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코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주일차)

30중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21-02-21 21:59:10
이제 코인 산 지 일주일 넘었으니 이주차네요

저는 낮에 집에서 일을 하는데
낮에는 남들 일할 때 같이 메일 오고가며 반응해줘야하니
주식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더라고요
그래서 24시간 장이 열리는 코인이 차라리 낫더라고요
매수랑 매도 걸어놓고 냅두면 장이 끝나질 않고 계속되니까 언젠간 체결 되더라고요

다만 단점은 자고 일어나면 폭락해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코인은 허상(?)이라고 생각해서 안 넣을 생각이었는데
친구가 작년에 비트코인에 최소 수천 넣은 걸 알게된 후로
관심을 가졌더니 비트코인은 그 사이 두 배는 오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아직 100 넣었어요
제가 100 넣어 10만원 벌고 좋아하니 친구가 굴리려면 크게 굴려야 신경 쓰고 시간 쓰는거 남는게 있다고...ㅠ

고민이 많네요
저는 반전세 사는데
이대로 쭉 괜찮다고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한 적이 없다가
이제 이사일 다가올 때 되었는데 갈 집은 없고ㅠㅠ 부동산 정책은 수시로 바뀌는데 대출이 많이 나온다 해도 이자랑 세금을 감당할 수 있을까 뭔가 하나 투명하게 보이지 않네요
막막해서 큰 돈을 넣어볼까도 싶어요...

보증금 빼고 6천 모아둔걸로 전세집 쩜프를 하고 싶었는데 전세도 없고 암튼 머리 아프네요
IP : 39.7.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1 10:38 PM (124.50.xxx.153)

    코인은 공부많이 하거나
    리스트보다 올라가는거 타고가다 빨리 내리는거
    두가지예요
    다급한 마음이나
    몰빵 금믈입니다

  • 2.
    '21.2.21 10:39 PM (211.245.xxx.178)

    코인은 전혀 모르지만 지금 너무 비싸지않나요?
    진즉 들어갔으면 모를까 지금은 많이 올랐던데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
    하루하루 견디고 말자구요. 에휴...한달 벌어 간신히 먹고사는데...
    모든게 그냥 남일이네요..ㅠ

  • 3. ...
    '21.2.21 10:39 PM (106.101.xxx.109)

    코인은 주식이랑 다르게 떨어질때 곤두박질 칩니다...
    소액으로만 하세요...
    한참 열풍일때.. 폭락장 겪어봐서.. 그때 그 공포... 말도 못해요..
    저 되게 소심한 사람인데... 200넣어서 120건지고 나왓어요.. 그나마 저는 빨리 빠져나왓던거였어요..

    지금 붐도.. 그때 폭락장일때 그 직전.. 광풍이던 분위기랑 훕사해서 불안불안해요..

  • 4. 주식장대하듯이
    '21.2.21 11:20 PM (118.235.xxx.159)

    코인 하면 안되요,
    하락할때는 끝이 없어요
    보통멘탈 로는 안되요 .

  • 5. 그런데
    '21.2.21 11:48 PM (112.169.xxx.123)

    아이 학교 아이가 집에서 코인했는데 15억을 벌었데요.
    도대체 얼마를 투자해야 15억을 벌수 있나요.
    뻥치지 말라고 하니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네요.
    우리조카도 반전세 살면서 전세금 반은 주식하던데
    요새 아이들이 돈버는거에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요.
    부동산 오르니 다들 허탈해서 더 그러는거 같은데
    앞으로 이 아이들 어쩌면 좋을까요.

  • 6. ㅎㅎ
    '21.2.22 12:00 AM (112.171.xxx.103)

    위에 그런데 님~
    그렇게 비트코인으로 15억 번 아이는 곧 150억도 벌게 될지도 모르죠
    걱정할 일 아닙니다~

  • 7. 우리 아들
    '21.2.22 12:19 AM (121.165.xxx.46)

    3년전쯤
    사천으로 이십억 했네요
    무서운 아들

    이번엔 하나 모르겠네요 ㅎㅎ
    관심 노

  • 8. 노홍철
    '21.2.22 12:50 AM (203.251.xxx.4)

    코인 시작하기전에 개미는 뚠뚠에서 노홍철 코인 한번 보세요.....

