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시에 오라고 해놓고 1시에 시술 들어가네요.

큰병원 갑질 조회수 : 2,530
작성일 : 2021-02-26 13:57:51
엄마 모시고 고속터미널 옆 큰병원에 왔는데 10시에 오라고 해놓고 1시에 시술 들어가는 건 뭘까요? 모두 예약으로 진행하는건데요. 이것도 갑질 아닌가요.
IP : 211.36.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6 1:59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헐.. 기다리다 진 다 빠졌겠어요
    점심시간두 다 지나서..

  • 2.
    '21.2.26 2:00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안정 시키느라 그런것 같은데요
    침대에 눕혀서 대기 시키나요?
    수술도 이삼일전에 입원 시켜서 컨디션 조절해 가면서 검사 하면서 진행 시켜요
    이인실도 없으면 특실로 입원 시켜요

  • 3. 원글
    '21.2.26 2:05 PM (211.36.xxx.76)

    대기할때 계속 시술실 밖에 기다리고 있었네요. 너무 답답해서 지하1층 음료 좀 먹고 오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지하1층에서 마시고 있었더니 금방 호출해서 올라갔더니 싸인하라고...그리고도 한참 기다리고....

  • 4. 시술은 아니고
    '21.2.26 2:06 PM (223.38.xxx.235)

    저는 맹장수술 잡아놓고 모 병원에서 12시간 기다려 새벽에 수술 받았어요.
    지인은 같은 수술 2박3일 기다렸대요.
    (형제중 그 병원 유명 의사 있는데도 별 도움은 못 봤았나 보더라구요)
    맹장이 터질 위긴 아니라 그런거였지만
    기다리다 진이 다 빠졌는지 회복이 안되서 제 날에 퇴원도 못 했어요. ㅎㅎ

  • 5. ....
    '21.2.26 2:10 PM (211.212.xxx.185)

    왜 늦어진건지 물어는보셨나요?
    갑자기 수술시간이 예상보다 오래걸리든지 중환자나 응급환자가 생겨서일 수도 있잖아요.
    기다리느라 힘은 드셨겠지만 무턱대고 갑질운운은 좀 그러네요.

  • 6. ....
    '21.2.26 2:40 PM (1.124.xxx.140) - 삭제된댓글

    저희 경우는 앞의 수술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 중간에 응급환자 먼저 수술방 배정받는 경우였어요. 저라면 괜찮은데 말도 잘 못하는 아이가 배고파서 힘들어하니 화는 나지만 어떻해요 상황이 그런데.

  • 7. 병원과
    '21.2.26 3:07 PM (1.230.xxx.106)

    미용실은 기다리는게 기본...

  • 8. 그글
    '21.2.26 4:34 PM (121.190.xxx.190)

    갑자기 그글 생각나네요.. 병원진료 예약 기다리는데 예약시간보다 1시간 정도 기달리게 되서 간호사한테 이럴꺼면 모하러 예약 잡냐고 했더니
    간호사가 이렇게 예약 해드리니 오늘 보시는거라고 아니면 2-3달 더 있다가 예약 잡히는거라고 하더라는 거요

    우리나라 진짜 의사 후딱 보고 오기도 하지만 예약 빡빡히 잡아서 그나마 그렇게 빨리 진료보게 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다른 나라들 예약 잡으려면 힘든거 생각나더라고요

    몸이 아프고 불편하시니기다리기 많이 힘드셨겠지만.. 예약 생각하고 일정 생각도 해두셨겠지만..
    병원은 워낙에 갑작스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 곳이니 어느정도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기 저기 많이 아프신 아버지, 어머니에 딸까지 종합병원다니느라.. 한달에 한번씩 꼭꼭 2-3개 과 가요..
    많이 기다리게 될때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게 될때고 있더라고요..
    병원은 조금 마음의 여유 갖으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의료진들도 빨리 끝나면 좋으니 빨리 해주려고 하시는데 분명히 무슨 일이 생겼던걸꺼에요..~^^

    마음푸시고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061 국내 포탈에 대해 미련 버립시다. 22 구글과 ms.. 2021/04/05 1,453
1186060 생태탕 얘기 작작 좀 하세요 78 ㅇㅇ 2021/04/05 4,519
1186059 문재인 정부 업적 추가-원화, 이젠 웃돈주고 빌린다…달러와 신세.. 13 이번 선거 .. 2021/04/05 1,388
1186058 이 교회 거대하네요 3 2021/04/05 1,545
1186057 기존 무덤까지 파내는 브라질 3 .. 2021/04/05 2,374
1186056 남자들은 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걸 알면 변하나요? 11 꾸꾸 2021/04/05 12,838
1186055 코로나19에 김치·라면 수출 ↑..1분기 수출 20억弗 육박 '.. 2 ㅇㅇㅇ 2021/04/05 947
1186054 강아지 아침애 사료 오래 먹이신 분~ 9 .. 2021/04/05 1,170
1186053 생태탕 카드내역 단말기 회사 안가도 가능 22 생태탕 카드.. 2021/04/05 3,246
1186052 빈센조, 라구생 갤러리 관장은 이희준 와이프 9 ... 2021/04/05 4,509
1186051 쿠팡 독점 멈추게 해야 함 12 ㅁㅎㅂ 2021/04/05 2,471
1186050 오세훈이 생태탕 먹었다한들 뭐가 문제? 29 ... 2021/04/05 2,130
1186049 구미모녀가 또 희한한 가설이 나왔네요 44 2021/04/05 25,191
1186048 40개국 중 40위..한국 언론 신뢰도 4년째 최하위 7 ㅇㅇㅇ 2021/04/05 860
1186047 내일 기자회견 원인은 조수진이라네요 9 .... 2021/04/05 3,894
1186046 저 15년전쯤 이영애 봤을때 옷차림 다 기억해요 19 .. 2021/04/05 6,548
1186045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7 82에서 2021/04/05 1,354
1186044 열받는 댓글에 대답하세요? 15 ㅇㅇ 2021/04/05 1,181
1186043 내곡동 생태탕집 - 오세훈 옹호 민주당 허무맹랑 기사 보도한 기.. 4 ... 2021/04/05 1,234
1186042 작년 홍수 매몰지에서 어미 백구와 네 강아지 이야기 1 지각변동 2021/04/05 1,149
1186041 생태탕 카드내역에 법카 나오면 잼있을 듯 9 흠흠 2021/04/05 1,715
1186040 어시박 2 서울시장 2021/04/05 637
1186039 퍼옴] 한 의사의 팩폭 10 나옹 2021/04/05 4,303
1186038 형제자매 연끊으신 분들 부모님 장례때 3 ehg 2021/04/05 4,423
1186037 언론개혁의 멋진 초안이 나왔습니다 13 .... 2021/04/0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