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담배냄새 느끼시는 분들~이비인후과 다녀온 후기예요
82님들 댓글 보고 이비인후과 가야겠다 싶어서 오늘 갔었어요
담배냄새 느낀지는 몇달 됐는데 그동안 비염 때문에 두세번 이비인후과 가면서도 이런 증세는 뭔가 말할 꺼리도 안되는 것 같고 해서 얘기 안하고 있었는데
82님들 댓글 보고 당장 달려갔지요.
의사쌤께 증세를 얘기했더니 곧바로 “타는 냄새”라고 칭하면서 -그러니까 그게 흔한 증세인가보더라구요@@-
이건 신경의 문제이고 후각 이상이 온건데 스테로이드로 치료해야하고 치료가 완전히 되지 않은채로 두면 나중에 후각소실까지 올 수도 있대요.
원인은 알레르기비염, 교통사고, 뇌출혈, 감기, 코로나 뭐든지 원인이 될 수 있고(코로나 부분에서 의사쌤 뜨악 표정 한 번 지으시고ㅎㅎ)
마침내 후각 소실까지 갈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증세가 느껴지면 얼른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사안이래요.
저는 일단 스테로이드 닷새치 처방받아왔고
닷새 후에도 증세가 계속되면 용량을 좀 낮춰서? 증세가 없어질때까지 복용해야할 거라고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다른 의사선생님께 또 다른 진단을 받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와 같은 증세이신 분들이라면 빨리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 얼른 후기 올려요.
82쿡 덕분에 정말 많은 걸 얻네요ㅠㅠ
1. ㅇㅇ
'21.2.26 11:35 AM (5.149.xxx.57)오 그렇군요. 기억해둬야겠어요.
원인이 뭐든 된다니 무섭네요.2. 공유해
'21.2.26 11:37 AM (110.70.xxx.73)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따금씩 타는 냄새를 맡을 때가 있는데,
이비인후과 가봐야겠어요.
치료 안하면 후각 소실이 올 수도 있다니 무섭네요.3. ㅇㅇ
'21.2.26 11:40 AM (49.142.xxx.14)아아 저 병원에 오래 근무한 사람인데도 처음 들었어요. 그런게 있군요... 오오...
4. ..
'21.2.26 11:46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저 그 증상있은지 6년 정도 되네요. 간헐적, 주기적, 반복적으로 6년째 그 증상 나타나요. 멀쩡하다가 갑자기 그런 냄새 나면 한 일주일 가다가 또 괜찮아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네요. 저도 이비인후과 가야겠네요.
5. 엄머
'21.2.26 11:52 AM (220.116.xxx.31)저도 얼마전부터 어디선가 자꾸 탄내와 담배냄새가 느껴지던데 걱정이네요.
이비인후과는 아무데나 가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저도
'21.2.26 11:54 A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그런 증상있어요.비염이 심해서 그런가봐요.
7. 저도
'21.2.26 12:00 PM (114.108.xxx.187)그날 저도 댓글 달았는데 한 삼일 나다가 오늘은 안나네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아놓았던 비염 스프레이 이틀간 뿌렸거든요. 뇌출혈원인은 무섭네요
8. ...
'21.2.26 12:11 PM (118.37.xxx.38)난 한밤중에 안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슬쩍 담배냄새가 나곤 합니다.
누가 이 밤에 담배를...? 그랬는데
내 후각이 문제란거잖아요.
근데 매일 나는건 아니거든요.
3년전에 감기 끝에 후각 상실한 적이 있었는데
3개월만에 돌아왔거든요.
그때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도 해결 못하고
대학병원에서도 해결 못해주고
결국 한참 후에 자연적으로 돌아왔어요.9. 휴
'21.2.26 12:1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저는 좀 예민한편이라 어플에 기록을 하거든요.
물론 비염도 있지만,
스트레스지수 올라가거나 등등
심신 리듬에 따라 체크가 되더라구요.
청각도 그래요....10. 꺆
'21.2.26 12:23 PM (175.197.xxx.81)어머어머 저도 담배냄새 느끼는 1인인데ᆢ
아니 이럴수가! 병원 다녀와야하나보네요
원글님 감사해요11. 아아
'21.2.26 12:33 PM (121.129.xxx.146)저도 가끔 혼자 늦은 시간에 식탁에 앉아 노트북을 하노라면 저 혼자만 어디선가 담배 냄새가 느껴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남편과 아이는 전혀 못느낌)
치료 받아야 하는거군요.