    일단 보고 난 뒤 버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잃을 때

    마음 가짐 한번 생각하고 큰돈 넣으실때 넣으세요.

  • 9. 코인
    '21.2.22 3:28 AM (58.123.xxx.210)

    빗썸 밖에모르는데요.
    어느 업체로 가입하셨나요?

  • 10. 코인 4년차
    '21.2.25 3:29 PM (223.62.xxx.125)

    코인판 가면 150만원으로 몇억씩 만드는건 일도 아니예요. 그런데 모든사람이 그럴까요? 그렇지 않아요. 이건 소수입니다. 잃는사람이 있어야 따는거예요. 남편 5.5천으로 7억 만들었고 저는 몇년 쉬다 작년부터 들어와서 1.4천으로 지금 3천 만들었어요. 코인시장의 피바람 맞아가며 배운거예요. 코인도 흐름이 있고 역할이 있어요. 도박으로 접근하면 투기가 되는거고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접근하면 투자가 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269 외면해왔던 눈가 주름 ㅠㅠ 콜라겐이라도 ,, 추천부탁요 8 콜라겐 추천.. 2021/02/21 4,323
1167268 자식 차별하고 가성비 따지는 부모가 제일 최악이에요. 3 LLLl 2021/02/21 3,720
1167267 SBS 틀어보세요.....소극장 레전드들 나옵니다. 17 소극장 2021/02/21 3,659
1167266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21일 0시) 2 ../.. 2021/02/21 1,164
1167265 구축 복도식 탑층 아파트인데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 가능할까요? 10 복도식 34.. 2021/02/21 5,489
1167264 우리나라도 가족동요대회 이런거 했음 좋겠네요 2 2021/02/21 1,100
1167263 자다가 근육통으로 깹니다 4 40후반 2021/02/21 2,189
1167262 친일청산을 위한 국민청원 동참해주세요. 4 햇살 2021/02/21 627
1167261 화장 뭘로 지우고 세수하세요? 8 000 2021/02/21 2,756
1167260 피부약한 분은 절대 갈바닉 집에서 사용 말아요 8 ㅡㅡ 2021/02/21 6,056
1167259 친일발언들은 소신일까요 4 ㄴㅅ 2021/02/21 623
1167258 왜 물만마시면 헛배가 찰까요 2 ㄴㄱ 2021/02/21 866
1167257 41세 가슴수술 하고싶은데.. 18 빈약 2021/02/21 5,126
1167256 부모랑 사이가 안좋은걸까요? 4 ..... 2021/02/21 2,191
1167255 괴물은 아예 대놓고 범인을 보여주네요 4 ... 2021/02/21 4,420
1167254 ebs 1 ㄷㄷ 2021/02/21 845
1167253 아프리칸어메리칸 1 유니콘 2021/02/21 805
1167252 대딩 아이들과 시간 보낼 때 10 풍경소리 2021/02/21 2,096
1167251 빈센조 저 줄 기둥에 꼬는 거 국민학교때 했었는데 4 ㅇㅇ 2021/02/21 3,273
1167250 40대 후반 재취업 그 후 이야기 이어서 씁니다 (글 써서 먹고.. 43 재취업 전쟁.. 2021/02/21 12,068
1167249 집한채 있는데 저도 벼락거지 된거 같아요...ㅜㅠ 56 벼락거지 2021/02/21 24,921
1167248 플라톤, 한우리 독서토론 효과 6 사랑 2021/02/21 3,397
1167247 한번씩 마구마구 소리 지르고 싶어요. 8 나비 2021/02/21 1,750
1167246 항상 더 넣을걸 하고 후회하는거... 6 부대찌게 2021/02/21 4,992
1167245 전지현 미모로 최고작은 16 ㅇㅇ 2021/02/21 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