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대선배이자 샌디에이고 구단 특별고문으로서 자신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박찬호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찬호는 "난 김하성에게 귀에서 피가 나올 때까지 내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라며 " ㅋㅋㅋㅋ
그 옛날엔 한국에 박찬호같은 대선수는 100년 동안은 안나올거라고도 했었는데 요즘은 얼굴만봐도 그냥 웃기네요 ㅋㅋ
그래서 친근해졌지요^^ 진짜 말이 많다는
저렇게 말이 많은데도 실언을 안하는거 보면 인성이 넘 좋은 사람같아요.
엄마는 몰랐던 아들의 모습.jpg
https://www.ddanzi.com/free/669095062
ㅋㅋ 아웃겨 유쾌하네요
부인앞에서 말못하는 모습도 웃겨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117001108929...
진짜 귀에서 피 나올지도...
말이 너무 많아요
재밌는 아재가 된듯
충격글도 올라왔었잖아요 오죽하면ㅋㅋㅋ
말 좋아하는 사람이 말 한 마디 없이 사진만 업로드 했다는게 충격의 이유ㅎㅎㅎㅎㅎㅎ
엄마도 몰랐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