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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 졸졸 따라다니면서 모른척해요

..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21-02-26 20:44:11
설거지할때 저녁준비할때 싱크대 올라와서 저 빤히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앞에 가서 빤하게 같이 쳐다봐주니 15도로 시선돌려요. 다시 앞에 가서 눈 쳐다보니 뭔가 당황하는 흔들리는 눈빛 ㅋㅋ진짜 묘격체같아요. 우리가족들 좋아해 졸졸 쫓아다니면서 또 막 안기고 이런게 아니라 곁에 좀 떨어져서 똬리 틀고요. 썸타는 기분 ㅋㅋ 집사님들 다들 아시나요?


IP : 125.179.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6 8:4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 고양인 식구들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기다려요
    그러다 계단 올라오는 소리 들리면 방으로 총총총 들어가서
    안기다린척 해요
    하품하면서 딴청 피워요

  • 2. ㅇㅇ
    '21.2.26 8:48 PM (125.191.xxx.22)

    우리 냥님도 눈맞추면 안본척 하더니 이제는 계속 쳐다보면 냥~ 크게 한번 합니다. 왜 그러는겨

  • 3. ㅇㅇ
    '21.2.26 8:50 PM (125.179.xxx.20)

    맞아요 안본척 ㅋㅋ안기다린척....왜그러는겨 ㅋㅋ 아웅~~~감질나요 ㅋㅋ

  • 4. ㅎㅎ
    '21.2.26 8:52 PM (175.123.xxx.2)

    울집 고양이도 그래요
    옆에 항상 있으면서도 늘 거리를 두고
    어떤날은 부비부비 눈 맞추고
    이름 부르면 오기 싫을땐 못들은척 하다 슬쩍 나와 왜 부르는데 하는 표정으로 멀리서 보고 있고
    하루하루 녀석과의 교감이 늘 행복

  • 5.
    '21.2.26 8:58 PM (125.179.xxx.20)

    고양이는 넘 신비로운 생명체에요.
    정말 강아지도 그렇지만 배신이 없는...ㅎㅎ

  • 6. 우리
    '21.2.26 9:00 PM (124.80.xxx.246)

    고양이 별로 떠난 울 고양이도
    아빠집사 기다렸으면서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아닌척 딴청피우고 그랬어요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울 고양이..

  • 7. 울 냥이두
    '21.2.26 9:12 PM (211.36.xxx.17)

    제가 딴일 하구 있으면 저를 한참 쳐다보면서
    제가 "왜에~~~ 뭐어~~~" 하면서 말걸면
    45도 각도로 딴데 쳐다보고 안쳐다본척 해요 ㅋㅋ

  • 8. ㅎㅎ
    '21.2.26 9:16 PM (175.123.xxx.2)

    지금도 제옆에서 쳐다보고 있어요
    든든해요

  • 9. ..
    '21.2.26 9:3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보면 어느새 늘 옆에있죠.

  • 10. ㅡㅡ
    '21.2.26 9:4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늘 사정거리 안에 있어요. 졔가...ㅋ
    그런데 다가가면 휙~~~..
    따라다니면서도 옆에 지 처럼 털썩 누우면 후다닥 자리 떠버리고ㅋ
    연애를 이렇게 했으면, 잘 했을텐데요. 저절로 혀짧은소리, 경음화 현상이 나오고요ㅎㅎ이뻐가지고ㅋ
    너무 미안해요. 나는 이쁜얼굴만 보는데, 우리 냥이는 늙고 퍼진 아줌마만 보니ㅜㅜ

  • 11.
    '21.2.26 10:40 PM (175.123.xxx.2)

    지금은 현괸에서 딸 기다려요

  • 12. 냥!!
    '21.2.26 10:54 PM (115.140.xxx.95)

    우리집 냥님은
    방문뒤에 숨어서 저를 감시하는지 ..
    눈 마주치면 쌩하고 가버려요
    그러다 어느새 또 그 자리에 숨어서
    집사 관찰 !!! 냥 스토킹 ^^

  • 13. ..
    '21.2.26 11:21 PM (119.206.xxx.5)

    고양이 계속 노려보면 싸우자는 뜻이라고 하던데요.

  • 14. ♡♡
    '21.2.27 1:42 AM (213.205.xxx.58)

    냥이는 사랑입니다.
    매일봐도 어찌나 예쁜지..
    저거 없으면 어찌 살았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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