. 첨오면 그래요
    '21.2.28 6:16 PM (124.49.xxx.61)

    저도 첨엔 그랬는데 갈수록 개념이 없이 마구 써요..
    그래도 큰애 특목가고 둘째도 하려고 하는거보니
    이곳 문화가 나쁜것만은 아니다~~~~ 는 생각들어요.

  • 43. ..
    '21.2.28 6:23 PM (223.131.xxx.194)

    다른동네도 대형은 그렇게 받아요 대형 다녀야 잘하는거 아니고 부담되면 옮기면 되는거에요 속상해하지 마세요

  • 44. .....
    '21.2.28 6:29 PM (61.99.xxx.154)

    학군지 아니어도 경쟁은 존재하구요
    부자도 많구요 돈도 잘 씁니다
    어디든 같다... 생각하시고 쓸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잘 가르쳐 보세요

  • 45.
    '21.2.28 7:05 PM (1.230.xxx.106)

    우장산 사는데요 목동으로 가려면 돈이 있거나 학벌이 있거나 둘다 없지만 자신감이 있거나
    셋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동네에서도 목동으로 간 집들 보면 그렇더군요
    저는 그래서 울동네가 마음 편해요 목동은 무서워요

  • 46.
    '21.2.28 8:30 PM (182.229.xxx.190)

    목동을 선택하고선 잘 몰랐다고...
    근데 목동 아니라 어디라도 애들 키우는 집 많은 동네는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고 엄마들 모여서 학원 얘기 말고 딱히 할 얘기도 없고요
    학원 얘기라도 주고받는게 나은 거예요
    어떤 동네는 학원 절대 말안하고 물어봐도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니라고 그런 곳도 있어요

  • 47.
    '21.2.28 8:41 PM (223.39.xxx.98)

    저 개포 친정 대치 친정오빠 목동13단지인데요
    다 자가 실거주이고 가양동학군잘아는데요
    염창동도 부자?나름끝발있는사람들 많이살아요.
    40에 부담느끼실정도면 집을먼저 사셔요
    집있고 전세에 전세오신거여도
    저라면 한채더사겠어요 학원비는..아낄거같아요

  • 48.
    '21.2.28 8:43 PM (223.39.xxx.98)

    여튼 가양 아파트매수를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다 착하고 내신도 잘받을수있어요

  • 49. Qq
    '21.2.28 8:46 PM (124.54.xxx.179)

    위에 121.128님..
    광장학원가 선행심화 괜찮았던 수학학원 어디일까요?
    아이 수학학원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궁금해 여쭤봅니다.
    가능하다면 초성이라도 귀뜸 부탁드려요ㅜ

  • 50. 귀리부인
    '21.2.28 8:59 PM (61.73.xxx.83)

    선배 입장에서 돌이켜보면 제일 쓸데없는 짓 초등 중등때 영어학원

  • 51. 뭐래
    '21.2.28 9:14 PM (188.149.xxx.254)

    영어는 대형 영어학원가서 빡세게 기틀 잡아두세요.
    꼭이요.
    영어만은 반드시 잘해야합니다.
    말하는거?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말하고자하는 바는, 영어는 직장 입니다. 영어를 해야만 회사를 고를때 더 많은 기회를 잡을수있어요.

  • 52. ...
    '21.2.28 9:54 PM (218.159.xxx.83)

    비싼거도 아니구만...

  • 53. 124.54님
    '21.2.28 10:01 PM (121.128.xxx.228)

    큰아이가 수학이..좀 그래서 중등때부터 괜찮다고 하는 광장상가에 있는 학원 진짜 많이 알아보거 보내고 그랬어요.. 지금은 없어졋지만 블루스카이 그당시 중학생 56만원인가 했는데 거기 1년 넘게 보내기도했으나.. 결국 공부는 자기하기나름이더라고요..특히.수학은요.큰아이 중3 겨울방학때 수학학원 알아보는데.. 중3겨울방학특강이라고 하루종일 수학공부하는 스케줄로 월 180만원짜리 얘기듣고 헉했던 기억이..거기 보내진 않았고요
    하여간 나름 최선을 다해서 큰아이 수학학공부 대형학원과 파리지앙오피스 1대1 등등을 뒷받침해준결과 수학공부는 본인력과 타고나는거 그리고 그다음이 학원이더라고요
    수학에서 어릴때부터 너무 힘빼지 마세요..
    엄마가 초등 고학년까지 수학공부 봐줘보면 우리아이 그릇 알수 있어요 큰아이 둘째아이 똑같이 6학년과정까지 저랑했는데 작은아이가 수학이해도가 큰아이에 비해 좋았아요.. 큰아이 중학교때 수학학원 알아보다 찾아간 수학학원 중 보내고 싶었으나 선행진도와 실력차이로 보내지 못했던 학원을 작은아이 무조건보내려고 미리미리 전화하고 그래서 보낸곳이.. 순대국집건물 2층에 있는 ㅅㅂ학원입니다. 거기가.. 호불호가 있는디.. 아이가 좀 성실해야해요.. 수업양이 지금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했던거 같아요.. 고등인 지금하는공부양보다 거기서 다닌 초등 중등 그때의 공부양이 훨씬 많고 그랬죠.. 다행히 거기서 배운거 익힌 기초로 지금도 잘 하긴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다녔다면 어땠을까 많이.아쉽네요.

