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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제 폭락할때 같이 폭락하더니 종합지수 회복했는데

주식 조회수 : 4,717
작성일 : 2021-02-25 12:55:04
내 주식은 제자리 종종 거리네요
어제 가격만 돼도 현금화해서 다신 안쳐다볼라 했더만
더 가져가야 하나..ㅜ
1월에 주식 시작해서 물건살때 만원에도 꼼꼼하던 내가 천만원 깔끔하게 날리고ㅋ 이제 안하리라 다짐했건만 이렇게 또 내 발목을 잡네요
주식은 사기ㅎ
오르는 아파트 팔아서 속쓰려 시세 검색도 못하는데 우쒸..
속 편한게 최고라는거 다시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정말 많은 욕심 내려 놓고 살게 돼서 오히려 감사하고 있어요ㅎ
돈 잃을까 안절부절 반찬하나 만들때도 집중 못하고 맛도 안느껴지더니 이제야 김치 한쪼가리에 따뜻한 밥한공기도 꿀처럼 느껴지네요
천만원 얻고 입맛 잃느니 천만원 잃고 입맛 찾는게 더 낫....아이고, 그래도 합리화가 안되네ㅋ
암튼,,이젠 정신건강에 힘쓸래용^^
IP : 59.8.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5 12:58 PM (121.128.xxx.12)

    하락은 너무 빠르고 오르는 건 더디게~.
    3월은 좀 오를 거 같고 연기금 외인 매도할 금액이 커서 확 오르지는 못 할 거 같아요.

  • 2. 저는
    '21.2.25 1:01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3년전1500손실된거 지금도 그자리에 있어요
    해마다 장사 잘했다고 배당이 잘나오니 이자받고 있다 생각해요
    우씨~~ 과자는 맛있는데 주식은 왜 안가냐고요~~

  • 3. ...
    '21.2.25 1:03 PM (119.149.xxx.248)

    아직 판거 아니신거죠?

  • 4. 오늘
    '21.2.25 1:03 PM (211.246.xxx.31) - 삭제된댓글

    개미들 작정하고 파네요 외국인 기관이 안샀으면 폭락했을겁니다

  • 5. ㅇㅇㅇ
    '21.2.25 1:05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무지 사네요

  • 6. 이미 판거
    '21.2.25 1:07 PM (59.8.xxx.220)

    700손실, 안판거 300손실중
    사이버머니 같이 느껴져서 현실 감각이 없네요ㅎ
    어제 친구들 만나서 막 쏘았어요
    먹고픈거 다 먹으라고
    주식 손실난거 보면 밥값은 암것도 아니다야..하믄서ㅋ
    씀씀이가 더 커졌어요

  • 7. ㅇㅇ
    '21.2.25 1:10 PM (14.49.xxx.199)

    저는 주식 계좌에 예수금을 생활비통장에 넣었는데
    그돈이 어찌나 크던지 ㅋㅋㅋㅋ 주식통장에 있을땐 작아보였거든요 ㅎㅎㅎ

    이백만원입니다 ㅋㅋ

  • 8. 주식으로 손실
    '21.2.25 1:13 PM (119.71.xxx.160)

    본 날엔 저도 그래요
    평소 비싸서 못샀던 것 막 사요

    주식으로 손해본 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이럼서 ㅋㅋㅋ

  • 9. 곱셈이잖아요.
    '21.2.25 1:14 PM (121.182.xxx.73)

    100원짜리가 50프로 하락이면 50원되죠.
    그런데 상승은 100프로해야 원금회복되니까요.

  • 10. 어머
    '21.2.25 1:16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같은 마음인가봐요
    저도 주식으로 이만큼 잃었는데 이쯤이야하고 돈 좀 쓰네요

  • 11. 아..곱셈요..
    '21.2.25 1:19 PM (221.153.xxx.13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떨어졌다가 이익나는게 어려운거네요..
    코스피는 쭉쭉 올라가네요..지금..
    주식 오래하신분들요..하루사이 이런변동이 자주 있나요?

  • 12. ㅋㅋ저는
    '21.2.25 1:20 PM (1.225.xxx.117)

    주식 오르는날 소고기 사러나가는데
    잃은 날도 돈쓰시는분들 많네요

  • 13. ㅇㅇ
    '21.2.25 1:27 PM (223.33.xxx.12)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이 비슷한가봐요.ㅎㅎ
    처음 주식하고 마이너스 100만원만 나도 눈이 쾡해져 폐인 같았어요.
    집앉에 우환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사이버머니에 익숙해지며
    투자금 늘고 3000만원 손실 확정되니까
    애들한테 그렇게 미안하더라고요.
    아끼고 아끼는 내 평소 생활 습관이 어처구니가 없고
    그 돈 애들 한테나 펑펑 쓸 걸 싶은 게.
    원금 삼천 회복하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ㅜㅜ

  • 14. ㅇㅇ
    '21.2.25 1:37 PM (110.12.xxx.167)

    남편이 주식하면서 몇억 날릴때가 제가 소비가 가장 크던
    시기였어요
    남편은 수억 날리는데 내가 쇼핑으로 백만원 쓰는게
    대수냐 싶었죠

  • 15.
    '21.2.25 2:48 PM (125.176.xxx.8)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ㅎ ~

  • 16. 가을여행
    '21.2.25 3:09 PM (122.36.xxx.75)

    그니까요 제주식은 다 퍼런데
    며칠째 살까말까 관종에 넣어두다 더 기다리자 했던 종목들은 다 벌겋네요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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