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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귀찮음의 최고봉은 저에요

말리 조회수 : 6,634
작성일 : 2021-02-24 18:00:39
새차 사는데 한번도 안가보고 카탈로그 보고 매니저랑 카톡으로 몇번 얘기하고
샀어요 육천만원짜리 차를요


나중에 매니저가 혹시 제가 사기꾼인가 걱정하는 눈치였었는데 모든 서류다 링크로 주고 받고 선급금이천도 한번에 내자 안심이요..


나이들어서 만사 귀찮음 배틀 저 이길분 계세요??
ㅋㅋㅋㅋ
IP : 175.206.xxx.8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4 6:02 PM (1.210.xxx.82)

    저 아래 집 사면서 남이 대신 봐준 분이 계시던데...
    심지어 영끌하셨대요.

  • 2. ..
    '21.2.24 6:03 PM (58.230.xxx.18)

    주로 돈 좀 있으신분들이 차도. 집도 안보고 사더라구요.ㅎㅎ

  • 3. ...
    '21.2.24 6:04 PM (219.255.xxx.153)

    귀찮아서 실비 의료비 안받고 있어요. 백만원 버린 거 같아요

  • 4.
    '21.2.24 6:06 PM (1.246.xxx.194)

    저도지금집. .바로한번보고 그냥샀고. .보러간날매수
    8000차. 전화로사고. .
    아들 나이스한번 안들어가고.
    알아서 지혼자원서쓰고자소서쓰고
    면접봐서학교다녀요. ,아. .특목고갈때요
    중3때 특목원서쓸때 가족등록부안떼줘서. .본인이 외출증끊고
    뗐어요 미안했네요

  • 5. ......
    '21.2.24 6:08 PM (223.39.xxx.208)

    그정도로 최고봉이라 하시면..
    생각보다 원글님 같은분들 많아요.

  • 6. ???
    '21.2.24 6:09 PM (39.7.xxx.88)

    차는 그렇게 사는 사람들 있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샀고요. 비싼거 그렇게 샀다고 그게 특별한거 같진 않은데

  • 7. 88
    '21.2.24 6:09 PM (211.211.xxx.9)

    20년 전에 산 주식 아직도 그냥 갖고 있어요.
    홈트레이딩 파일 깔기 귀찮아서요.

  • 8. ㅇㅇ
    '21.2.24 6:13 PM (124.49.xxx.66)

    저도 점여섯개님 의견에 동의(어우ㅠㅠ 확대해서 간신히 셌네요)
    원글님 정도를 게으르다 어디 명함 못내밀죠.
    그냥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이란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임.

  • 9. como
    '21.2.24 6:16 PM (182.230.xxx.93)

    전 중고차 사러가서 첫집에서 2개보고 결정해서 바로 등록하고 집에 끌고 왔어요.ㅋ

  • 10. como
    '21.2.24 6:17 PM (182.230.xxx.93)

    지방집 인터넷으로 사서 계약날와서 돈주면서 구경했네요.

  • 11. 그게 뭐
    '21.2.24 6:18 PM (125.176.xxx.18)

    중고차는 몰라도 새차는 원래 그렇게 사는 거 아닌가요?
    별로 볼 것 없쟎아요. 색깔도 거기서 거기...

  • 12. ㅎㅎ
    '21.2.24 6:19 PM (118.216.xxx.224)

    혼수 사기 귀찮아 몇 달 전 결혼한 사촌언니꺼 고대로 주문했어요ㅋ

  • 13. nana
    '21.2.24 6:20 PM (220.79.xxx.164)

    저도 첫 집 밖에서 베란다만 보고 샀어요.
    차도 그냥 모델 정해서 형식적으로 시승 한 번 하고 1억3천 짜리 구매. 이렇게 장거리 다닐 줄 알았으면 하이브리드 살 걸. 팔고 새로 살까봐요.

  • 14. ...
    '21.2.24 6:24 PM (116.34.xxx.114)

    부자 배틀 같은디...

  • 15. 공지22
    '21.2.24 6:24 PM (211.244.xxx.113)

    오~~이런글 좋아요 ㅎㅎㅎ

  • 16. ......
    '21.2.24 6:26 PM (180.68.xxx.69)

    부자 배틀 같은디 222222

  • 17. 여기요
    '21.2.24 6:28 PM (185.47.xxx.18)

    실비가입 되어있지만 청구한적없어요 일년에 몇백씩쓰는데 귀찮음에 왜가입했는지 통화하는거도 귀찮아요

  • 18. 흠흠
    '21.2.24 6:30 PM (121.133.xxx.137)

    결혼할때 드레스 빌리는데
    처음 입어본거 걍 입고 결혼함요
    샵에서 첨봤다함요
    이건 돈자랑 아니쥬? ㅋㅋ

  • 19. 홍시
    '21.2.24 6:31 PM (211.178.xxx.151)

    저 집 살 때 그랬어요.
    감기약먹고 반찬가게 가다가 문 잘못열어 부동산 들어가고 거기서 분양권 덜컥 계약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산 집이 어딘지도 모름 ㅎㅎ

  • 20. ㅇㅇ
    '21.2.24 6:34 PM (175.207.xxx.116)

    25년 전
    가전 혼수 카탈로그 보고
    전화로 주문 끝.

