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은 언제까지 신입을 안 받으려나요?
근더 또 가끔은
너무 젊은세대들 특유의 파팍한 사고도 보여서
어디선가 젊은피가 수혈되나 싶기도 하고요.
1. 스팸
'21.2.26 11:12 AM (121.165.xxx.46)스팸삭제 직원이
부족한가봐요
여기서 매출이 되질 않을테니
ㅠ2. 반대
'21.2.26 11:13 AM (223.38.xxx.204)가뜩이나 ㅇㅂ같은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신입 들어오면 그야말로
혼돈의 돈가니 되는건
불보듯 뻔할거 아닐까요?
여기 기레기들도 들어와 어그로 끌 써서 기사 만드는 커뮤잖아요? 투표몰이를 하지를 않나?3. ㅇㅇ
'21.2.26 11:14 AM (211.219.xxx.63)여는 순간
알바 엄청 들어오겠죠
지금도 들어오지만4. ㅇㅇ
'21.2.26 11:1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울집에 무서운 갓 20대 둘 있는데 늙은 남자 포함 셋
여기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어요.5. ..
'21.2.26 11:17 AM (110.13.xxx.97)아마 여는 순간 작업 세력들 들어와서 이 게시판은 무너질 거에요.
6. ...
'21.2.26 11:17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어제 특수문자로 손가락 욕을 날린 댓글 보면서
욕에도 놀랐지만 그 그림에 연령대가 보여 올드함이 느껴졌어요7. 음
'21.2.26 11:18 AM (220.116.xxx.31)요즘에는 그냥 앞으로도 영원히 신입 받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들 덧글 보면 인류애가 진짜 다 사라져 버려요.
여기 회원이 수십만이라 그 숫자만으로도 잘 굴러는 갈 거예요.8. ,,
'21.2.26 11:18 AM (68.1.xxx.181)선거철에 철새처럼 무더기로 나타나는 알밥들 관리도 힘들다 싶던데요.
젊은 세대가 여기 왜 들어오고 싶어할까 싶음.9. ㅇㅇ
'21.2.26 11:19 AM (175.127.xxx.239) - 삭제된댓글마이클럽 꼴 안나려면 지금이 좋아요
10. 음
'21.2.26 11:19 AM (222.232.xxx.107)신입 여는 순간 여긴 바로 초토화됩니디ㅡ
11. ...
'21.2.26 11:21 AM (220.116.xxx.156)핵폐기물급 쓰레기장이 되느니, 그냥 고요히 늙는게 나아요
젊은이들 노는 커뮤니티 많은데, 여기까지 굳이 젊어져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인사하지 않는 중학생 이야기에 학원선생한테 인사할 이유가 있는냐는 젊은 사람들 생각에 충격받는데, 더 심하게 충격받지 않고 싶어요
늙은 우리도 이렇게 소소히 놀 공간이 필요해요12. **
'21.2.26 11:21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언제부터 막혀있는거죠?
13. ᆢ
'21.2.26 11:22 AM (210.100.xxx.78)커뮤니티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
지역카페도 있고
문열면 네이버 댓글창처럼 쓰레기장 되는거 순식간
댓글삭제 인력도 더 뽑아야하고
오래계신분들 다 떠나실거에요
그나마 청정지역이에요14. 어쩔수 없음
'21.2.26 11:23 A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여는 순간 한달 내 망함
지금도 아이디 사겠다는 광고 올라옴
8만원 10만원 등등15. 이대로가
'21.2.26 11:24 A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좋아요. 다른 분위기 필요하면 다른 싸이트도 이용 가능하니까요.
16. 안그래도
'21.2.26 11:26 AM (39.7.xxx.209)뭔말만하면 늙었느니 시에미니 하는데
젊은애들 들어오면 뭔 막말을 들으려고...
걍 이대로 쭉 갑시다.
늙은이도 맘편한 놀이터 하나쯤은 있어야지요.
같이 늙어 갑시다..17. 전 새로가입
'21.2.26 11:26 AM (115.89.xxx.154) - 삭제된댓글운영자한테 멜 보내서 가입했어요. 새로라고 해도 이년은 됐지만
18. ..
'21.2.26 11:27 AM (183.106.xxx.145)아무래도 선거철되면 각종 커뮤 싸이트들, 동네 맘카페까지 난리나더라구요 ㅎㅎ 한참전에 가입했던거 까먹고 요근래 눈팅하다가 어제 아이디 휴면된거 풀어서 활동하는데 왠지 저도 의심받을 거 같네요 ㅎㅎ
19. 음
'21.2.26 11:29 AM (180.224.xxx.210)이미 여러 경로로 들어온 새 회원들 꽤 되는 듯 보이던데요?
