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니 좋네요. 배불러요. ㅋㅋ
코로나로 1년 넘게 재택근무하다가
설날 지나고 부터 출근하는데
점심으로 두유에 초코파이도 먹고
우유에 마가렛트도 먹고 스콘도 먹고
협소한 사무실이라 주로 냄새 안나는것만 먹다가
오늘은 밥이라 환기 하고 있는 중이에요. ㅋ
커다란 창이 두개라서 냄새 금방 빠질것 같아요.
환기 다 시키고 나면 방향제 한번 칙칙
뿌려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스프 맛있겠당ㅎㅎ
보노보노로 읽었어요ㅋ
저도 혼자 점심 먹어요
오늘은 고구마호빵, 창억떡1개, 야채쥬스 이렇게 먹었어요
kbs 라디오 콩 틀어놓고 82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샐러드 먹는데 좀 질리네요 ㅎ
그래도 이렇게 먹고 잠깐이라도 쉬는게 좋아요.
그냥 분위기가 여유로워 보여요~~
원글 보니 첫 보노 스프 생각이 나네요.
보노 스프 광고를 보고
보노 스프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이런 저런 스프 먹어보고 맛도 있고 했지만.
왠지 저 스프는 극상의 맛있거 같은.
작년에 드디어 먹었는데.
ㅠㅠ 이 사기꾼...
저도 참 그런게. 아니 왜 수제 스프보다 맛있을 거라 생각했을까요?
하여튼 광고하나는 멋지다는 결론
보노보노 일본꺼에요
왠지 광고 같은...
오므라이스 포장해와서 혼자 먹어요.
일회용품 쓰는 거 마음 걸리지만
식당에서 밥 못 먹겠어서...
그정도는 그냥 환기만 하셔도 될듯
전 방향제 향이 싫더라구요.
그리고 보노스프말고 폰타나 스프 추천합니다. ㅎㅎ
그정도는 그냥 환기만 하셔도 될듯
전 방향제 향이 싫더라구요.
그리고 보노스프말고 폰타나 스프 추천합니다. ㅎㅎ
폰타나도 가루 스프 나오는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