  • 54. 경기도
    '21.2.28 10:34 PM (182.219.xxx.35)

    신도시 살다 지방오니 학원비가 거의 반값이에요 고3이 영어 20만원이면 정말 싸죠.
    그런데 비싸도 대형학원 많고 선택의 폭이 넓은 신도시가 더 나아요. 그러니 고등때 지방에서
    대치동까지 실어나르죠. 집앞에 보낼수 있는 학원 많은게 얼마나 큰장점인데요.

  • 55. 우리 둘째아이가
    '21.2.28 10:58 PM (121.128.xxx.228)

    중학교때 이런말 했던거 기억나서 적어요
    "엄마가 이동네에서 젤로 착함엄마야..
    내친구 누구엄마랑 둘이"
    목동 살면서 위에 어느분이 말했던 셋중 하나인 자신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다들 집 오래되고 불편한거 감수하며 사는것엔 이유가 있죠.. 다른무엇보다 아이가 우선이라 그곳으로 오는 엄마들 당연히 자식성적에 관심많고.민감해요..
    그러나 결국은 아이가 잘해야하는것이고.. 잘하는 아이는 어디 살든 잘하는거고요.. 세상에서 가장 낭비는 삶이 남과 비교하는 것이라고 어떤책에서 읽은거 같은데.. 너무 자식만 바라보면 그런 부모를 자식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뭐든 적당히 여지를 둬야..

  • 56. 121.128님
    '21.2.28 11:14 PM (124.54.xxx.179)

    지나치지 않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옮기신 곳에서도 좋은 선생님 만나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57. 이상하다
    '21.2.28 11:16 PM (58.230.xxx.146)

    모르고 가셨어요??? 학원비 40이 부담스러워 못 보낼정도면 목동 왜 가신거에요?
    초소형 전세 싸서 가진 않았을테고 왜 가신건지 모르겠어요
    지방 학군지인데 학원비 그거보다 더 비싸요
    부담스러워 못보내시겠으면 안 부담스러운데 가야죠....

  • 58. 에구.. 토닥토닥
    '21.3.1 12:57 AM (121.128.xxx.228)

    엄마만 비교하고 욕심내는 맘 조절하면 목동에서 아이 키우는거 괜찮아요.. 아이들 비교적 유순하고 유해환경도 적고.. 초등4학년만돼도 아이들 자기랑 맞는 친구.알아서 사귀고요. 엄마들 학기초 반모임하면..어찌나 있는척 우아한척들 하시는지..목동에선 절대 있는척해야한다고 친한엄마가 해준말이 생각나네요..ㅋㅋ 요즘도 남자회장엄마가 맨처음 반모임 밥쏘고 하나 모르겠네요.. 위축되지마시고.. 아이 초등 고학년 중학교 가면 지금 드는 감정에 픽 웃음나올거예요. 지내다보면 나랑 코드맞는 아이친구엄마도 만날테고.. 아이들 유년시절을 거기서 보낸거 단점보다 장점이 휠씬 많고 좋았어요.. 저희집도 외벌이에 평범한 직장월급 받는 .. 생각해보면 학원비 감당가능한 커트라인 정도라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고학년까진 영어학원과 운동하나 보내고 6학년되면서 수학학원 추가하고.. 중3겨울방학되면서 국어학원 추가했어요..
    과탐은 고3되서 보내고요.. 정말 기본만 했어요..
    과탐도 중학교때부터 보내는 집 있는데.. 그닥 .. 고2겨울방학때 해도 저희아이 충분하단 생각했고요.. 뭐든 자기 형편껏 해야할듯요..한아이당 초등저학년땐 영어와 운동해서 50미만이고 중학교땐 70~80 고등학교땐 90~120 정도 든거 같아요.. 그정도가 목동에서 기본학원비인듯요.. 다른지역도 중고등 학원보내면 그정도 할거 같고요..
    있는척하는 엄마들도 님처럼 위축되고 조급해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해요.. 넘 위축되지마시고.. 이왕 이사왔으니 아이 유년시절 거기서 보내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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