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첨밀밀은 불륜을 아름답게 포장한 영화?

,,, 조회수 : 7,707
작성일 : 2021-02-27 00:13:4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국은 약혼녀 있는 남자놈이 바람핀 거 쟎아요.  

  장만옥은 상간녀까지는 아니지만.....약혼녀 있는 거 알면서도 바람폈고...

 근데 둘 다 선남선녀에 노래가 좋다보니......

 정월대보름에 등려군 노래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횡설수설.....


IP : 210.2.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밀밀
    '21.2.27 12:14 AM (210.2.xxx.143)

    https://www.youtube.com/watch?v=-n_Kw19q2bM

  • 2. 맞조
    '21.2.27 12:15 AM (101.235.xxx.93)

    불륜을 아름답게 표현

  • 3. J의외로
    '21.2.27 12:15 AM (121.165.xxx.46)

    그런 영화들이 많더라구요
    닥터 지바고

    커서 다시보고
    나 중학교때 진짜 몰랐네 했었어요

  • 4. ...
    '21.2.27 12:16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500일의 썸머인가 그것도 그렇고 걍 욕정의 관계 아니던가요 ㅎ

  • 5. ...
    '21.2.27 12:18 AM (175.119.xxx.68)

    다르게 보면 마음맞는 사람하고 사는게 맞을수도요

    내가 얼마나 싫으면 바람을 필까 한편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 6. 너무
    '21.2.27 12:34 AM (121.165.xxx.112)

    오래전에 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영화의 주제는 만나야 할 인연은 결국 만난다 아니었나요?
    이런저런 오해와 어긋남이 있었지만
    돌아돌아 결국엔 만나는...
    마지막 장면이었나..
    여명과 장만옥이 중국에서 홍콩으로 돈벌러 올때
    그때는 몰랐지만
    이미 같은기차 앞뒤로 앉았던 것부터
    인연의 시작이었다는...

  • 7. 하이고
    '21.2.27 12:39 AM (122.37.xxx.133)

    그게 인생이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그거죠

    약혼이었으니 그나마 다행인거구요.

  • 8. 씨네 마운틴
    '21.2.27 12:47 AM (174.53.xxx.139)

    씨네 마운틴 즐겨 듣는데요 그 둘의 관계도 어쩌면 그 때 홍콩의 시대 상황을 표현한거라 하네요. 곧 중국에 반환되지만 중국 사람도 영국 사람도 아닌 홍콩 사람들의 어디 그 중간쯤의 정체성...

    장만옥과 여명의 관계도 친구인듯 연인인듯 그 어디쯤 ...

    저도 어릴때 멋모르고 불륜 미화한건가 했었는데 그 시대상이랑 설명듣다보니 아~ 그렇구나 싶더라구요.

    암튼... 참 좋은 영화라 생각해요 ~

  • 9. 그러면
    '21.2.27 12:58 AM (210.2.xxx.143)

    홍상수하고 김민희는요? 그 사람들은 인연이 아니구요?

  • 10. 긍께요
    '21.2.27 1:03 AM (72.42.xxx.171)

    제 인생영화 Love Affair 도 완전 불륜 영화이였던 것을 모르고 왜캐 울었었는지. 아나타베닝이 너무 이뻤지만 지금 시각에서 보면 벌받아서 휠체어 앉았다고 말할 내용이죠.

  • 11. ..
    '21.2.27 1:14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아는만큼
    보이는겁니다.

  • 12. ....
    '21.2.27 1:40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 전에는 사랑이 무엇보다 우선하는 줄 알았어요
    불륜이나 금지된 사랑도 아름답게 보였죠
    결혼이후에는 모든 불륜소재에 부들부들

  • 13. ?
    '21.2.27 1:5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명은 약혼하고 깨진거고
    장만옥은 깽패보스?랑 끝까지 함께하다
    남자가 사고로 죽은 후 여명과 재회한거죠.

    불륜을 아슬아슮하게 피해서 결국 다시 만난거죠.

