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채반)에 ㅡ 밭치다 O 받치다 X 바치다 X
밭치다..가 맞대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1. ㅁㅁㅁㅁ
'21.2.21 9:32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밭히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2. ㅇㅇ
'21.2.21 9:33 PM (118.235.xxx.79)빋치다 아닌가요
3. 몰랐어요
'21.2.21 9:34 PM (223.62.xxx.167)네 맞아요
밭치다가 맞아요
수정했어요
고맙습니다4. 헐...
'21.2.21 9:35 PM (14.52.xxx.225)몰랐네요....어려워 ㅠㅠ
5. ---
'21.2.21 9:35 PM (58.123.xxx.4) - 삭제된댓글받치다가 맞는데요
밭치다가 아니라요6. 몰랐어요
'21.2.21 9:36 PM (223.62.xxx.167)첫댓글로 오타 알려주신 분이 삭제해주셨네요
윗님 저도 지금까지 받치다로 썼는데
밭치다가 맞대요7. ...
'21.2.21 9:36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밭치다 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8. ㅁㅁㅁㅁ
'21.2.21 9:37 PM (119.70.xxx.213)9. ㅇㅇ
'21.2.21 9:37 PM (112.161.xxx.183)밭치다네요 저도 방금 찾아봤어요 몰랐어요 ~~^^
10. ㅇㅇ
'21.2.21 9:37 PM (211.207.xxx.153)체에 걸러 낼때는 밭치다가 맞습니다.
11. 우와
'21.2.21 9:38 PM (112.154.xxx.63)우와 진짜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12. 우와
'21.2.21 9:38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당연히 받치다가 맞는지 알고 썼는데...
밭치다가 맞네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3...13. ..
'21.2.21 9:40 PM (116.39.xxx.162)잘 쓰지 않는 단어라
몰랐네요.
이렇게 알아 가네요.
땡큐~14. ㅇㅇ
'21.2.21 9:47 PM (14.4.xxx.52)이런 글 좋아요 저도 평생 받치다로 써왔었네요
글 감사합니다15. 동사
'21.2.21 9:50 PM (175.223.xxx.156)밭다 에서 변형돼서 그런가 봐요.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원글 보니 밭다 라는 동사가 생각이 나네요. 이런 글 좋아요. 모르시는 분들은 알아가고 아시는 분들은 한 번 더 상기하고^^
16. 그런데
'21.2.21 10:10 PM (180.229.xxx.9)밭다...는 또 다른 용례가 있나요?
처음 보는 단어예요.17. 저도
'21.2.21 10:13 PM (61.105.xxx.94)받치다. 인줄.,밭치다. 는 적응 안되네요.밭에 김매는 것도 아니고...
18. 11
'21.2.21 10:47 PM (116.39.xxx.34)우와 첨봐요..감사해요 밭치다..저장 ㅎ
19. 어머
'21.2.21 10:57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그동안 받히다로 알았는데
밭은 논 밭 할때만 쓰는줄 알았다는 ..
한글 맞춤법이 어렵긴 해요.20. ᆢ
'21.2.22 1:00 AM (218.155.xxx.211)한글은 참 어렵네요. ㅠㅠ
걍 소리나는대로 쓰면 좋것어요.21. 50대 초반
'21.2.22 9:00 AM (1.237.xxx.156)국어책에서는 본 적 없고 가정책인가 가사책에서 보리수단처럼 삶아 건져 물 뺄 때 한번 본 기억 나요.
22. 60
'21.2.22 9:25 AM (58.124.xxx.80)한글 맞춤법 알려주는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