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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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폭의 시작
1. ㅋㅋㅋ
'21.2.23 9:48 AM (221.149.xxx.172) - 삭제된댓글웃길라고 쓴 글인가요?
2. 진실이에요
'21.2.23 9:51 AM (112.169.xxx.215)외면해봐야
아는사람다압니다3. ...
'21.2.23 9:52 AM (1.225.xxx.75)원글님 생각 알겠습니다
반론을 하고 싶은데 미팅이 잡혀 있어서 아쉽4. 하이고
'21.2.23 9:53 AM (117.111.xxx.144)아침을 잘못 먹었구만...생ㅈㄹ을 하고 있네 퉷!
5. ..
'21.2.23 10:03 AM (27.179.xxx.124)웃기려고 쓴건가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며 살면 참 힘드시겠어요
6. ㅇㅇㅇ
'21.2.23 10:04 AM (121.187.xxx.203)엥~
35년 전에 전교조 없을 때 사춘기시절
왕따로 마음고생한 일인입니다.7. 너트메그
'21.2.23 10:05 AM (223.38.xxx.73)진짜 대선홍보물이 맞나요?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ㅜㅜ
늘 느끼는 거지만 민주당은 기획, 홍보 참 못해요.
그나마 손혜원님이 계셔서 나아진거지...
전교조 이전에 왕따가 별로 없긴했죠.
짐승의 시대죠. 왕따폭력 당해도 교사들이 신경도 안쓰고 ...
왕따폭력이 뭔지도 모를 시절이 맞긴하죠.8. 뭔개
'21.2.23 10:0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맞아요. 전교조 전에는 바로 쳐맞았지 따돌리지는 않았어요.
맞고 부랄이 터져도 그걸로 놀리고 그러고 같이 놀자고 그러지 피하고 따돌리지는 않던 좋은 시절이네요.9. 사람들간에
'21.2.23 10:10 AM (198.12.xxx.219)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사회에 어느정도의 따돌림은 있을 수 있었겠지만,
본격적인 왕따와 학생들간의 폭력이 조직화되고 지속성과 악날성을 본격적으로 가지기 시작한 것은 전교조 득세후가 맞습니다.
예전에는 공부잘하면 최고였고, 그런 모범생들중에서 외로운 아이들 챙겨주고 그랬어요.10. 전교조
'21.2.23 10:10 AM (116.125.xxx.188)없던 시절 학폭은요?
제가 84학번인데 그때도 더 많이 두둘겨 맞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래요?11. 과대망상
'21.2.23 10:11 AM (222.106.xxx.155)이 정도면 질병이네
12. ...
'21.2.23 10:13 AM (222.104.xxx.175)병원부터 가세요
중증이네요13. 이런저질소설ㅅㄱ
'21.2.23 10:14 AM (175.223.xxx.48)ㆍ
14. 외국에
'21.2.23 10:14 AM (223.38.xxx.33)사세요?
딴 세상 얘기 하시는 것 같아요.15. 한줄읽다맒다시써
'21.2.23 10:14 AM (175.223.xxx.48)ㆍ
16. ㅋㅋ
'21.2.23 10:15 AM (222.106.xxx.42)만물 문재인설
17. ㅇㅇ
'21.2.23 10:15 AM (211.193.xxx.69)전교조 없던 시절 선생들이 대놓고 학생들 몽둥이 찜질하고
학부모들이 선생한테 돈 갖다 바치고 한 일들은 쏙 빼먹고
전조교 때문에 왕따가 시작했다고 왜곡하는 현장을 잘 봤네요18. hehe
'21.2.23 10:16 AM (58.230.xxx.177)대대로 학폭은 선생들이 먼저였지.
패고 차별하고 대놓고 조롱하고 따돌리고
그래도 아무런 제약없었지
폭력은 하는새끼들이 나쁜거지 어떤 상황이건 배경이건 안할놈들은 안함19. ...
'21.2.23 10:24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옛날에는 학폭은 있어도 왕따는 없었죠
왕따라는 말은 90년대에 처음 들었어요
그 말 처음 들었을 때 저런 악의적이고 소름끼치는 단어를 누가 만들었을까 생각했던게 아직도 기억나요20. ...
'21.2.23 10:24 AM (211.36.xxx.125)아이고...