기본적인 규정조차 모르고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요.
특히 한 번씩 노골적 홍보글 올라올 때면 강한 의심이 들어요.20. 고육지책
'21.2.26 11:30 AM (1.230.xxx.102)고육지책으로 선택한 길이 신입 회원 안 받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나마 이 정도입니다.21. ..
'21.2.26 11:30 AM (211.58.xxx.158)이대로가 좋아요
요새는 커뮤니티 다양해서 맘카패를 가던 본인한테 맞는곳 찾아가면
되요22. 받는지 안받는지
'21.2.26 11:31 AM (211.224.xxx.157)어떻게 아나요? 공식적으론 안받는다하지만 글쎄. 주인이 뒷문 열어 몇몇 들어오게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여기 글 투가 몇년사이 확 달라진게 그냥 일어난거 아닌거 같은데요.
23. ...
'21.2.26 11:31 AM (218.149.xxx.237)언제부터 안받았나요 몰랐네요
24. ㅇㅇ
'21.2.26 11:32 AM (5.149.xxx.57) - 삭제된댓글특정세력들이 여기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잖아요
25. 초토화
'21.2.26 11:33 AM (58.76.xxx.17)신입 받으면 한달은 커녕 단 하루만에 이 82쿡 초토화 되고 망한다에 내 소중한 만원 겁니다~~~
26. 아래에도
'21.2.26 11:35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쓰레기가 글 쓰고
쓰레기 수집중...27. ..
'21.2.26 11:36 AM (223.62.xxx.84)해가 갈수록
자식 대학을 넘어서
자식 결혼 시키고 손주보시는 회원님들이
많아지시는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82활동을 한다는 자체가
깨인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28. ddd
'21.2.26 11:39 AM (183.77.xxx.177)여길 얼마나 들어오고 싶으면 돈으로 아디를 살까요??
그냥 일상글들 올리고 특별한거 없는데,,왜 그런걸까요??
오죽하면 닫았을까요??
글은 못 쓰지만 읽을수는 있잖아요,,,,
인터넷 세상에 싸이트는 무지 많습니다
그런데도 여길 돈 주고 들어올려고,,, 이상하지 않나요??29. oo
'21.2.26 11:39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젊은 피 수혈?
선거 앞두고
세력 구축하고 싶은데 갑갑하죠?30. 관리자 상주
'21.2.26 11:40 AM (223.38.xxx.207)못하면 불보듯 뻔하죠.
타커뮤 보니 관리자가 실시간 관리감독해서
그나마 청정(?) 유지하던데
그게 아니라면 지금보다 더 난리도 아니겠죠.
요즘에도 그 알바들인지 그 작세들과
여기저기 빠지지 않는 악플러글 볼때마다 혈압오르는데
더 심해진다면 굳이 여기 들어와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신입회원의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31. ..
'21.2.26 11:40 AM (222.237.xxx.88)여기까지 굳이 젊어져야 할 이유가 있나요? 2222
32. 00
'21.2.26 11:41 AM (58.123.xxx.137)신입 받는 순간 난장판 되는거죠
33. ㅇㅇ
'21.2.26 11:41 AM (49.142.xxx.14)도대체 82쿡 아이디 사겠다는 광고가 어디 올라온다는건가요? ㅎㅎ
나 좀 보여주세요. 정말 있는지 좀 보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좀 하게..34. ..
'21.2.26 11:41 AM (112.152.xxx.35)저는 30대인데 82 연령대 높아서 좋아요.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한테 못 얻는 지혜, 새로운 관점 등 많이 얻어가구요.
제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고찰해보게 되고.
60대이신 분들이 영어며 전문용어며 사용하시며 글도 잘 쓰시는 분들 계신데 너무 멋진거 있죠.
그 시대에 여자로서 공부하는거 힘들었을텐데.
혹은 아이키우고 살림만 하셨더라도 그 무궁 무진한 지혜, 삶에 대한 태도.. 글 읽다보면 배울점이 너무 많더라구요.ㅎㅎ35. 음
'21.2.26 11:43 AM (182.215.xxx.169)젊은이들 없이 잘 운영되는 보석같은 곳이예요.
배울것도 많고요36. 82 알바들..
