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내 전연령층으로 하면 방탄보다 임영웅이 더 인기 많나요?

방탄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1-02-27 13:59:20
전 연령층 국내만 본다면 임영웅이 방탄에 동급일 정도로
그렇게 인기 많나요? 트로트를 안보다 보니 티조출신
트롯가수들 인기많은거야 알겠지만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하긴 친정가도 맨날 트로트 시댁가도 트로트

근데 임영웅은 딱히 기억나는 노래도 없지 않나요?
나만 모르는건가. 
둘이 비교해보면 40대 이전까지는 방탄이 더 인기많고
50대는 반반 갈것 같고 그 이후는 임영웅이 압도적이라면
비슷할려나요?
IP : 125.180.xxx.9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7 2:00 PM (210.99.xxx.244)

    저도 모름 얼굴만암

  • 2. 50대
    '21.2.27 2:04 PM (1.177.xxx.76)

    방탄은 알아도 임영웅은 모름.
    얼굴은 본적 있을지도...

  • 3. 글쎄요
    '21.2.27 2:06 PM (58.231.xxx.9)

    임영웅은 작년 한해 반짝 스타 아닌가요

  • 4.
    '21.2.27 2:0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임영웅 노래를 못들어본 사람 여기있습니다...
    몬소리를 몰라요.
    얼굴도 검색하다가 우연히 창에서 봄.

  • 5. 그게
    '21.2.27 2:1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임영웅 노래를 못들어본 사람 여기있습니다...
    목소리를 몰라요.
    얼굴도 검색하다가 우연히 창에서 봄.

  • 6.
    '21.2.27 2:15 PM (42.60.xxx.242)

    저 50대.
    방탄 팬 아니어도 주변에 방탄 모르는 사람없고
    칭찬도 많이 하구요.
    트로트 질색하는 인들이 대부분이예요.
    60대부터는 또 모르겠네요.
    70대 친정엄마랑 주변분들 뵈니 확실히 트로트 팬.
    저희 엄마도 그동안 트로트를 따로 들으시거나 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티비 자체를 틀어놓으시는 편이라
    여기저기 틀어놓으면 계속 나오니 확실히
    아시더라구요.

  • 7. 임영웅
    '21.2.27 2:16 PM (223.39.xxx.84)

    이름만 암.
    노래 들어본 적도 없고 프로그램
    시청 해본적도 없음.
    방탄 7명.각종 공연 다 섭렵.
    나이 60대

  • 8. ...
    '21.2.27 2:19 PM (220.116.xxx.156)

    그 세계는 또 달라요.
    저도 갓 50 되었지만, 제 주변 또래 가운데는 임영웅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는데요
    60대 중반 이후의 임영웅 사랑은 방탄 저리가라예요
    아이돌 팬클럽 하는 걸 다 배워서 한대요. 전 무슨 소린지도 모르는데 암튼 팬질 대단해요

    저희 고객 가운데 70대 중반 할머니가 임영웅 광팬이시라 두달에 한번은 한시간쯤 들어드려야 해요.
    정말 나도 모르는 저런 세계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임영웅은 할매들의 방탄이고 송가인은 할배들의 방탄 쯤 되는 것 같아요

    팬의 숫자를 따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 9. 40대후반
    '21.2.27 2:1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임영웅 노래를 못들어본 사람 여기있습니다...
    목소리를 몰라요.
    얼굴도 검색하다가 우연히 창에서 봄.

    방탄은 4년전부터 즐겨들어요.
    아미까지는 아니지만^^

  • 10. ...
    '21.2.27 2:22 PM (220.116.xxx.156)

    키움 증권 광고에 왜 임영웅이가 나오겠어요? 시스템 이름이 영웅문이라서요?
    임영웅이 나오는 광고상품이 몽땅 대박 완판이래요.
    코웨이 정수기인가 빼고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경쟁적으로 구입한대요.
    정수기만 임영웅 효과를 못본 유일한 제품이라고 팬 할머니가 그러시대요
    방탄도 그정도는 안될걸요? 광고판매효과만 보자면...
    방탄 나온 바디프렌드나 칠성 사이다가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 11. ...
    '21.2.27 2:30 PM (222.236.xxx.104)

    그래도 어르신들한테는 임영웅도 뭐 인기 많던데요 .... 키움증권에 나오잖아요 ..... ㅋㅋ

  • 12. ..
    '21.2.27 2:47 PM (49.165.xxx.241)

    저도 얼굴만알아요. 영웅문인가 그 광고로

  • 13. 트로트프로
    '21.2.27 2:4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안봐서 몰라요.

  • 14. 트롯
    '21.2.27 2:50 PM (39.7.xxx.59)

    안좋아해서 모릅니다

    방탄 좋아해요

  • 15. ㅡㅡ
    '21.2.27 2:52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50대. 방탄은 알아도 임영웅은 뭐하는 사람인지 최근에 암. 노래 들어본적 없음.

