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셀프 대청소를 해야해요

허리도아프고우울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1-02-25 06:57:17
전세금이 25000이 올라서 더 외곽으로 이사를 했어요..
제가 전세 구할때 갑자기 전세물건들이 하나도 없어서 뭐오찌어찌 나온 집 얼른 하나 잡았네요. 그러다 보니 집주인에게 전혀 요구를 못했죠. 이곳도 전에 살던 곳 보다는 싼 동네지만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폭등...암튼 돈은 돈대로 다 올려주고 요구도 하나도 못했어요. 15년 된 아파트인데 주인이 계속 살돈 집이예요.입주청소도 돈 아끼느라 안했어요. 암튼...

1.실크벽지고요. 때와 얼룩이 너무 심해요. 어떻게 이렇게 더러워 질수 있는가 싶게 더러워요.
2.모든 방과 화장실은 문고리가 몽땅 고장.—>요건 부동산 아저씨가 보더니 다 바꿔주심
3. 전등엔 15년 된 두꺼운 먼지와 거미줄
4. 요석(?)이 잔뜩 낀 변기
이게 일단 급하네요. 애가 더러워서 화장실을 못가서 변기 뚜껑 일단 바꿨어요.
바닥 5번 정도 닦았어요.
벽지에 먼지가 너무 많은데 씻어 내야 하나요? ㅠㅠ
이사집도 저희가 정리해야 하는 상태라 거실에 이사짐이 꽉 차 있고... 허리는 너무 아프고 목도 칼칼하고 우울해서 새벽부터 멍하니 앉아 있어요..남편도 오늘은 휴가냈고 같이 살살 할거예요. 아... 이 와중에 80대 부모님 두분이 도와주러 오신 다는데 더더 신경 쓰여요. ㅠㅠ
IP : 222.99.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5 7:00 AM (68.1.xxx.181)

    도와주러 오신다니 도움 받으시고 살살 하세요. 도배 새로하면 좋겠지만 힘들다면 밀대로 먼지라도 닦으세요.

  • 2. ..
    '21.2.25 7:08 AM (222.237.xxx.88)

    부모님 못오시게 하세요.
    80대분들이 이사한 집 대청소를 어찌 하십니까?
    괜히 다른 형제들에게 노인 학대했다 소리나 듣게요.
    궁금하시겠지만 나중에 오시라고 하세요.

  • 3. no
    '21.2.25 7:23 AM (1.235.xxx.237)

    부모님은 못오시게 하세요. 더군다나 80대. 이사한 곳 궁금하시니
    도와줄겸 오신다 하시지만 젊은 사람도 그런 청소 하면 힘듭니다. 부모님 오시면 부모님 신경쓰고 챙기느라 원글님과 남편분도 더 청소 못해요. 청소 다 끝내고 정리되면 오시라 하세요.
    인터넷에서 요석제거제 사서 청소하시구요.

  • 4. ㆍㆍ
    '21.2.25 8:36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기름때, 찌든 때, 화장실 오염은 독하더라도 강한 세제를 써서 벗겨내세요.
    입주청소, 청소 유튜브도 있으니 참고해서 보고 시작하세요

  • 5. .....
    '21.2.25 8:38 AM (135.12.xxx.250)

    일단 걸레를 하나 두개 가지고 일 하시면 힘만 들어요
    전 걸레를 최대한 많이 사용해요
    마이크로 화이버 걸레를 한 스무개 정도 준비하고
    4-5개는 먼지를 닦고, 나머지는 물에 적셔 짜서 쓰고
    빠는 건 세탁기로 헹굼 한번만 해서 빨고
    건조기로 돌려 멀려서 씁니다
    이렇게 하면 계속 빨아야 하는 수고만 덜어도 힘이 덜들고
    시간도 많이 단축됩니다

  • 6.
    '21.2.25 8:39 AM (97.70.xxx.21)

    도배를 싼 흰벽지로 하시는건 어때요?
    저 실크벽지 빨간 왕꽃무늬 벽지있는 집에서 4년살았는데 그걸 왜 도배안했을까 내내후회했어요.
    거실이나 아주 더러운면이라도..

  • 7. ㅇㅇ
    '21.2.25 10:06 AM (222.237.xxx.33)

    윗분~~실크벽지위에 흰벽지가 안붙을거예요
    실크벽지 다 벗기고 해야해서 일이 커져요
    그건 더 알아보세요

    변기 요석은 최대한 변기에 물을 없애고 거기에 구연산 많이 뿌려놓고 오랫동안 있다가 솔로 닦으면 다 벗겨집니다 욕실바닥도 구연산 뿌려놨다 닦으면 깨끗해져요
    홧팅하시고 낙담하지마시고 하다보면 깨끗해질거예요

  • 8. ㅇㅇ
    '21.2.25 10:28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요석없애는 전문세제 있어요
    지마켓이나 온라인몰에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442 형제 자매간 만이라도 공평하게 복을 나누어 가졌으면 7 .. 2021/02/25 2,415
1168441 아파트 입대위 볼쌍사나운 꼴들 4 ㄴㄴㄴㄴ 2021/02/25 1,568
1168440 문정부 대책 -서울 32만호 공급? 국민 속였다 29 어휴 2021/02/25 1,755
1168439 기성용 피해자라는 사람들 변호사가 어그로 전문이라네요. 22 과연 반전일.. 2021/02/25 6,576
1168438 아이를 낳고 보니 동물에 대해 드는 생각 18 사랑에 대하.. 2021/02/25 4,363
1168437 재래시장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57 ㄴㅡㄱ 2021/02/25 10,896
1168436 학교 사무용품 관련사업 12 궁금 2021/02/25 1,306
1168435 차가버섯 분말 믿고살데 있을까요 2 차가버섯 2021/02/25 894
1168434 게임이론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도 램지어 비판 대열 합류 1 뉴스 2021/02/25 755
1168433 오늘 날씨 스산한가요?(경기 남부) 1 ... 2021/02/25 1,248
1168432 정오의 희망곡 펭수가 진행해요!!!!!! 18 와우 2021/02/25 2,426
1168431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 하나네요... 3 ryumin.. 2021/02/25 1,830
1168430 남편하고 싸우면 저자세가 되요 32 자존감실종 2021/02/25 4,714
1168429 주식 팔고 현금화해두시는분계신가요? 16 ... 2021/02/25 4,982
1168428 송중기 이탈리아 남자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으니까 63 sandy 2021/02/25 24,214
1168427 연대나온것보다 전문대 간호사가 더 낫네요 41 2021/02/25 9,345
1168426 단독캠핑하고싶어서.., 땅을 샀는데 26 ㅡㅡ 2021/02/25 6,955
1168425 박셀바이오 오늘도 상한가 칠것 같아서 5 D 2021/02/25 2,400
1168424 남편이랑 시간보내는게 제일 좋은분 없나요? 23 .. 2021/02/25 5,073
1168423 몸집 넉넉한 한사람용 브래지어 둘레 긴거는 없을까요? 8 ... 2021/02/25 1,211
1168422 빚을 갚고 있어요 5 약관대출 2021/02/25 2,625
1168421 대학 비대면이어도 책값은 똑같이 들어가나요? 1 2021/02/25 1,164
1168420 메주로 담근 된장, 몇일간 숙성시키는 게 제일 맛이 드나요? 7 사람따라 2021/02/25 938
1168419 주호영, 사과 대신에 언론중재위 요청한 이유는..?? 뉴스 2021/02/25 634
1168418 기숙사 보내는데 몽땅 냉동할수 있는 음식을 보낼려고 해요 29 ... 2021/02/25 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