'21.2.26 11:47 AM (121.131.xxx.26)37. 음
'21.2.26 11:48 AM (220.116.xxx.31)82 아이디를 돈 주고 사는 이유는 여기가 마케팅 효과가 좋아서 일 거예요.
바이럴마케팅이요.
뭐뭐 추천 해 주세요라고 원글 올리면 한 두 명이 답글 달고 그러면서 새 제품 홍보도 하고 특별한 판매자 링크도 걸어주고 그러면서 홍보 판매 하는 건데 몇몇 글들은 속이 뻔히 보이더군요.
단 세 명만 그 작업에 집중 투입해도 효과가 꽤 좋을 거라고 봅니다.
바이럴마케팅 업체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업체마다 몇 팀씩 돌리고 있겠지요.38. ...
'21.2.26 11:48 AM (118.37.xxx.38)49님...불과 얼마전 이야기인데 못보셨나요?
오픈 카톡창도 있었잖아요.39. 대박 8만원
'21.2.26 11:48 AM (121.131.xxx.26)82알바 엄청 비싸네요~ㅋㅋㅋ
40. 음
'21.2.26 11:50 AM (220.116.xxx.31)윗님 그것도 30만원 오더 받은 거 22만원 떼고 8만원 주는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ㅇㅇ
'21.2.26 11:50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몇 달 전에 본 바로 신입 안 받은지 6년 됐다고 봤어요.
무슨 위키인가 에서 본 것 같아요.42. 22만원은 또
'21.2.26 11:51 AM (121.131.xxx.26)어떻게 분배되나요? 급궁금...
43. 가을여행
'21.2.26 11:52 AM (122.36.xxx.75)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럼 비회원은 글쓰기는 물론 글 읽기도 안되나요?44. 궁금
'21.2.26 11:53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여기 회원들중 제일 어린 분은 몇세일까요? 30세??
45. 비회원 읽기 가능
'21.2.26 11:54 AM (121.131.xxx.26)로그인 안하고 잘 보이잖아요~
46. **
'21.2.26 11:54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6년이나요??
가끔 젊은 애들, 20대도 글 올리던데
도대체 언제 가입한걸까요?47. ㅋㅋㅋ
'21.2.26 11:54 AM (119.69.xxx.229)청정지역에서 웃고갑니다. 82 익명성 뒤에 숨어서 댓글들이 얼마나 예의없는지 82에만 계신분들은 못느끼시나 봐요. 세력이니 알바니 정치적인건 모르겠고.. 게시판 익명이 유지된다면 회원 새로 받으면 더 더러운 댓글들 우후죽순 올라오겠죠. 디씨처럼 될듯..
48. ...
'21.2.26 11:55 AM (118.37.xxx.38)옛날에 회원장터 있을때 이야기인데요.
장터를 유지하냐 마냐로 토론도 벌어지고...
어떤 회원이 강력히 폐지를 주장하는데
아이디도 성의없이 뜻없는 알파벳 나열된...
그 사람 회원정보를 눌러보니
가입한지 한 달도 안되었더라는...
그런데 신입회원 뭘 안다고
원글로 댓글로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아마도 82쿡을 파괴하러온 작전세력이었지 싶어요.
장터 없어진 후로는
그 아이디 다시는 못봤어요.49. 세월호 참사
'21.2.26 11:58 AM (121.131.xxx.26)그때 알바들 물밀듯 들어왔죠. 그래서 그때부터 막았을 거예요.
50. 윗님
'21.2.26 12:00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장터 깨는게 82 파괴 전단계였죠
51. ㅡㅡ
'21.2.26 12:00 PM (118.235.xxx.208)이대로가 좋다에 백만표.
같이 소소하게 늙어갑시다.
삼심대에 가입해서 지금 오십대인데
우리 세대는 낀 세대라 마인드가 아주 젊지도
아주 늙지도 않는 세대인 것 같아요.
82는 그냥 이대로...영원하길.52. ㅋㅋ
'21.2.26 12:03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젊은 피 수혈?
선거 앞두고
세력 구축하고 싶은데 갑갑하죠?2222253. 동동
'21.2.26 12:08 PM (116.126.xxx.208)늙는게 나쁘다는 전제를 깔고 쓰는 글이네요.