  • 21. ㅁㅁ
    '21.2.24 6:41 PM (218.238.xxx.226)

    차랑 집은 안보고 사는경우 의외로많어요

  • 22.
    '21.2.24 6:47 PM (218.38.xxx.252)

    저만 귀찮은거 아니쥬
    위안이 되네요 ㅋ

  • 23. ..
    '21.2.24 6:49 PM (112.152.xxx.35)

    저도 좀 그런편인데 이 글 보고 귀찮음이 원인인걸 알았네요ㅎㅎ
    평소 성향이 좀 그렇긴하거든요.
    안 살거면 몰라도 살거면 그냥 사요.
    옷도 입어보고 사는거 귀찮..
    차도 그냥 권해주는걸로..
    집도 아무리 유심히봐도 어차피 이사들어가 보면 하자있더라구요. 그러니 대충 층이나 조망만 확인..
    돈 자랑 아니구요.. 예전 학생 시절부터 그랬어요.
    성향이죠ㅎㅎ

  • 24. ㅇ.ㅇ
    '21.2.24 6:51 PM (175.114.xxx.96)

    죽기 귀찮아서 그냥 살아요..

  • 25. .ㅇㅇ
    '21.2.24 6:58 PM (125.132.xxx.58)

    돈자랑.

    귀찮으면 차를 안삽니다.

  • 26. ..
    '21.2.24 7:03 PM (222.236.xxx.109)

    드레스 입고 신랑 감탄하는 그거 포함 웨딩촬영 등등등 싫어서 식 패스했습니다.

  • 27. 더한
    '21.2.24 7:07 PM (117.111.xxx.229)

    괴물이 있어요
    남편이 23억짜리 집을 가보지도 않고 평면도만 보고 샀어요
    한다는 소리가 위치아는데 뭐...
    제네시스 살 때에도 가보지도 않고 샀어요
    아는 차인데 뭐...
    ㅠㅠㅠㅠ

  • 28. ㅇㅇ
    '21.2.24 7:11 PM (114.219.xxx.200)

    저도 집 안보고 샀어요
    차는 동일한 모델 주변에서 늘상 보고 타보고 할텐데 당연히 바로 살수 있죠

  • 29. 82
    '21.2.24 7:14 PM (220.118.xxx.229)

    이 글 읽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 30.
    '21.2.24 7:20 PM (121.147.xxx.170)

    2006년엔가 들었던 중국펀드 귀찮아서 들여다보기도 싫고
    그대로 놔뒀다가 작년12월에 팔았네요
    농담으로 내펀드 증권사에서 다가져가버렸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네종류 있었는데 이익은 좀났더라구요
    그시절 같이 펀드했던 친구가 징하다고 아직까지 있었냐고 자기는 진작 없어졌다고

  • 31. 저요?
    '21.2.24 7:23 PM (125.138.xxx.190)

    집안보고계약..전세인데 어차피리모델링해줄거라..상관없는건가요? 암튼 이사들어오는날 거실중간에 분배기가있어 깜놀..ㅠ

  • 32. 원글
    '21.2.24 8:10 PM (175.206.xxx.87)

    와 평면도 보고 집사신 남편분 인정이요~~

  • 33. ...
    '21.2.24 8:34 PM (210.117.xxx.45)

    할말은 많은데 로그인 하기 귀찮아 댓글 안 다는 분들이
    최고봉이죠
    많으실 걸요

  • 34. ㅇㅇ
    '21.2.24 8:40 PM (180.230.xxx.96)

    중국펀드 저도 그쯤 들었던거 같은데 아직 갖고 있는데.. ㅎ
    실손 댓글 보고 저도 맘 편안해짐요 ㅋㅋ

  • 35. ...
    '21.2.24 8:50 PM (175.207.xxx.41)

    영끌인데 집 남이 대신 봐준 사람..접니다...
    계약금 보내고 계약서 싸인하라고 해서
    한 이주일쯤 지나서 처음 집 봤네요.
    차도 그렇게 사고...
    아직 별 불만이 없는거보니 걍 그런가부다 하는중...
    가끔 숨쉬는것도 귀찮다 싶어요..
    이사는 어떡하지...

  • 36. ..
    '21.2.24 11:07 PM (58.227.xxx.22)

    ㅋㅋ 집이 더 위너~! 근데 로그인이 또..근데 위에 실비청구 귀찮으신 분도ㅎㅎ

  • 37. ㅋㅋ
    '21.2.24 11:36 PM (14.41.xxx.27)

    제 친구 물컵에 맥주따르려니
    남은물 바로 뒤 싱크에 버리기 귀찮다고
    티슈 왕창 뽑아 거기에 붓더이다 ㅋㅋ

  • 38.
    '21.2.24 11:54 PM (112.166.xxx.65)

    갑자기 우리 중3아들차이나 펀드 생각났어요..

    돌즈음 해준건데 10년쯤 적립식으로 부었는데
    만기되었을텐데....

    그냥 지가 성인되면 찾으라고 얘기해놔야겠어요.. ㅎㅎ

  • 39. 행복한새댁
    '21.2.25 8:25 AM (39.7.xxx.195)

    남편 연애때 흰, 검 회색 중에 뭐가 낫냐길래 검정이랬더니 그 담주에 검정 차 끌고 왔던데요. 카탈로그도 안보고 시아버지 차 살때 그냥 검정차 아무거나 보내달라고 했다더군요. 카탈로그 보는것도 귀찮은 사람 있어요.

  • 40. 행복한새댁
    '21.2.25 8:26 AM (39.7.xxx.195)

    그냥 출고 제일빠른 검정차를 삼.. 영맨이 부른 가격 입금하고.. 거참..

  • 41. 여기요
    '21.2.25 5:22 PM (180.231.xxx.217)

    귀찮아서 차 소유안해요.
    보험 세금 운전 등등...기동력은 떨어지지만 그런것에서 자유로와서 저는 차 소유안할려구요.
    아기 어렸을력 기저귀 최저 가격 검색하고 쿠폰받고 등등 남편이 다 했어요.
    꼼꼼히 따져서 할인받고 하는거 넘 귀찮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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