  • 16.
    '21.2.27 2:57 PM (210.99.xxx.244)

    저도 50초 제친구들 유튜브중독 방탄보느라 임영웅은 왠광고를 저리찍는지

  • 17.
    '21.2.27 2:59 PM (27.176.xxx.213)

    78세인 모든 트롯 프로그램 섭렵하는 울엄마도 방탄 멤버 얼굴구별하시고 이름도 대충 아심.
    인지도는 아무래도 방탄이겠죠.

  • 18. BTS팬입니다
    '21.2.27 3:03 PM (203.142.xxx.31)

    당연히 임영웅이죠 ㅋ 비교가 안돼요
    임영웅은 공중파에서 틀면 매일 나오는 얼굴이잖아요
    마치 KBS 주말드라마 주인공 맡으면 어딜 가든 아줌마 아저씨들이 알아보는거랑 똑같은거죠

    BTS나 블핑 같은 세계적 팬덤있는 아이돌은 공중파가 아니라 그들만의 산업에서 소비되고 있어요
    유튭이나 네이버, 트위터, 위버스... 그리고 음반이나 굿즈 상품들도 위버스샵에서 팔고 있죠
    돈되는 타겟만 정확히 찍어서 그들에게 팬덤 형성한 후 돈 버는 구조예요

    아예 접근 방식이 다름

  • 19. ...
    '21.2.27 3:05 PM (203.142.xxx.31)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다신 분들도 임영웅이 광고 많이 찍는다는건 알지만
    BTS가 BT21이랑 타이탄 굿즈로 돈 번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걸요?

  • 20. 이름만
    '21.2.27 3:0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알지요.
    트롯트 장르 싫어해서 들어 본 적이 없어요.

  • 21. 비교불가
    '21.2.27 3:10 PM (220.85.xxx.141)

    임영웅 지금 인기는 대단해보이지만
    자기 히트곡 하나 없어요
    방탄의 탄탄한 팬덤과는
    비교불가지요

  • 22.
    '21.2.27 3:12 PM (210.99.xxx.244)

    공중파 전 광고말곤 못봄 종편을 안보니 첨에 저런사람이 광고모델도 하네 하다 나중에 트롯가수라고 ㅋ

  • 23. 누구냐
    '21.2.27 3:12 PM (221.140.xxx.139)

    양쪽 다 팬 아닌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인기라는 말이 애매모호 하긴 한데
    단순히 그냥 숫자로 치면 임영웅이죠.

    젊은 층은 취향에 따라서 방탄의 팬이냐 아니냐 달라질 수 있지만 노년층은 정말 거의 대동단결 분위기?

    물론 팬심의 강도는 완전히 다르겠습니다만

  • 24. 누구냐
    '21.2.27 3:15 PM (221.140.xxx.139)

    뭐 저도 트로트 질색이라서
    프로그램 한 번도 본 적도 없지만
    알 수 밖에 없어요.
    요즘 완전 수도꼭지 잖아요 틀면 나오는데.

    괜히 무슨 용심 부리느라
    누군지도 모르겠다 이러는 것도 좀 웃김

  • 25. 방탄
    '21.2.27 3:17 PM (125.180.xxx.90)

    윗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수많은 아이돌 수많은 걸그룹부터 보이밴드까지 많은 가수들이 젊은층은 흩어져 좋아하지만 노년층은 정말 몇명 안되는 요즘 트로트가수들로 대동단결이니 그와중에 임영웅으로 몰리니 비교하는 의미는 없지만 비교하면 임영웅쪽 팬덤이 더 클 수 있겠네요

  • 26. phua
    '21.2.27 3:21 PM (1.230.xxx.96)

    의미 없는 비교 같습니다, 내 생각엔.
    저는 방탄 노래는 알고 있는데
    임영웅씨 노래는 모릅니다.(60대 입니다, )

  • 27. 누구냐
    '21.2.27 3:24 PM (221.140.xxx.139)

    그냥 단순히 아는 사람이 많은 숫자나
    흔히 말하는 라이트 팬이라고 호감도가 높은 사람 숫자
    이런 거는 나이 많은 연예인이나 트로트 가수들 절대 못 이겨요.

    아무리 글로벌스타 방탄 블랙핑크 다 와도
    국내에서는 강호동 나타나면 인지도는 넘사벽.. 그런 느낌?

    흔히 말하는 유행가 이런 개념이
    젊은 세대는 옛날 노래나 나이든 사람들 노래는 알 수 있지만, 반대는 어렵죠.

    방탄팬들이 아모르 파티를 같이 부를 순 있어도,
    김현자 씨 팬들이 아이돌 못 부르는 차이랄까?

