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알바자리 어떨까요
독서실인데 매일 새벽1시에 가서 난방기끄고 불끄고 오는 일이에요
자차로 다닐거고
주말주중없이 매일
하루에 4천원씩 주급으로 지급.
혹시 못하게되면 미리 말하면 주인분이 하러 온다네요
이런자리 어떨까요??
1. ㅁㅁ
'21.2.27 8:44 PM (1.127.xxx.28)4천원요? 그냥 주유비 아끼세요..
2. 음
'21.2.27 8:45 PM (61.253.xxx.184)주인은 뭐하고요?
대개는 주인이 두시정도에 마감하고 청소하고 하는데......
독서실에 대해선 좀 압니다만..
전 왠만한 일은 하라고 합니다만.
새벽1시라.............
자차로.........
생활리듬 다 깨질텐데...저는 그닥이네요
오후1시면 몰라도...
더군다나 왜? 주인이? 싶은 생각이 먼저 드네요.3. 저라면
'21.2.27 8:46 PM (116.33.xxx.163)안 해요~ 하루 만원 정도는 받아야 할듯요
4. 토요일
'21.2.27 8:46 PM (223.62.xxx.147)최저시급도 아니고 그밤에 왔다갔다 안하는게 나아요
5. ㅇㅇ
'21.2.27 8:46 PM (121.141.xxx.26)4천원이요? 안해요 정말 별로네요.. 만원이면 몰라도
6. ㅡㅡ
'21.2.27 8:46 PM (124.5.xxx.37)하지마세요 ㅋㅋ 시급조차도 안되고.
한시에 무슨 사서고생을.
별거지같은 알바가 다 있네요.7. 새벽엔할증됨
'21.2.27 8:47 PM (119.64.xxx.101)4천원 장안하냐 주인보고 하라그래요.
8. 4천원
'21.2.27 8:48 PM (112.154.xxx.63)4천원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요..
9. ㅇㅇ
'21.2.27 8:51 PM (101.235.xxx.148)매일 새벽 1시......... 늘 신경쓰고 있어야 하잖아요. 저는 하루 만원준다해도 안할것 같은데요 ㅡㅡ
10. 한달에
'21.2.27 8:51 PM (217.149.xxx.135)12만원인데, 기름값빼면 7만원도 안될텐데
7만원 벌자고 하루종일 신경쓰고 새벽마다 나가요?
차라리 하루 알바를 하고 29일 놀아도 7만원 더 버는데.11. ..
'21.2.27 8:51 PM (211.55.xxx.212)한참 자야 될 시간이네요.
잃는 게 더 많아요.12. ㅇㅇ
'21.2.27 8:52 PM (49.142.xxx.14) - 삭제된댓글차비도 안나오잖아요...
13. ㅋㅋ
'21.2.27 8:53 PM (124.5.xxx.37) - 삭제된댓글ㅋㅋ 그러게요 한달에 이틀일하면 저거보다 벌듯 ㅋㅋ
14. ㅋㅋ
'21.2.27 8:53 PM (124.5.xxx.37) - 삭제된댓글ㅋㅋ 그러게요 한달에 이틀일하면 저거보다 벌듯 ㅋㅋ
사장이 생각할수록 꼴통인듯요.15. ㅇㅇ
'21.2.27 8:54 PM (49.142.xxx.14)차비도 안나오잖아요... 이런 알바는 그 독서실과 한건물 살면서 그 시간쯤에 퇴근하는 사람이나 할만한 알바임...
16. 헉
'21.2.27 8:54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4천원ㅋㅋ
17. ㅋㅋ
'21.2.27 8:55 PM (124.5.xxx.37)ㅋㅋ 그러게요 한달에 9시간 하루 일하면 저거보다 벌듯 ㅋㅋ 사장이 생각할수록 꼴통인듯요.
18. ...
'21.2.27 8:57 PM (125.252.xxx.28)4천원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요..22222
19. . .