진짜 힘들게 산다
저렇게 뭐든지 갖다붙이려면 좀 신경써서 혹하게
잘 좀 써봐요21. 이부분 완전 동감
'21.2.23 10:25 AM (121.165.xxx.89)지들 맘에 안들면, 보지말아라 상대도 말아라. 읽지도 말아라. 이게 좌파가 자기들 속에 갖힌 가재붕어개구리들 사육하는 방식입니다. 2222222
여기서 수시로 보는 대깨문들 발언이에요.22. ...
'21.2.23 10:29 AM (211.36.xxx.125)어느정도 공감과 이해가 가야 그럴수도 있겠다
이런 마음이 들지
기승전 무조건 엮으면 반감만 드는 법입니다23. ㅎ
'21.2.23 10:33 AM (210.99.xxx.244)아이고 전교조에 대통령까지 자식들을 이기적으로 키우는 부모탓은 아니고 개소리도 작작하쇼
24. ᆢ
'21.2.23 10:33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참 염병을하네
정신병 있나보네 병원가보시길25. 신박하네
'21.2.23 10:33 AM (116.43.xxx.160)..
26. ᆢ
'21.2.23 10:35 AM (121.143.xxx.24) - 삭제된댓글전교조가 80년대 중반에 시작됐습니다
정말 열심히 교직에 임하는 교사들은 참여하지 않았어요 전교조 교사들이 과연 선이었을까요 여고생 성추행하고 학교에서 술 마시고 ... 그걸 또 정당화했죠 교실만 들어오면 성희롱 발언에 수업은 안 하고 뜬구름 잡는 얘기 그리고 늘 원래 스카이 갈 성적인데 형편때문에 지방 사범대 갔다고 신세한탄..
그때 그들은 그랬습니다27. 쩝
'21.2.23 10:40 AM (219.241.xxx.115)길벗의 향기가...
28. 아침부터
'21.2.23 10:43 AM (211.177.xxx.54)뭘 잘못 쳐드셨나?
29. ...
'21.2.23 10:49 AM (152.99.xxx.167)전교조 없던 시절 학교 일진들 완전 깡패였는데?
그리고 그때는 선생도 깡패였는데?
그시절이 그리운가 보네30. 내참
'21.2.23 10:53 AM (173.181.xxx.145)그러면 캐나다는 100 프로 유니온 가입하고 파업까지
하는데 머 여기는 그럼 학폭으로 학교 붕괴되어야겠군 어디
말 같은 소릴 해야지
진심 왜 그렇게 사니?
전교조 가입률이 얼마나 되는지나 조사해보라고31. ..
'21.2.23 10:55 AM (182.221.xxx.175)본문은 안 읽었다만...
왕따이런거는 70년대 80년대도 있었어
왕따라는 이름은 이지메란 일본말이 기원이고
90년대 일본 이지메 문화가 뉴스에 많이 소개 됬었고
그걸 왕따로 만들어 불렀음
그리고 전교조 교사가 어쩌구 개소리 하는데
학교에 국민의 힘당 같은 보수 꼴통같은 교사들은 말고 생각있고 의식있는 교사들이 전교조 했음
그 당시에도 수업도 못하고 애들 성희롱발언이나 하고 촌지받고 매 때리던 교사들은 전교조 받대했지32. 신박
'21.2.23 10:56 AM (211.227.xxx.137)서구유럽 교사들 노조가입률이 얼마나 높은대요.
그럼 거기는 학교가 박살났겠어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33. ..
'21.2.23 10:59 AM (220.123.xxx.142)서구유럽 교사들 노조가입률이 얼마나 높은대요.
그럼 거기는 학교가 박살났겠어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22234. 여보세요
'21.2.23 10:59 AM (1.231.xxx.128)여기 뭐 7-80년대에 학교안다녀본 사람들만 있는줄아세요????? 7-80년대엔 학교마다 면도날 씹는애들 7공주 깡패 날나리 양아치란 이름으로 폭력집단 있었고 걔들이 애들을 괴롭히고 돈뜯어내고.. 영화 써니만 봐도 알수있어요 써니는 깡패집단을 미화시킨 영화라고도 했어요
남자학교도 마찬가지였겠죠 왕따라는 말이 생기기전에 따돌림도 있었고 학폭이라는 말이전에 폭력이 있었답니다.35. 일진이 깡패?
'21.2.23 11:01 AM (198.12.xxx.219)일진이 깡패인 학교는 날라리들 가는 정말 하위권 극소수 일부 학교 이야기이지요.
