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검사결과가 나왔다. 몸무게 16㎏인 손자의 소변에서 리터당 17.3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검사지를 든 손이 떨렸다. 손자가 태어났을 때 “여기 들어와서 살라”고 권한 건 황씨였다. 황씨가 사는 곳은 경북 경주시 나아리. 월성원전을 끼고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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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소변에서 17베크렐 검출
ㅇㅇㅇ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1-02-21 12:51:30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2.21 12:51 PM (175.194.xxx.216)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2201257001&code=940100&utm_source=t...
2. ㅁㅁㅁㅁ
'21.2.21 12:55 PM (119.70.xxx.213)아..무섭네요
3. ..
'21.2.21 1:13 PM (108.172.xxx.221)원전은 없어져야 해요.
4. 헐
'21.2.21 1:35 PM (115.164.xxx.210)후쿠시마 원전주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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