'21.2.27 8:58 PM (203.170.xxx.178)시키는 사람이나 하겠다는 사람이나
계산이 안되나봄20. 지능이
'21.2.27 9:00 PM (217.149.xxx.135)떨어지거나 모자라 보이니 이런걸 해보라고 사장이 권유하는거죠.
보통은 고민도 안하고 화내요.21. ...
'21.2.27 9:00 PM (117.111.xxx.252)거주 하는 곳 주차 자리가 널널한가 보네요. 돈은 둘째치고 왔다갔다하면서 주차 자리 신경 써야 되어서 돈을 더 준다 해도 마다 할 것 같네요.
22. ㅇㅇ
'21.2.27 9:0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야간시급도 아니고 4000원에 건강 나빠져요
그 시간엔 주무세요23. ㅠ
'21.2.27 9:04 PM (210.99.xxx.244)기름값하면 되겠네요^^
24. ...
'21.2.27 9:05 PM (61.255.xxx.94)일주일 내내해도 3만원도 못 버네요..
기름값
나가려고 일어나는 시간 에너지가 더 들듯요25. ....
'21.2.27 9:07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원래 야행성이시면 해도 되죠
26. ...
'21.2.27 9:12 PM (222.112.xxx.123)월 8만원 1시까지 잠 못자고 진짜 별로네요
27. 주인
'21.2.27 9:28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증말 노랭이네요
4천원이 뭐냐 장난하냐?28. ....
'21.2.27 9:3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안하지만 원래 한시까지 안자는 사람이면 할듯
29. ㅁㅊㄴ
'21.2.27 9:36 PM (118.46.xxx.158)미안하지도 않은가보네요..하면 안돼죠. 그런사람들은 지들자식들은 그런일 못하게 할걸요..
30. ..
'21.2.27 9:42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그냥 절약하고 말지 안해요
비도오고 눈도 오고 한파도 오고
잠도 못자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31. 에구
'21.2.27 10:11 PM (111.118.xxx.150)2만원 줘도 할까말까네요
32. 독서실 주인이
'21.2.27 10:14 PM (222.109.xxx.220)간보려고 올린듯
33. ㅋㅋ
'21.2.27 10:21 PM (121.152.xxx.127)너 독서실 주인이지
34. 새벽 1시에
'21.2.27 10:31 PM (175.113.xxx.17)나간다니;;
일이 간단하다고 해서 함부로 넘볼일은 아닌듯
새벽 1시에 집을 나와서 독서실 뒷정리하고 온다니; 4천원 받자고...;;;
남편이나 가족들이 찬성 하나요? 그 시각에 용감하시네요....35. ...
'21.2.27 10:35 PM (112.170.xxx.237)옆집이라도 안해요...하루 4천원에 1년 자유를 저당잡히는 건데 말이 되나요? 너무 황당하네요
36. 대동단결
'21.2.27 11:1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안돼요. !!!!!!원글님!!!말도 안돼요.
37. 원글님
'21.2.27 11:15 PM (1.11.xxx.115)저런거에 낚이면
모지리 인증38. 잠깐 할 일이지만
'21.2.27 11:55 PM (1.241.xxx.7)차끌고 가서 주차하고 건물올라가 불끄고 다시 차타고 집으로 귀가‥ 엄청 귀찮고 위험할 수도 있는 일 아닌가요? 그걸 4천원 받고 하다니‥ 말도 안돼요!
아파트 현관 앞 복도 불끄는 거라도 새벽1시에 매일하는거 귀찮을 거 같아요ㆍ39. 웃길려고
'21.2.28 1:13 AM (118.235.xxx.226)올린거죠? 애한테 시켜도 만원주고도 새벽이라 미안해
하겠네요. 새벽임 만원은 넘어야 함.40. ㅇㅇ
'21.2.28 2:1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독서실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면 혹시 모를까
차까지 끌고 가서 불 끄러가는건ㄷ4만원도 아니고 4천원 받자고 누가 하나요.
한밤중에 여자 혼자 불끄러가는 일인데 위험하기도 하구요.41. ㅇㅇ
'21.3.2 8:47 A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미췬 2만원줘도 할까 말까여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4천원 ,,,,너나 가지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