    그래서 그렇게 트로트 가수들이 행사해서 섭외 순위가 높은가 봐요

  • 28. .....
    '21.2.27 3:31 PM (106.101.xxx.76)

    40대인데 트로트 안좋아해서 임영웅 얼굴도 모름
    이름만 들어봤어요
    방탄은 팬은 아닌데 노래 얼굴 다 알아요
    종편은 채널에 없고 트롯트 안좋아하는사람은 얼굴도 모를수 있어요

  • 29. . . .
    '21.2.27 3:38 PM (115.93.xxx.245)

    우리나라 국내에서 장년 노년층 임영웅씨 인기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아미인데 (30대) 시상식기간 투표하면 트로트가수분들이랑 치열해요ㅎㅎ 어머님 아버님들도 다 투표 스밍하시고요. 저도 임영웅씨 이름 얼굴 알지만 사실 노래는 들어본 적은 없어요. 경연에서 1위했다는 건 알고요. 광고 여기저기 나오니 얼굴 알고요. 딱히 트로트 듣지 않고 관련 프로그램도 안보지만 얼굴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학때 설운도님 학교축제 오셨을때 그 샹하이 샹하이 하는 노래 다들 따라 불렀던 기억은 있어요. 제가 아는 트로트는 남행열차 아파트 당신의 의미 아모르파티 네박자 사랑은 아무나하나 땡벌 어머나 박현빈씨 노래(제목이...ㅠㅠ)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이 노래 정도에요.
    예전 트로트는 알아도 아주 최신곡들은 전혀 안 들으니 모르겠어요.

  • 30. ㅡㅡㅡㅡㅡ
    '21.2.27 3: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방탄이랑 비교가 되나요?
    애들도 저도 임영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노래도 모르고.
    이름만 아는 정도.

  • 31. 고고싱하자
    '21.2.27 3:49 PM (211.208.xxx.12)

    올해 딱 50 인데
    저는 방탄 멤버가 몇명인지도 모르고 당연히 멤버들 이름 생김새도 몰라요
    영어 잘하는 애 하나 있는건 알고
    정국? 이름 있는거 같아요
    노래는 다이나마이트 작은것들을 위한 시 제목만 대충 알아요
    임영웅 팬은 아니고 트롯맨 김희재 팬인데
    임영웅 노래는 거의 알아요
    히트곡이 많지는 않네요ㅋ
    이제 내면 되겠죠
    트롯은 나이 들어서도 되는 장르니까요

  • 32. BTS팬입니다
    '21.2.27 3:52 PM (203.142.xxx.31)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이 독특한거예요 ㅎㅎㅎ
    지금 당장 전국민 대상으로 BTS vs 임영웅 투표하면 임영웅이 압승한다니까요
    40대에 팬도 아닌데 방탄 얼굴이랑 노래 다 안다는 분 현실에는 거의 없어요

  • 33. ..
    '21.2.27 4:06 PM (222.237.xxx.88)

    전국민을 대상으로 물으면
    임영웅의 노래 모르고 얼굴 몰라도
    임영웅이 누군데? 하는 사람보다
    BTS가 누군데?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꼬맹이들이 BTS 알고 임영웅도 알지만
    어르신들은 임영웅은 알아도 BTS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34. .....
    '21.2.27 4:1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아이돌 덕질하느라
    각종 투표앱 깔아 놓고 투표하는데
    트로트 가수 섹션이 따로 있더라구요.
    임영웅이 거의 압도적이예요.
    수치상으로 보면 BTS와 엑소가 넘사벽인데
    트로트만 떼서 보면 임영웅이 거의 탑오브더탑이예요.

  • 35. 부모님
    '21.2.27 4:20 PM (1.229.xxx.7)

    80대이신데 방탄은 좋아하시고 칭찬하시는데 트로트는 잘 모르세요

  • 36. 저는
    '21.2.27 4:25 PM (220.82.xxx.74)

    둘다 알지만 임영웅은 티브이출연이 많고 (거의 1년내내 나옴)bts는 음방에만 나오거나 것도 자주 안나오니 당연히 임영웅을 더 많이 알겠죠.

  • 37. ...
    '21.2.27 4:41 PM (211.227.xxx.118)

    방탄 몰라요
    미스터 트롯보면서 임영웅 알게된 후.노래 다 섭렵
    무명가수시절 내 논 본인 노래도 있고. 우승 후 발표한 노래도 있어요

  • 38. ....
    '21.2.27 5:29 PM (221.157.xxx.127)

    임영웅 82에서 이름만 들어봄 누군지 모름

  • 39. 누구죠?
    '21.2.27 6:52 PM (106.102.xxx.165)

    제주위엔 방탄만 알지 임?은 모릅니다

  • 40. 마을
    '21.2.27 8:03 PM (112.187.xxx.119)

    저 50대에요 방탄 이름만 알고 노래는 모릅니다 임영웅 노래는 거의 다 알아요
    트롯을 싫어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임영웅 노래만 들어요
    처음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임영웅입니다

  • 41. ㅡㅡㅡㅡㅡ
    '21.2.27 8: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참 의미없네요.

