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초6 아이들에게 필요한도움 뭐가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21-02-23 13:01:23
동생이 멀리지방으로 1년파견되어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하는데 서울과부산이라 주말부부도 힘들것같아요.
동생이 언니 힘들지 않을만큼 가끔씩만 들러 아이들좀 챙겨줘~하는데 착한동생이라 엄마대신 챙겨주고싶은데 저희아이들은 대학졸업해 다 커 제가 시간적여유가 있거든요.
물론 동생과의 집도 걸어서 30분내외이구요.
요즘 초등생들 무엇을 옆에서 도와주면 좋을까요?
물론 아빠퇴근전까지 요즘 초등직장맘들 아이들 걱정되는부분이 뭐가있을까요?
1년 떨어져있을동안 엄마의 빈자리가 분명 크겠지만 동생이 편안히 직장생활했으면 좋겠어요.
IP : 59.12.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3 1:22 PM (118.221.xxx.10)

    집에 오면 간식 챙겨주고 필요한 물건 챙겨주고 (학교나 학원에서 필요한 것들이요. 학용품이나 친구가 생일이몀 생일 선물도 등등)
    날씨 춥거나 더운거 맞춰서 따뜻한 옷도 좀 챙겨주시면 좋지요..

    언니가 챙겨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 2. ..
    '21.2.23 1:25 PM (218.148.xxx.195)

    학교가면 점심급식은 먹고올테니..

    간식 급할때 필요한 학교준비물(별로없지만 그래도)
    학원잘가는지..신발 사이즈 맞는지 뭐 이런거요..

    여튼 힘들어도 엄마가 자주오는게 좋아요

  • 3. ..
    '21.2.23 1:25 PM (211.36.xxx.115)

    학원 숙제 다했는지 챙겨주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 4. ㅇㅇ
    '21.2.23 1:42 PM (59.12.xxx.48)

    지나치지 않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숙제는 생각치도 못했네요~

  • 5. 동생
    '21.2.23 3:02 PM (61.33.xxx.130)

    멀리있는 동생이 너무 든든하겠네요.

    초등 둘 있는 엄마에요. 조카들이 이모에게 얼마나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가까이있는 이모에게 편하게 말해달라 미리 얘기해주시구요.

    요새 초등학교는 다 알리미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저희 같으면 이 알리미시스템을 쓰는데 이번에 입학하는 아이들 아니면 이미 아이디랑 패스워드가지고 있을거에요. 저는 그걸 남편이랑 공유해서 바쁠때는 서로 들어가서 보고 챙기는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이알리미 아이디랑 패스워드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요. 학기초에는 내라는 서류도 많고 챙길게많으니까. 그리고 서류 주고 바로 가져오라는 담임쌤들도 있으니 수시로 들어가서 챙겨보시면 좋구요.

    코로나 때문에 어느 정도는 원격으로 수업할수도 있어서, 그럴 때는 가끔 집에 가셔서 수업 잘듣고 있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낮에도 봐주실 수 있다면 진짜 감사할것 같네요.

  • 6. ㅇㅇ
    '21.2.23 3:27 PM (59.12.xxx.48)

    알리미 너무 좋은 팁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390 박영선 서초 유세 생중계 중입니다 6 ... 2021/03/28 928
1179389 쿠첸내솥 3 밥솥 2021/03/28 1,033
1179388 휴롬 어떤조합으로 드시나요 1 ㅇㅇ 2021/03/28 850
1179387 지금 업비트 잘 되시나요? 4 싱글이 2021/03/28 1,064
1179386 송영길 "박형준 방지법 만들겠다" 9 ... 2021/03/28 895
1179385 중3아들 수염과 전동 면도기 2 ... 2021/03/28 1,677
1179384 2만원 후원하면 10만원 받습니다 6 ㆍㆍ 2021/03/28 2,834
1179383 (질문) 핸드폰으로 줌 수업 받으면서 녹음 하는 방법이요. 4 ... 2021/03/28 1,762
1179382 이보다 센 거짓말이 있을까요!!! 46 이 시점에 2021/03/28 5,676
1179381 장미베고니아 질문드려요 3 ㅇㅇ 2021/03/28 923
1179380 남자들은 애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도 룸싸롱을 가나봐요. 22 황당 2021/03/28 4,113
1179379 박수홍 같은 성격입니다. 10 꿀꿀 2021/03/28 5,361
1179378 집에 공대생 3명~ 27 오늘 2021/03/28 6,291
1179377 파리바게트 같은데는 매출대비 순이익이 얼마나 될까요 4 궁금 2021/03/28 2,071
1179376 30넘은 친구딸 99 이런 2021/03/28 21,735
1179375 허리 잘 받쳐주는 가성비 의자 있을까요? 3 의자 2021/03/28 1,543
1179374 역사강사가 보는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 2021/03/28 727
1179373 코로나 끝나면 만나자 10 ㅇㅇ 2021/03/28 2,469
1179372 왜구당 태극기부대 환영 1 ㅇㅇ 2021/03/28 545
1179371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7 00 2021/03/28 1,637
1179370 당근 매너 온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여 3 ㅁㅈㅁ 2021/03/28 1,689
1179369 부모님밖에 없는 결흔안한 자식 24 ㅜㅜ 2021/03/28 6,652
1179368 꿈을 왜 꿔서 2021/03/28 519
1179367 고민정 펑펑 울었다고 하네요. 51 ㅇㅇ 2021/03/28 15,107
1179366 강원도에 중국자본 들여와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차이나타운?????.. 7 당당쑥 2021/03/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