선생이 깡패인것도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이고요. 체벌이 있었던것은 한반에 70명 넘는 학생들 있으니, 체벌을 좀 심하게 해서 전체 분위기 잡던 선생들이 있었고요.
그 시절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학생들끼리는 서로 친구의식이 많았고, 한학년 1000명 가까운 애들중에 단 한명도 지금 뉴스에 나오는 그런 왕따를 당한 애 본적도 있다는 말 들어 본적이 없네요.
누가 혼자 놀면 옆에가서 같이 놀자고 하는 애들은 많이 봤네요.
지금은 지금은 대통령이 된 대선후보가 홍보포스터에 왕따조장하자고 하는 세상이 되었고요.36. 유리
'21.2.23 11:0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산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37. 유리
'21.2.23 11:0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실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38. 뭔소리
'21.2.23 11:0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실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
저 70년대에 초등 다녔는데 초1부터 엄청 맞았거든요. 중산층가정이고 모범생이었는데 단체기합 심했어요. 대도시 아파트 있는 동네학교였고요. 대뇌기억장애로 잊었겠지 무슨 옛날에 학교 폭력이 없었네 하는 소리를 해요.39. 뭔소리
'21.2.23 11:0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실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
저 70년대에 초등 다녔는데 초1부터 엄청 맞았거든요. 중산층가정이고 모범생이었는데 단체기합 심했어요. 대도시 아파트 있는 동네학교였고요. 대뇌기억장애로 잊었겠지 무슨 옛날에 학교 폭력이 없었네 하는 소리를 해요. 애들도 센애들이 약한 애들 엄청 때렸는데 부모들 마인드가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여서 내버려둔거예요. 정신 차리세요.40. 뭔소리
'21.2.23 11:1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실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
저 70년대에 초등 다녔는데 초1부터 엄청 맞았거든요. 교사나 애들한테요. 중산층가정이고 모범생이었는데 학교는 단체기합 심했어요. 대도시 아파트 있는 동네학교였고요. 대뇌기억장애로 잊었겠지 무슨 옛날에 학교 폭력이 없었네 하는 소리를 해요. 애들도 센애들이 약한 애들 엄청 때렸는데 부모들 마인드가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여서 내버려둔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초등 5,6학년 다 큰 여자애를 아이스케키랑며 남자애들이 치마들추고 팬티구경하면서 그거 장난이라고 하던 웃기던 세대라고요. 그게 성희롱 아니에요?41. 뭔소리
'21.2.23 11:11 AM (124.5.xxx.197)전교조 싫어하는데 학폭의 시작이 전교조는 아니었어요.
일제 강점기 학교 나온 할머니 졸업사진에 선생이 군복입고 칼차고 있고 교사묵인하에 반장이나 반 우두머리가 마음껏 폭력을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잔재가 20세기를 지배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교실이 그리 민주적이고 평화적이었는지...
저 70년대에 초등 다녔는데 초1부터 엄청 맞았거든요. 교사나 애들한테요. 중산층가정이고 모범생이었는데 학교는 단체기합 심했어요. 대도시 아파트 있는 동네학교였고요. 대뇌기억장애로 잊었겠지 무슨 옛날에 학교 폭력이 없었네 하는 소리를 해요. 애들도 센애들이 약한 애들 엄청 때렸는데 부모들 마인드가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여서 내버려둔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초등 5,6학년 다 큰 여자애를 아이스케키랑며 남자애들이 치마들추고 팬티구경하면서 그거 장난이라고 하던 웃던 세대라고요. 지금 그게 성희롱 아니에요? 아직도 못 잊어요. 남자애들 3-4명씩 몰려다니며 여자애들 치마 하나하나 들추던거요. 그때도 조숙한 애들은 5,6학년에 2차성징 다 왔어요.42. ㅇㅇ
'21.2.23 11:20 AM (116.121.xxx.18)망상도 이 정도면 병인 듯.
43. 토왜대박
'21.2.23 11:28 AM (183.99.xxx.114).
44. 원조는빨갱이몰이
'21.2.23 11:50 AM (125.139.xxx.167).
45. 푸하 넘 웃겨요
'21.2.23 12:58 PM (163.152.xxx.8).
46. ㅋㅋㅋ
'21.2.23 8:18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뭔 헛소리냐아
전교조 전에는 어디서 살다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