호르몬 이상에, 자가면역질환에 온 몸이 부실한 40대인데... 이젠 이비인후과 문제까지 ㅠㅠ12. 저도
'21.2.26 1:36 PM (211.203.xxx.19)병원 가봐야겠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13. 타이어
'21.2.26 2:02 PM (1.127.xxx.95)전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 데 타이어 타는 냄새 계속 나서 그게 뇌종양 때문인 걸로..
냄새를 못 맡는 것은 알츠하이머 증세 중에 하나라고도 하네요 ㅠ.ㅜ 저도 후각 기능 이 좀 떨어진 듯 해요14. 후기
'21.2.26 4:01 PM (49.163.xxx.80)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한 증상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런걸로 병원가면 의사가 이상하게 생각할줄 알았는데 아니군요15. ㄱㄴㄷㆍ
'21.2.26 11:24 PM (119.149.xxx.224)예전에 제가 코에서 담배냄새 난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그게 병원치료가 필요하군요. 지금도 냄새나는중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8778 | 안경알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여? 6 | ㅁㅈㅁ | 2021/02/26 | 2,253 |
| 1168777 | 코로나 징글징글해요 9 | 태산 | 2021/02/26 | 2,073 |
| 1168776 | 최지우랑 최지우딸.jpg 37 | ... | 2021/02/26 | 42,964 |
| 1168775 | 안나경이 하는 눈물렌즈?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1 | 렌즈 | 2021/02/26 | 1,210 |
| 1168774 | 평일 낮에만 할 수 있는 일 (혼자) 7 | 반나절남아따.. | 2021/02/26 | 2,347 |
| 1168773 | 회사에서 혼자 점심드시는 분 많으신가요?? 5 | 00 | 2021/02/26 | 1,761 |
| 1168772 | 재판서 '가림막' 요구한 고민정- 그것도 모르면서 국회의원 하냐.. 14 | 국회의원 | 2021/02/26 | 2,888 |
| 1168771 | 장례식때 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요 25 | ... | 2021/02/26 | 8,958 |
| 1168770 | 文대통령 지지율 39% 횡보, 민주당 지지율 2%P 하락 26 | 갤럽 | 2021/02/26 | 1,433 |
| 1168769 | 깍쟁이 엄마 6 | ... | 2021/02/26 | 2,528 |
| 1168768 | 기레기들 기도중 - 펌 6 | 상상이상이라.. | 2021/02/26 | 1,280 |
| 1168767 | 패딩요정님 검정롱패딩 11 | 에구 | 2021/02/26 | 2,923 |
| 1168766 | 아이보험 곧 만기 | 햇살가득 | 2021/02/26 | 640 |
| 1168765 | 댓글 마음에 안 들게 쓰면 아이피 따서 민주당에 보낸다는데요? 63 | ㅇㅇ | 2021/02/26 | 1,731 |
| 1168764 | 유통기한 이틀전 과자를 사왔네요 ㅜㅜ 3 | 유통 | 2021/02/26 | 1,536 |
| 1168763 | 남자 재력 어느정도로 중요하게보세요? 8 | ㄴㅇ | 2021/02/26 | 2,730 |
| 1168762 | 직장동료가 뒷담화를 해서 알게 됐을때... 3 | 기분엿같네 | 2021/02/26 | 2,635 |
| 1168761 | 백종원레시피 추천해주세요~!!! 15 | ........ | 2021/02/26 | 2,440 |
| 1168760 |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47% (5% 폭등) 26 | 다이아몬드 .. | 2021/02/26 | 1,836 |
| 1168759 | 눈썹에 흰눈썹이 몇개났어요ㅜ 9 | 오마이갓 | 2021/02/26 | 3,209 |
| 1168758 | 금리상승압박때문에 요새 환율이 오르나요? 2 | 미국채금리 | 2021/02/26 | 1,397 |
| 1168757 | 와이어 브라 세탁기 돌려도 되나요? 5 | .. | 2021/02/26 | 2,036 |
| 1168756 | 고등은 쌍방향? 원격? 3 | ... | 2021/02/26 | 1,018 |
| 1168755 | 세라믹 식탁 어때요? 11 | . . | 2021/02/26 | 2,594 |
| 1168754 | 밀리의 서재용 아이패드 뭐가 좋을까요? | ㅇㅇ | 2021/02/26 | 8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