  • 14. ㅇㅇ
    '21.2.27 3:05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에 같은 글 썼다가 영화 볼 줄 모른다, 무식하다 욕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약혼자가 돈 벌러 타지에 가서 딴ㄴ하고 눈 맞아 똑같은 반지 두개 사서 하나는 자기 주고 하나는 그 ㄴ 줬으면 길길이 뛰고, 여기 글 올리면 헤어져라 그놈 쓰레기다 댓글 만선일걸요

  • 15. ...
    '21.2.27 10:30 AM (218.39.xxx.76)

    영화를 이렇게 극단적으로 묘사하는분 넘 싫네요
    인간의 여러 감정을 그릴수도 있는거지
    이해가 갑니다 전
    꼭 한사람을 사랑하고 도덕적으로 사는사람만
    그려내야하는건지 쩝

  • 16. @@
    '21.3.1 9:45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얼마나 무식한지
    잘 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늦은 댓글 답니다.
    어디가서 입을 열지 마세요.
    말할때마다 그 말이 본인을 깎아먹을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172 이재명 "전쟁터에 홀로 선 듯 외롭고 고통스러운 나&q.. 26 ㅉㅉㅉ 2021/02/27 2,567
1169171 "'음성' 나와서 근무시켰다"..'51명 집단.. 3 뉴스 2021/02/27 3,641
1169170 이메일 만들려는데요 다음 네이버말고 3 다음변했더라.. 2021/02/27 956
1169169 부비동염(축농증) 수술해보신분 계세요? 4 ㄴㄱㄷ 2021/02/27 2,647
1169168 어쩌다 사장.. 넘나 힐링돼요 6 폴라포 2021/02/27 3,944
1169167 철분제 드실 때 유념하세요. 12 ㅇㅇ 2021/02/27 6,410
1169166 게발선인장 키우기 쉽나요? 4 모모 2021/02/27 1,262
1169165 통세라믹 식탁 소리 2 .... 2021/02/27 1,922
1169164 혼자결정해놓고 따라야하는것 진저리나요 7 피곤해 2021/02/27 2,278
1169163 국악신동 김태연 정말 잘하네요 11 뒤늦은 발견.. 2021/02/27 3,204
1169162 새로생긴 더현대서울 갔다가 코로나 확진될까 걱정되서 한시간만에 .. 20 시크블랑 2021/02/27 7,225
1169161 최초의 엄마 기억인데 엄마가 천사처럼 보였던 것 같아요 5 2021/02/27 2,934
1169160 랩어떻게 걸어놓고 쓰시나요? 2021/02/27 979
1169159 모든 걸 가르쳐 줬더니 뒤통수 치고 가버렸네.. 10 속터짐 2021/02/27 6,184
1169158 거리가 먼 기숙사에 들어가는 학생은 3 기숙사 2021/02/27 1,322
1169157 유주택자 전세대출요 8 2021/02/27 1,761
1169156 일본은 절대 우리와 같이 갈수 없는 이유 5 ㅇㅇㅇ 2021/02/27 1,796
1169155 대학교 기숙사도 택배 받을수 있지요? 5 궁금 2021/02/27 1,234
1169154 푹 시어 곯은 깍두기와 파김치를 씻어 놨는데. 3 u 2021/02/27 1,770
1169153 노트북 빌려간 친한 언니가 밥을안사요. 18 파란하늘 2021/02/27 7,055
1169152 서울대학교 이비인후과 임상교수를 역임했다면.. 17 ㄴㄱㄷ 2021/02/27 3,567
1169151 꽃샀어요. 행복해요 :) 5 나는꽃 2021/02/27 1,861
1169150 삼성페이면 카드 안가지고 다녀도 모든게 다 오케이?ㅡ구멍가게에서.. 6 이것저것 2021/02/27 2,423
1169149 유엔빌리지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6 좋은하루 2021/02/27 4,087
1169148 요리할때 기본적인 조미료 뭘 사야하나요? 12 에이비씨 2021/02/27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