예전만큼의 따뜻함은 덜해도 삶의 지혜와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죠54. 여긴
'21.2.26 12:24 PM (112.164.xxx.3) - 삭제된댓글영원히 회원 안 받았음 좋겠어요
지금 50대후반인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같이 나이먹어 가게요
우리같은 사람들 갈곳 없잖아요
젊은 사람들 갈곳 많잖아요
오래된 사람들 여기서 놀게 냅두고 젊은데 찾아 가세요55. oohdang
'21.2.26 12:27 PM (173.66.xxx.108)저도 가입한지 10년쯤 되는 30대인데 지금 좋아요 :)
56. 회원 가입
'21.2.26 12:34 PM (110.70.xxx.73)안 받는 곳 의외로 많아요.
저도 그냥 82는 회원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소소하게 지내길 바랍니다.57. ㅇㅇ
'21.2.26 12:40 PM (49.142.xxx.14) - 삭제된댓글헉 저 진짜 처음 봤어요. 오오... 진짜 아이디 산다는 말이 있긴 있군요.. 오픈챗은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음 ㅎㅎ
신기해요... 누가 아이디를 사나 했더니 실제 거래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저런 오픈챗방이 있긴 했었군요.. ㅎ58. ㅇㅇ
'21.2.26 12:41 PM (49.142.xxx.14)헉 저 진짜 처음 봤어요. 오오... 진짜 아이디 산다는 말이 있긴 있군요.. 오픈챗은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음 ㅎㅎ
신기해요... 누가 아이디를 사나 했더니 실제 거래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저런 오픈챗방이 있긴 했었군요.. ㅎ
사이버 수사대에서 저 링크글을 증거로 받아줄진 몰라도. 제가 한번 신고해볼게요..59. ...
'21.2.26 12:54 PM (58.226.xxx.155)현재는 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신입안받은지 겨우 6년이면 그닥 평균연령대가
높다고 할순 없죠 .
그렇잖아도 알바들이 일상댓글에도 깽판치는
판국인데 추가인구를 유입해서 좋을건 하나도 없어요 .
전 모든 게시판이 로긴해야만 볼 수있게
더욱 폐쇄적으로 갔으면 합니다.
좀 더 젊은 연령의 사는 얘기를 보고프면 다른 사이트에서 눈팅하면 됩니다.60. ...
'21.2.26 1:16 PM (110.13.xxx.97)받는지 안받는지
'21.2.26 11:31 AM (211.224.xxx.157)
어떻게 아나요? 공식적으론 안받는다하지만 글쎄. 주인이 뒷문 열어 몇몇 들어오게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여기 글 투가 몇년사이 확 달라진게 그냥 일어난거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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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무슨 말씀 하시는지??? 화나는 댓글이네요.61. ..
'21.2.26 1:23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여기가 그렇다는 뜻이 아니구요.
제가 자주가던 지역맘까페가 있었는데 익명방을 운영해요. 그거때문에 문제가 많아서 폐쇄 주장하는 사람도 많았죠.
그런데 계속 운영하더라구요.
그러다 그 맘까페 주인을 알게됐어요.
대박.. 남자더라구요.
그 사람은 저희남편하고 비지니스로 알게된 사람인데 와이프한테 한달에 1억 갖다준다고 자랑을 하더래요. 광고업체나, 학원, 기관 등 익명방에 넣어주는 대가로 돈을 그렇게 많이 받는대요. 근데 일반인들은 익명방 들어가려면 글100개써야하고 무지 까다롭거든요.62. ..
'21.2.26 1:25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여기는 그렇게 한다고 보기에 광고가 많아 보이진 않는데 반복해서 악플다는 사람은 아이디 특정이 가능할 것 같은데 강퇴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63. .....
'21.2.26 1:47 PM (175.123.xxx.77)연령대 낮은 여자들의 장점이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전에 못 보던 막말하는 글들을 보면 연령대가 낮은 사람들이 쓴 것 같은데 사이코패스들 같더라구요.64. ㅇㅇ
'21.2.26 2:09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정확히는 2014년 하반기부터 신입 안 받았다네요.
https://namu.wiki/w/82쿡65. ㅇㅈ
'21.2.26 2:24 PM (223.39.xxx.111)오픈하면 친여성향 친야성향 다양하게 들어오겠죠
외부인은 다 적인가요? ㅋ
다짜고짜 알바들만 들어올거라고 걱정하고 있는거 자체가
사고의 폭이 좁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노인네들 같음66. 근데
'21.2.26 3:49 PM (175.223.xxx.30)지금도 때되면 이상한글올라오던게
이상하던데요
다른젊음을느끼실려면 다른사이트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