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y 임산부인척 레깅스 집착 변태
여기서도 화제되고있지만 레깅스가 저런 변태넘들에게 집착될수 있으니 왠만하면 하체부분은 가리고 다니는게 좋겠음요
1. ....
'21.2.26 9:22 PM (122.32.xxx.31)하다하다 임산부까지 괴롭히고 진짜 드러워서 못보겠어요.
변태들 때문에 임산부끼리 나눔도 못하게 되겠어요2. 남자들이
'21.2.26 9:24 PM (182.219.xxx.35)레깅스 보면 성적흥분을 많이 느끼는듯해요.
여자가 봐도 너무 자극적인데 시각에 예민한 남자는 오죽할지. . .제발 여자들 레깅스 자제하면 좋겠어요.3. ..
'21.2.26 9: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회사 50대 남자왈 젤 자극적인게 레깅스 래요.
여자 엄청 밝히는 놈4. Zzzzz
'21.2.26 9:54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여자인 저도
키크고 탄탄한 몸매에 굴곡진 여자가
레깅스 입은거 보면 눈돌아가겠던데...
남자는 오죽할까 싶어요5. 컥!!
'21.2.26 9:58 PM (203.254.xxx.226)이런데도..
레깅스 입는 게 어떠냐
남이 뭘 입던 참견마라.
이런 헛소리로 무장한 이들은 무엇?6. ha
'21.2.26 10:02 PM (117.111.xxx.215)레깅스를 떠나서 성적 흥분이 목적인 변태라
임산부들이랑 나눈 대화가 더 문제인가 보던데요.
인터뷰하는 임산부 울먹이며 이제보니 성희롱이었다며
남자랑 그런 대화안했을 거라 말하던데...
의아한게 뭘 그리 모르는 사람과 그런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지 참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가대요.
이참에 경종을 울려서 조심하는 것도 좋겠어요.
온라인서 주부들 19금토크 하자며 유도하는 부류는
별로라서 피했는데 이런 사단 나네요 ㅉㅉ
솔직히 그 상대가 훔친 사진 도용한 남자일 수 있다는 거죠.7. ......
'21.2.26 10:1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매장에 걸려있는 레깅스를 봐도 불쾌한가요?
사람이 입었을때 레깅스 속 신체가 떠올라 불쾌한건가요?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 신체를 상상하는게 음란마귀같은데요
모두 부르카를 입고 다녀야 마음이 평화로우실까요8. ..
'21.2.26 10:27 PM (223.38.xxx.135)레깅스? 대체 5월되면 너도 나도 핫팬츠 입고 다니는데
저런 몇놈 무서워서 다 가리고 다니라고요?
82할매들 또 시작..9. ..
'21.2.26 11:12 PM (218.39.xxx.153)너무 남을 의식하네요
참.. 할매들10. 할매들또시작
'21.2.26 11:31 PM (211.109.xxx.136)말을 말아야지
11. ...
'21.2.27 12:55 AM (183.103.xxx.10) - 삭제된댓글저 당근마켓에
비싸게 샀던 반짝이 레깅스 안입어서
엄청싸게 내놨거든요?
근데 글쎄
사러온 사람이 중년남자...
얼굴보고 토할뻔..
잽싸게 돈주고 들고가더라구요12. ㅋㅋㅋ
'21.2.27 8:55 AM (14.38.xxx.149)조심하라면 다 할메각
그렇게 생각해야 편하겠죠
단세처럼 편한게 최고니13. ㅎㅎㅎ
'21.2.27 11:39 AM (203.254.xxx.226)지 성질 나면 다 할매래.
싸가지야. 돌아이야. 둘 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