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간 아이 어릴때 보던 책 다 버리시죠?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21-02-21 07:18:01
제가 워낙 뭘 잘 버리고 팔고 하는 성격이라
외동 아이 초등저학년때 보던 책은 예전에 다 정리했구요
초등고학년 부터 중등때 책은 갖고 있었는데..
사실 중고등때는 공부하느라 거의 읽지를 못하더라고요
세계명작같은거나 문학전집 같믄거 그냥 새책으로 진열만 되어있는데
이걸.대학가서 시간이 난다고 폰붙잡고 사는 요새 아이들이 볼까요?
원래도 책을 많이 읽는 스타일도 아니라서요..

제가 중고등 교재 버리면서 싹 정리하려 했더니 남편이 너무
무지막지하게 버리는거 아니냐고 해서요..
다들 어쩌시는지요?
IP : 115.139.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1 7:22 AM (211.219.xxx.63)

    아직은 아닌 것같아요

  • 2. .....
    '21.2.21 7:2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거실에 쫙 펴놓고 소장할건 고르라고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책(초원의집 같은거) 도 골라내고 다 처분했구요

  • 3. 전집
    '21.2.21 7:26 AM (1.225.xxx.151)

    중고등용으로 나온건 정리하심이 좋을것 같고 그냥 일반용으로 나온건 더 두는게 낫겠지만 본인 의사가 중요하죠!! 아이한테 의사 확인하고 버리시면. 이게 뭐 대학교에서 쓸 일은 없을거에요.

  • 4. ㄱㄴㄷ
    '21.2.21 7:29 A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

    당근마켓 고고

  • 5. 저는
    '21.2.21 7:32 AM (14.52.xxx.225)

    동네엄마들한테 나눠줬어요. 절대 안 봐요.
    어차피 보고 싶은 거 또 사서 보더라구요.

  • 6. 아이는
    '21.2.21 7:33 AM (115.139.xxx.86)

    저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저는 그 말에서 읽을 의지가 없다고 느껴졌구요 ㅎ
    남편은 책장이 텅~비니(일단 고등교재 모두 갖다 버렸으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책을 왜이리 버리냐고 해서요..
    다른건 몰라도 책을~에서 잠시 망설여져서 여쭤봤어요^^

    안그래도 이미 몇 세트는 당근으로 처리했어요.
    시세를 몰라 대충 올렸더니 정말 금방 팔리더라고요

  • 7. 아이스
    '21.2.21 7:38 AM (122.35.xxx.26)

    그런 책 읽을 생각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됩니다. 요즘 도서관 너무 잘되어있어요

  • 8.
    '21.2.21 8:07 AM (58.120.xxx.107)

    교재는 당연히 버리는 거고
    나머지 책은 버리되 네버랜드 클래식은 소장이요

  • 9.
    '21.2.21 8:5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의 의견 따르세요
    일켔다면 두는 거고 안읽는다면 버리는 거고...

  • 10. 버려야지요
    '21.2.21 9:35 AM (118.220.xxx.153)

    버리세요
    어렸을적 책을 그때 안읽었다고 커서 읽나요? 다 때가 있는건데
    그리고 오래된 책은 벌레생겨요 소독도 안하실거잖아요
    장식하는 책은 전문서적이나 시류에 맞는 책이지 애들 오래된 전집은 오히려 격떨어져요

  • 11. ....
    '21.2.21 11:32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책욕심이 있어서 거실에 3천권정도 될듯한데요. 2년동안 거의 버렸어요. 진작 버릴걸 싶더라구요. 집안 공기도 안좋아요. 이제는 가능한 뭐든 집에 쌓아두지 않을려고해요.

  • 12. .....
    '21.2.21 11:34 AM (221.157.xxx.127)

    중등용까지는 이웃에 나눠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632 입술 물집이요 9 해피 2021/02/21 1,194
1170631 빵빵하게 부푼 냉동 크로와상 ㅎ 6 크로플 초보.. 2021/02/21 1,952
1170630 카톡 프로필에 이름에 . 찍어 두는 사람들은 ? 10 ... 2021/02/21 4,917
1170629 이다영 sns특징이라는데 9 퍼옴 2021/02/21 7,220
1170628 괴물 재밌네요 1 .. 2021/02/21 1,384
1170627 거실 소파를 창 등지고 놓으니 좋네요 5 .. 2021/02/21 5,422
1170626 남아 예비초4 핸드폰 어떤거 사줘야하나요? 3 사과 2021/02/21 672
1170625 엑소 카이 좋아하시는분 ?! 4 이쁜 2021/02/21 1,754
1170624 백화점몰에서 산거 백화점지점에서 직접교환 8 .. 2021/02/21 1,511
1170623 일본의 미개한 혐한질 정말 심각합니다 15 토왜ㄲ 2021/02/21 1,614
1170622 벽걸이TV 설치시 유의할 점 8 꼭알려주세요.. 2021/02/21 2,154
1170621 이재명 지사, 대권 행위 중단하고 경기도정에 전념하라 9 모모 2021/02/21 1,521
1170620 세탁소 아줌마 이말 기분 나쁜데 예민한건 아니죠? 40 ... 2021/02/21 7,560
1170619 비룡소 클래식 vs 네버랜드 클래식 7 ... 2021/02/21 3,536
1170618 요즘 날씨에 가전제품 차에 일주일 놔두면 안 좋을까요? 1 보관 2021/02/21 748
1170617 [코로나] 최근 20년간 전세계 사망자 비율..... 75 이게뭘까 2021/02/21 6,060
1170616 인테리어 공사후 7 봄봄 2021/02/21 2,633
1170615 이사한다고 어린강아지 들였다고 안락사ㅠㅠ 1 미국도그러네.. 2021/02/21 2,878
1170614 노재팬 여전히 하고계신가요? 69 ... 2021/02/21 2,990
1170613 온라인마케팅 어떤식으로 이뤄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2021/02/21 405
1170612 '침몰선에서 발견된 근무카드'..미, 95세 나치부역자 독일 추.. 7 뉴스 2021/02/21 2,368
1170611 소파 구입할때 전체 가죽과 인조가죽 혼합 사이에서 9 소파 2021/02/21 2,038
1170610 딸아이 보험이 하나도 없는데. 뭐라도 들어줘야 할까요? 6 초등 2021/02/21 2,488
1170609 국립대학교수 호봉체계문의요 교수 2021/02/21 1,525
1170608 윤여정 님 보니 70대 중반에도 인생 활짝 꽃피울 수 있네요 22 으흠 2021/02/21 6,842