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좀 늦게 타서 물리긴 했어요.
우량기업주와
중소형주 샀는데 오늘처럼 파랗기가 처음같네요.
이게 몽땅 빨가면 기분 참 업되고
몽땅 파라니 참 자존감까지 스르륵이네요.
내가 이렇게 1희 1비하는 인간이었구나
깨닫고
묵힐거라 든든히 잠가놓고 있지만
아주 크게 들어가신 분들은 정말 간이 크셔야겠구나
생각도 해보고
저같은 사람뭐
좀 많이 기다려보죠뭐.
이렇게 결론냈습니다.
공부도 필요없고 기관의 속내를 알아야겠더만요.
그래도 공부는 꾸준히 해보려구요.
82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