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진상 부리면 그 재미가 너무 고소해서 당수하는듯해요
그러면 아직도 95세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는거에요? 힘드실거 같은데 불평 없이 또 해내시고 긍정적이시니 복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