  • 42. 00
    '21.2.28 10:48 AM (67.183.xxx.253)

    제가 트로트 안 좋아해서 잘 모릅니다. 트로트 평소 안 듣고 트로트관련 프로도 안봐서 전 이름만 들어봤어요. 전국민적 인기래도 내가 관심없으면 잘 모르는거죠. 그냥 트로트가 인기라고 방송에서 말하니 그런가보다할뿐...

  • 43. ㅇㅇ
    '21.2.28 11:02 AM (58.123.xxx.142)

    임영웅 안좋아할 수 있어요. 당연하죠.
    근데 누군지 모른다, 얼굴도 모른다는 분들은
    세상 모든 컨텐츠를 차단하고 사는 분들인가요?
    티비를 안봐도 어쩔수없이 보고듣고알수밖에 없지않나요?
    라면 안좋아해도 너구리라는 라면이 있다는건 알잖아요.
    모든 산업군에 걸쳐 안하는 광고가 없는데.
    하다못해 길거리를 걷다가도 매일 시야에 걸릴수밖에 없는 얼굴인데.

  • 44. 00
    '21.2.28 6:01 PM (67.183.xxx.253)

    ㄴ 본인이 관심없으면 모를수 있어요. 세상 모단 사람들이 다 관심사가 같지 않아요.

  • 45. ...
    '21.2.28 8:18 PM (175.205.xxx.85)

    방탄 몇명인지도 몰라요
    임영웅이 부른 노랜 많이 알아요

  • 46. ㅇㅇ
    '21.3.1 10:48 AM (121.144.xxx.124)

    방탄팬인데
    임영웅은 압니다.
    주변에서 하도 말을 많이해서.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은 방탄 잘 몰라요.
    카페에서 '봄날' 노래 나오니까
    좀 들어는 봤는데...
    저 노래가 '다이나마이트' 야?
    하던데요.(60대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49 열혈사제1 이제 쿠플에 없는거죠? 어디서 보나요? 1 .. 11:17:51 97
1646848 지역 촛불집회 일정 올립니다 부산은 서면 집회 있어요 3 가져옵니다 11:17:43 62
1646847 요양보호사 도움받고 계신분들 비용 좀 여쭤볼게요. 4 ㅇㅇ 11:16:07 120
1646846 요새 영유다니는 실제 아이들 모습이라네요 1 11:15:38 424
1646845 졸피뎀 드시는 분 계세요? 3 .... 11:14:49 147
1646844 명태군이 어젠 공손. 오늘은 화내는 이유? 4 요상 11:13:17 345
1646843 병원에서 무조건 6시간 입원권하는 이유가 뭘까요? 5 ... 11:11:31 341
1646842 아파트 재건축쇼...로제, 브루노, 윤수일 ,,,,, 11:10:46 142
1646841 요새 석양이 너무 예뻐요 늦가을 11:09:49 81
1646840 삭감된 예산전액 반도체와 과기부에 몰아줄게요. 3 0000 11:06:31 326
1646839 자식성적 불만 많은 남편의 메세지.... 참담해요.. 5 Skaf 11:06:23 435
1646838 자녀가 주는 용돈에 대한 제 생각(자녀 입장) 12 ... 11:02:55 621
1646837 통돌이 세탁기 세탁으로 돌아가는중에요 3 세탁 10:57:46 376
1646836 엽떡 처음시킬때요 5 ㅋㅣ 10:57:45 225
1646835 살 찌면 머리숱도 많아 질까요? 2 ㅇㅇ 10:45:15 325
1646834 이혜영 자 줘야 될 것 같은데 표현 9 평등 10:38:13 1,935
1646833 박나래 유튭에 나온 정은채 - 충재얘기도 나와요 ㅎㅎ ㅇㅇ 10:37:39 1,085
1646832 광교 사슴 잡혔네요 ㄷㄷ 12 ㅁㅁ 10:36:07 2,067
1646831 홍콩여행, 목금토일 vs 금토일월 궁금 10:34:56 178
1646830 정준일측"정은채에 기혼 사실 숨긴 적 無..알고 있었다.. 10 ㅇㅇ 10:27:37 2,798
1646829 부산불꾳축제전후 지하철 운행하겠죠? 2 불꽃 10:25:42 236
1646828 지금 수도권에서 외출하신분들 뭐 입으셨나요? 2 ㄱㄱㄱ 10:23:36 681
1646827 국어학원 내신대비... 3 D 10:19:44 362
1646826 주병진 19 동안 10:19:43 1,907
1646825 주변보면 저 부부 균형있다 싶은집이 없어요 16 ... 10:16:3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