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되면 지가 안한말을 했다고 하나요?
이둘이 저한테 지시한적이나 전달안한말을
했다며 왜 안했냐 해요..
미처돌아가시겠어요.
지금도 문자로 보냈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내가 보냈다고 했잖아 이래요...
제발 그만좀 두지...
사소한 메일도 못 보내서 부탁하고...어휴
이뿐이겠나요 ㅠㅠ
1. 88
'21.2.23 4:36 PM (211.211.xxx.9)네.
그럼요.
물론입니다.
내가 언제 그랬냐.이게 레파토리가 됩니다.2. ㅇㅇ
'21.2.23 4:37 PM (61.74.xxx.243)하고도 안했다는 일은 더 많아요~
3. ...
'21.2.23 4:39 PM (14.45.xxx.221)화 많이 나셨나 봐요.
저도 직장에 그런 사람 있어요.
정말 환장할 노릇이에요. 말해놓고 안했다..말안했으면서 말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대화하면 녹음하겠다 그랬어요.
자꾸 이런 일 발생하니 확인해야겠다면서요.4. ㅇㅇ
'21.2.23 4:41 PM (223.62.xxx.245)머리랑 입이랑 따로 놀더라구요
옆에 같이듣는 사람없으면 엄청 억울하게....5. ..
'21.2.23 4:42 PM (59.14.xxx.232)어머! 저도 하도그래서 녹음 하겠다는말도 해봤어요.
그래도 변함이 없어요.
진짜 능력이 떨어지면 자진해서 그만들것이지.....6. 그래서
'21.2.23 4:44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무조건 문자로 남겨야해요.
앞으로는 구두 말고 서면으로 지시하라 하세요.
ㅂㅅ들...7. 선택적
'21.2.23 4:45 PM (175.213.xxx.10)불리한것만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8. ..
'21.2.23 4:51 PM (59.14.xxx.232)맞아요..하고도 안했다. 안학고도 했다.
진짜지들 불리한것만 기억을 못 하네요.9. 하고도
'21.2.23 5:27 PM (1.231.xxx.128)안했다는게 많겠지요 저도 보면 까맣게 잊고 있는것들이 있어서 저 자신에 대해서 멘붕와요
10. 봄햇살
'21.2.23 5:55 PM (118.33.xxx.146)하고도 안했다. 안하고도 했다. 들어도 못들었다. 3종 셋트
11. 음
'21.2.23 6:02 PM (175.120.xxx.219)기억을 못하더라구요...
50세만 넘어도 깜박하는 사람 주변에 많아요.
녹음이나 문자로 다 남기세요.
문서 등등12. ...
'21.2.23 7:30 PM (39.112.xxx.218)하고도 안했다 발뺌이 더 많아요...
13. ..
'21.2.23 7:52 PM (61.254.xxx.115)불리한건 무조건 한것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14. ...
'21.2.24 5:18 AM (174.53.xxx.139)네... 늙으면 다 그런가봐요
녹음기 쓰셔요. 근데 뭐 녹음기 틀어 확인시켜도 좋은 소리나 들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