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 다른데는 시기 질투 이런게 없는편인데요..
이번 아파트값 폭등으로
가만히 있다가 자산이 확 증가한 사람들 너무 부럽고
배아파요 ㅋㅋㅋ
제가 사는 곳이 집값이 싸고 오르지를 않는 동네라..
저만 이렇게 배 아프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종부세 세금 올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희 남편도 세금이나 왕창 올려버리라고 그래서 좀 놀랐어요.
우리 남편도 이런 면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남편이 남 안되길 바라는 발언을 하는걸 결혼 생활 20년만에
처음 봤거든요.
벼락 거지되신분들
저랑 저희 남편처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