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파트 내놓고, 중저가 아파트 사려고 몇 군데 보러갔는데요.
매매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부동산 사장님들도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엄청 친절한 느낌이구여.
집보러 간 한 아파트 새댁은 집을 얼마나 내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울상을 하면서 "집이 팔려야..."라고 말을 하기도 했어요.
여기 부산이고, 궁금해서 올리는 거여요.
밑에 글 올렸는데 빌라나 별 상관 없는 대답이 있어 다시 올리니
설 지나고 나서는 아파트 매매가 좀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